베트남전 반대 운동도 했었고...
드레스도 과하지도 모자라지도 않고요
20대부터
그래요?
굉장히 정정하고 꼿꼿하고 품위가 있었어요.
울 아부지 좋아하는 피터 폰다 딸 ㅋ
예쁘지는 않지만 매력있죠. 9to5에서 돌리파튼이랑 ㅋ
저도 참 좋아하는 배우에요. ^^
헐 헨리폰다를 피터폰다라고;;;;; ㅋㅋㅋㅋㅋㅋㅋ
피터는 제인의 동생인데 ㅋㅋㅋㅋ
역시 입주변부터 지방이 빠지며 노화가..
입이 튀어나오네요. 요즘 저처럼...ㅠ
헨리가 아니고 피터였나 했다능요.
ㅋㅋㅋㅋ
제인폰다 이뻤죠
헨리폰다랑 똑같아요 특히.눈
피는 못속이네요
입 다물고 있으면 샐쭉한 입매가 공효진 얼굴 생각나요
시골사람 같은 메마른 인상
원래도 대단한 미인은 아니지만 이런 사람들이 나이먹으면 보기 좋네요
헨리 폰다가 80세넘었단 얘기 들은게 엊그제 같은데
딸이 83세가 됐군요 ㅠㅠㅠ
네? 83세라구요?? 대단한 미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