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사시는 분들 만족하며 사시나요?

Mms 조회수 : 2,627
작성일 : 2020-02-10 10:49:00
대출 2억 정도 받아 아파트로 가려고 합니다.
돈이 없어 문제지만 가진 예산으로는 맘에 드는 곳이 없어요...
그렇다고 오래 살았던 이 동네를 벗어날 자신도 없어요. 서울 마포구 연남동입니다.
지금 사는 빌라가 젤 낫네요. 이 집은 이제 팔렸구요.
판 게 후회스러워요.
이 빌라 정도의 컨디션만 되어도 좋을 거 같은데
갈 수 있는 아파트들은 위치며, 평수며.. 구조며.. 어쩌면 다 하나둘씩은 부족한지.. 우울합니다.
그야말로 가격 상승세만 보고 아파트로 가는 건데
그냥 입지 좋은 적당한 아파트 가서 2년만 살고 나올까
맘을 다스립니다.
IP : 119.192.xxx.5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2.10 10:50 AM (125.177.xxx.43)

    가보면 다르단거 아실거에요
    빌리보단 낫고 편하죠

  • 2. 모나
    '20.2.10 10:51 AM (49.167.xxx.50) - 삭제된댓글

    저는 거의 평생을 아파트에서만 살았는데
    층간소음만 없으면 만족해요
    전에 잠깐 그런 적이 있는데
    기간이 다행히 길진 않았고요.
    암튼 편하고 따뜻하고 관리 따로 안 해도 되고
    단독주택은 다 일일이 관리해야 한다고 해서요.
    이웃끼리 서로 피해만 안 주면 살기는 편해요.

  • 3. .....
    '20.2.10 10:51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연남동 그 예쁜 동네를 떠나시는 거에요?
    정말 아쉬우시겠어요
    아파트야 현관문 닫고 들어오면 똑같은데, 동네 골목길 담장의 감나무 이런게 없죠

  • 4.
    '20.2.10 10:52 AM (183.96.xxx.55)

    저는 원글님과는 반대로 서울 변두리아파트에서
    시내쪽 빌라로 이사를 고민중입니다.
    갑자기 가세가 기울어 가진돈의 액수에 맞는 아파트로 들어왔는데
    와...중심지에 살다가 변두리동네로 오니
    출퇴근이면 생활이 너무 힘드네요.
    동네가 좋은게 삶의 질이 훨씬 나은것 같아요.

  • 5. ㆍㆍ
    '20.2.10 10:56 AM (122.35.xxx.170)

    단독주택에 살고 싶어요.

  • 6. Mmsp
    '20.2.10 10:57 AM (119.192.xxx.51)

    연남동이나 이 부근에서 알아보고 있어요. 이 동네 벗어나면 상태 나은 아파트도 있을텐데 동네를 벗어날 엄두가 안 나네요.

  • 7. 산과물
    '20.2.10 10:59 AM (112.144.xxx.42)

    단독살다 아파트오니 호텔같아요. 엘베기다리는게 좀 적응안되지만 넘편리합니다..

  • 8. 진짜
    '20.2.10 11:04 AM (223.39.xxx.3)

    층간소음만 없다면..

  • 9. ...
    '20.2.10 11:22 AM (121.88.xxx.166)

    빌라 살다 왔는데 아파트가 훨 좋아요

  • 10. 어휴
    '20.2.10 11:26 AM (106.102.xxx.46)

    전 오래된 동네 살았어서 그런지(노량진)
    집이 아무리 좋아도 동네가 너저분해서 주택가는 진짜 다시 살라고 해도 싫어요
    음식노점 냄새 쓰레기 고시생들 담배연기
    개똥 바퀴벌레 사체 재활용쓰레기들 집앞에 방치
    평생 나고 자라서 교통편 좋고 먹을곳 싸고 많아서 좋았는데
    애들 생기니까 왜이렇게 떠나고만 싶었는지..

  • 11. 저는
    '20.2.10 11:29 AM (112.164.xxx.96) - 삭제된댓글

    아파트에서 내내 살다가
    결혼하면서 아파트 10년
    빌라 10년
    단독 3년차입니다.
    이담에 움직이기 힘들면 다시 아파트로 가자고 하고있어요
    동네가 마뜩찮으면 빌라라도
    아파트 살던때는 그냥 집만 좋았어요
    나머지는 휭,
    빌라살때는 아이 교육때문에 살았어요
    위치좋았고, 주변 환경 적당하고요
    지금 단독은 주변환경이 빈티분위기입니다,
    그래도 좋네요,
    마당불은 밤새 켜놓고요,
    잠자다가 강아지 오줌싸느라 한 겨울에도 마당에 나와야 하고요
    마당에 햇볕이 들면 책들고, 커피들고 마당에 앉아서 놉니다.
    20년 이상은 살아지지 싶어요
    리모델링 전체하고 왔거든요, 지붕, 보일러, 수도, 전기까지 새로 모두다 했거든요
    오래 살 생각으로

    아파트 살때는 그냥 아무생각없었고
    빌라 살때는 나중에 이 집 헌거 되면 어쩌나 생각이 들었고
    지금은 다시 아무생각없네요
    저는 집보다 동네가 좋은게 우선이라고 생각해요

  • 12. 아파트비싸죠
    '20.2.10 12:03 PM (110.10.xxx.74)

    좋은건
    보안이 잘되고 주차편의..
    수리도 편하다는것은 있는데..
    층간소음과 불편한 구조만나면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9707 중소기업에 입사할때 얼마나 오래 다닐수 있는지 물어봐도 되나요?.. 5 ㅇㅇ 2020/02/12 1,448
1029706 태능쪽 경기도 사투리인데 재에~리, 혹은 제~리 이런말 들어보셨.. 2 사투리 2020/02/12 818
1029705 여친/남친/남편/부인에게 속터질때가 언젤까요 궁그리 2020/02/12 962
1029704 추미애 아들 탈영...역시 소설 20 3류소설 2020/02/12 3,577
1029703 정시추합 등록금 환불 문의 8 정시 2020/02/12 1,509
1029702 제사 날짜 한 번 봐 주세요. 3 제사 2020/02/12 1,210
1029701 저 봉감독 기생충 덕분에 쬐에끔~ 벌었어요 7 잇힝 2020/02/12 5,256
1029700 82에는 이쁜여자보다 인서울졸업이 15 라니카이 2020/02/12 4,743
1029699 대구 어느병원를 가야할까요? 2 김수진 2020/02/12 1,233
1029698 어제 갑자기 고딩때의 제가 생각났어요 5 40대 2020/02/12 1,576
1029697 아이들이 진짜 강아지같아요 8 ㅡㅡ 2020/02/12 2,220
1029696 코로나 8월은 괜찮아 지겠죠? 2 ... 2020/02/12 1,704
1029695 정신건강에 도움됐던거 하나씩 공유할까요? 28 저는 2020/02/12 6,036
1029694 이기적인 울 아들 고3 9 2020/02/12 3,560
1029693 이사할때 알아두면 좋은 정보글 1 .. 2020/02/12 1,516
1029692 기생충 프랑스에서는 더빙으로 상영하나봐요 19 봉쥬르 2020/02/12 4,214
1029691 세탁기 먼지 거름망.. 드럼세탁기에도 잘되나요? 3 베베 2020/02/12 1,732
1029690 명문대 남자 지방대 소개팅 왜못해요 55 잘만한다 2020/02/12 8,795
1029689 소지섭은 17살 연하 여친이랑 결혼 안하나요? 6 ㅇㅇ 2020/02/12 6,057
1029688 요즘 판매하는 저렴한 매트리스 써보신 분 어때요~ 3 ... 2020/02/12 1,368
1029687 시금치가 많은데 뭐해야할까요? 13 시금치 2020/02/12 2,411
1029686 경로당 임대제의가 들어왔는데요 19 궁금하다 2020/02/12 3,074
1029685 부부중 한사람이 돈 잘버는집은 대체로 화목한가요? 21 ㄱㄷㅅㅇ 2020/02/12 5,187
1029684 눈밑지방재배치 예약하고왔어요,,, 12 동안 2020/02/12 3,938
1029683 사먹는 김치는 왜... 11 비전맘 2020/02/12 3,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