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7살 남아 어린이집 원장에게 3년간 성폭행 당했대요
여러분들의 화력이 필요합니다.
너무너무 읽기만해도 괴롭지만
더 널리알려져야할것 같아서 퍼왔어요. ㅠㅠㅠ
1. 393749
'20.2.7 9:00 PM (115.161.xxx.91)2. 겨울아이
'20.2.7 9:03 PM (116.37.xxx.171) - 삭제된댓글너무 끔찍하네요
읽기만해도 부들부들
증거가 없어 처벌도 안받는거 아닌지 어휴3. ㅡㅡ
'20.2.7 9:04 PM (112.150.xxx.194)사형시킵시다.
4. ,,
'20.2.7 9:04 PM (116.37.xxx.171)너무 끔찍하네요
읽기만해도 부들부들
증거가 없어 처벌도 안받는거 아닌지 어휴5. 아
'20.2.7 9:05 PM (1.254.xxx.219) - 삭제된댓글어린이집 유치원 자질미달 원장 교사들 너무 많아요
무서워서 기관을 못보내겠어요6. 세상에ㅠㅠ
'20.2.7 9:06 PM (58.237.xxx.103)갈아 마셔도 션찮을 넘이네요. ㅠㅠ 얼릉 동의합시다.
7. ..,
'20.2.7 9:07 PM (223.62.xxx.173)저 정도 구체적이면 애가 진실을 말하는 것 같네요
8. ᆢ
'20.2.7 9:07 PM (58.140.xxx.40)어린이집이 총체적으로 문제가 많아요
그런데도 기저귀찬아이들을 보내는 젊은 전업주부들 반성해야9. ...
'20.2.7 9:09 PM (116.34.xxx.169)이런 쓰레기새끼....
10. 24시간어린이집
'20.2.7 9:11 PM (119.196.xxx.125)오죽했으면 보냈을텐데 아가 불쌍해서 어쩐대요.
11. ....
'20.2.7 9:11 PM (116.121.xxx.39)정말 돌멩이로 쳐 맞아죽어도 시원찮은 놈ㅇ네요 ㅜㅜ
서명하고 왔습니다12. ..
'20.2.7 9:13 P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경찰에 신고는 된 사건인가요
경찰에 아동학대 성추행으로 신고들어가 조사하면 같이 화장실 들어가는 장면 정도는 확인이 될텐데요13. ㅇㅇ
'20.2.7 9:13 PM (61.106.xxx.186)동의했어요
부들부들떨리네요14. 차마
'20.2.7 9:14 PM (118.42.xxx.65) - 삭제된댓글못 읽겠다
15. ..
'20.2.7 9:15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너무 가슴아파서 아직 글은 못읽었어요.
부모가 없거나 멀리 떨어져 살았나요?
왜 부모님은 몰랐던건가요?
너무 맘아파 죽겠네요.
그원장새끼 사지를 짤라 죽였으면 좋겠네요.16. 별별
'20.2.7 9:16 PM (220.124.xxx.36)ㅁㅊㄱ들이 다 있네요... 60 처먹고 아기들 상대로 돈도 벌고 성욕구도 해소하고.. 정말 말하기도 드러우니 사형시켰으면 하네요. 저런 인간 가족들도 저 인간이 사형 당해야 얼굴이라도 들고 살지 않겠어요.
17. ㅇㅇ
'20.2.7 9:16 PM (124.50.xxx.130)기함할 내용이네요.
짐승만도 못한 새끼가 원장을 하다니 ㅠ18. 웃음이피어
'20.2.7 9:21 PM (220.70.xxx.210)사형 시켜야죠ㅜ
19. 사형
'20.2.7 9:22 PM (116.41.xxx.162)그것도 태워죽이고 싶다.
20. ㅁㅁㅁㅁ
'20.2.7 9:24 PM (119.70.xxx.213)어떻게 이런일이 ㅜㅜ
21. 청원하되
'20.2.7 9:25 PM (182.215.xxx.73)일단 형사입건이든 고발이든 법적 조치가 이뤄지고 욕합시다
이런사건 많이봤잖아요
청원읽어보면 학부모 입장만 나오고 고소고발에 대한건 없으니 자중하세요22. ...
'20.2.7 9:29 PM (223.39.xxx.103)남자애라 설마해서 24시간 맡겼나봐요 ㅁㅊ변태의 저 정신세계 ㅎ
23. ..
'20.2.7 9:29 PM (117.111.xxx.172) - 삭제된댓글얼마전 김포 맘까페 사건도 어린이집 교사 자살했죠
이사건과 죄의 경중이 많이 다르지만요24. ..
'20.2.7 9:37 PM (116.39.xxx.162)미친새끼네요.
25. ㅇㅇ
'20.2.7 9:39 PM (59.29.xxx.186)아 ㅠㅠ
꼭 죗값 받기를!!26. ㅠ
'20.2.7 9:40 PM (116.126.xxx.92)중국이랑 북한에 충성할 시간에 이런놈이나 사형시켜라. 대깨문은 이런놈 양형받는것도 쉴드치려나?
27. 김포 맘까페
'20.2.7 9:40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사건은 선생님잘못이 아니라 맘충잘못입니다
여기에서 그 사건 들먹이며 죄의 경중 따지는 인간 참 못되처먹었네요28. 211.184님
'20.2.7 9:47 P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맘충들 포함 대중들의 섣부른 개입으로 선생님이 안타깝게 가셨잖아요
그래서 자중하자는 소린데 못되쳐먹었다니요
지금 저사건도 다른 소리 나오고 있으니까 확실해질 때까지 조금 지켜보자는 얘기예요29. 죄송해요
'20.2.7 9:54 P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제가 오해했네요
이 사건과 죄의 경중에 대해서 따지는 것처럼 댓글을 다셔서 죄없는 그 선생님이 생각나 넘 안타까웠어요
..님말처럼 확실해질때까지 지켜보는건 맞다고 생각해요30. ..
'20.2.7 9:56 PM (117.111.xxx.92) - 삭제된댓글211.184님 제가 글을 좀 오해하게 썼어요
좋은밤되세요31. ㅇㅇㅇ
'20.2.7 9:59 PM (115.41.xxx.40)살의가 느껴지네요.
7살아이가 무엇때문에 저런 얘기를 구체적으로 지어내겠어요. 아이와 엄마가 느낄 상상치 못할 고통은 누가 보상하나요? 윈장이라는 인간은 악마입니다.32. ..
'20.2.7 10:04 PM (175.123.xxx.105)부들부들 떨립니다.
33. Dionysus
'20.2.7 10:09 PM (211.229.xxx.232)청원했고 반드시 죄값 받아야합니다.
악마가 따로 없네요.34. 세상에
'20.2.7 10:13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철저하게 수사하고 처벌하길 바래요.
아이 상처는 어쩌나....35. 가슴이
'20.2.7 10:28 PM (113.158.xxx.240) - 삭제된댓글떨려서 정말 못읽겠네요
조두순사건 트라우마로 남아
아직도 눈물이 나는데
저런 짐승만도 못한놈 얼굴 공개하고
사형시켜야 됩니다
어린아이성폭행범들은 영혼의 살인자예요
정말 죽여버리고 싶네요36. ..
'20.2.7 10:30 PM (116.39.xxx.162) - 삭제된댓글https://iseoul.seoul.go.kr/portal/reservation/nightList.do#nohref
37. ...
'20.2.7 10:45 PM (121.165.xxx.231)충격적이네요. 엄마는 정말 어떨런지..
38. ........
'20.2.7 10:45 PM (39.116.xxx.27) - 삭제된댓글청원했어요. 정말 그 원장놈 죽여버리고 싶네요.
미아동 강북 몬**리 어린이집39. 절망
'20.2.7 10:58 PM (58.121.xxx.69)4살 아이를 ㅜㅜ
그냥 돌로 쳐서 죽입시다
얼굴공개하고 그냥 죽입시다
저 왠만해선 잘 안 흔들리는데
지금 손이 떨릴 정도예요40. 베스트로
'20.2.7 11:24 PM (220.81.xxx.216)아....눈물납니다
저 원장을 가장 악랄한 방법으로 고통줬으면 좋겠네요41. stk
'20.2.7 11:29 PM (218.39.xxx.46)어떤 식으로든 응징해여해요ㅠㅠㅠ
42. ....
'20.2.7 11:43 PM (118.235.xxx.150)개 ㅅㄲ
진짜43. aaa
'20.2.8 12:00 AM (180.230.xxx.74) - 삭제된댓글여기 부부가 하는 곳이에요 여자 원장 보고 보냈겠죠
여자원장 언니도 같은 구에서 어린이집 운영해요 언니 도움으로 시작해서 돈 많이 벌었죠 한때 2곳 운영했었어요
딸 하나 있었는데 지금은 20대 후반쯤 됐겠네요
24시 운영하면서 야간반 교사 제대로 쓰지도 않고 인건비 꿀꺽
맨날 같은 반찬 애들 먹이고 그 돈 꿀꺽.. 그러면서 성당은 열심히 다니셨죠? 그 남자 원장 24시 맡겨진 여자애들 목욕도 직접 시켰었는데 그걸 아무렇지도 않아하던 여자원장..물론 교사 있을땐 안했지만.. 천벌 받으세요 꼭 !44. ᆢ
'20.2.8 12:02 AM (121.147.xxx.170) - 삭제된댓글악마새끼 꼭벌아야하는데 어떻게 또
증거없다고 빠져나오면 어쩌죠
청원했어요45. ...
'20.2.8 12:14 AM (58.143.xxx.210)진짜 악마새끼..
피해자가 저 애 하나뿐이 아닐지도...46. ..
'20.2.8 12:25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O6FTn5
반박글 올라왔네요
경찰수사 기다리는게 나을듯해요47. 제목없음
'20.2.8 12:59 AM (125.186.xxx.133) - 삭제된댓글지금 당장가서 죽여버리고싶네요
거기를 잘라 변기에버리고싶어요48. ㅇㅇ
'20.2.8 1:07 AM (175.223.xxx.47)어느쪽이든.. 한쪽은 진실이겠죠
이제 7살인데..아이가 너무 너무 불쌍해요 ㅜㅜ49. ㅠㅠ
'20.2.8 1:17 AM (122.45.xxx.132)글이 너무 이상하다 싶더니만..
7살 아이가 저렇게 어른같이 말할수 있나요?
원장이란분이 올린글이 더 신빙성 있어 보여요..
그냥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50. ..
'20.2.8 1:31 AM (106.102.xxx.94)고추를 먹었고....이 표현 아이들 표현 맞아요.
진실은 모르겠지만....51. ...
'20.2.8 2:33 AM (101.235.xxx.32) - 삭제된댓글생후 25일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나나요?
52. ...
'20.2.8 2:33 AM (101.235.xxx.32)생후 25일된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나요?
53. 중립중립!
'20.2.8 3:31 AM (175.114.xxx.3) - 삭제된댓글이게 사실이라면 진짜 범죄인데 경찰에 접수된 관련 사건이 없대요
청원글도 중구난방
판단보류하고 기다려 봐야해요54. ....
'20.2.8 3:52 AM (106.102.xxx.27) - 삭제된댓글주작같아요
아이 표현이 너무 어른같은 상세함22222255. 주작
'20.2.8 6:19 AM (211.218.xxx.241)딱봐도 주작이네요
어린이집원장들 말들어보면
별의별 진상학부모들 많아요
저건 진상이 아니라 범죄학부모아닌가요
두글다보니 상황이 다보며지네요
그리고 뭐든 한쪽말만 듣고
판단할수없어요56. 아이입장이
'20.2.8 7:11 AM (119.198.xxx.59)되봅시다.
4세부터 살해! 협박받으면서
성폭행 당했는데
그 사실을 엄마한테 말할 수 있을까 . .57. 사형
'20.2.8 7:15 AM (118.235.xxx.46)사형시켜야
금수만도 못한58. 청원
'20.2.8 7:18 AM (113.158.xxx.240) - 삭제된댓글했습니다
저런놈 얼굴 공개해야되요
어린이 성폭행놈들 반드시 다시 범죄저질러요59. 헐
'20.2.8 8:14 AM (110.70.xxx.243) - 삭제된댓글폭력엄마에 아이를 24시간 맡겼다니 어느쪽 말을 믿어야할지...
엄마글에 괜히 동의했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60. ㅠㅠ
'20.2.8 9:15 AM (222.234.xxx.3)세상 미친놈
얼굴 공개 매일 전국 돌 맞으며 본인 성찰을.... 아니 저런 인간을 어쪄야해요. 드러워!!!!
아이는 어쪄....ㅠㅠ61. ...
'20.2.8 9:49 AM (184.64.xxx.132)주작같아요
아이 표현이 너무 어른같은 상세함3333
읽으면서도 뭔가 이상했는데
둘다 잃고 전 원장이 올린 청원문에 동의했네요.62. 둥둥
'20.2.8 9:52 AM (118.33.xxx.91)사실여부 조사해봐야 할거 같구요.
삼년이나 아이가 성폭행 당하도록 엄마가 모를수가 있나요?
아이가 분명 이상행동을 보였을건데, 말은 무서워서 못해도 행동으로 나왔을텐데.
저같이 직장이 멀어 아이랑 저녁 3시간 정도 같이 있는 사람도 아이 말이나 행동 보면 이상한거 알겠던데요.63. ..
'20.2.8 10:08 AM (203.210.xxx.142)저도 글이 좀 이상하다고 느낌..
64. ..
'20.2.8 10:09 AM (203.210.xxx.142)어린이집 혹은 원장한테 원한있는 사람이 올린 조작글같아요 말도 안됨
65. 24
'20.2.8 10:29 AM (180.230.xxx.74)24시 어린이집을 일단 이해를 하셔야..
보통 이런곳은 밤에 일하거나 편부모들 또는 멀쩡하게 부모가 다 있는데도 맡기는 곳이에요
아이들은 어린이집에서 24시간 생활해요 그리곤 주말에
집에 갑니다 물론 안 가는 아이들도 있어요 부모는 있지만 보육원같은.. 야간반 교사가 주말에도 나와 돌보구요
야간반 교사라고 페이가 많지는 않습니다
어린아기들은 잘 맡지 않아요 손이 많이 가니..
그리고 24시 어린이집에 맡기는 부모와 아이들은 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거 이상입니다66. ??????
'20.2.8 10:31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https://cafe.naver.com/ribongnara/32135
반대청원도 올라왔다는데요...?
원장이 학부형 처벌해달라는.67. 음
'20.2.8 10:39 AM (59.6.xxx.88)아동학대 이력이 있다하더라도 아이의 피해 사실이 사라지는건 아닐텐데,
물론 피해자 아이가 당한 일이 가짜 이길 바라지만요.68. 생후
'20.2.8 10:41 A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26일부터 입소라니..
누가 부모인지도 헷갈릴테니
무슨짓을 당하건 묵묵히 당해왔겠지..
원장놈은 쳐죽여야 마땅하지만
그런 피떵어리를 남에게 맡긴 댓가로 보기엔
아이가 너무나 불쌍..69. ????
'20.2.8 10:44 AM (119.202.xxx.98) - 삭제된댓글근데.....
아이엄마가 주장하는 내용에는
증거가 있는거겠지요....?
원장이란 작자는
아이와 함께 화장실에 간 적 없다는 걸 증거할(증명하기 충분한) cctv를 경찰에 제출했다는데요.70. ㅇㅇ
'20.2.8 11:06 AM (1.231.xxx.2)글 읽으며 이상하다 했어요. 네살짜리한테 협박이 먹히나요. 울고불고 난리날텐데 누구라도 듣겠죠. 건드려도 멍드는 아이를 그렇게 때리고 했는데 3년씩 모르는게 말이 되나요. 반박글 보니 그냥 동네 미친ㄴ이네요.
71. ㅠㅠㅠ
'20.2.8 11:36 AM (219.240.xxx.50)그 여자 청원글에 동의했는데 너무 경솔했네요.
사실 읽으면서 ** 먹었다는 표현은 그렇다치고
**에서 나온 ** 먹었다는게 아이가 말할 수 있는게 아니라 뭔가 어설프다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충격적이라 분노의 청원을 했거든요. 원장말이 맞을 수도 있다고 보여지니 청원 시스템을 악용한 자에 의해 놀아난 것 같기도 해서 제가 부끄럽고 그러네요 ㅠ72. 이상해요
'20.2.8 11:39 AM (221.148.xxx.203)세모자 사건 생각나에요
맥락없는 경악스러움73. ....
'20.2.8 11:49 AM (61.79.xxx.132) - 삭제된댓글원장글에 믿음이 갑니다.
아이가 집에서 포르노나 성적 표현에 대해 알게된 경위가 있을 것같아요.74. 형님
'20.2.8 11:59 AM (125.176.xxx.131)주작같아요
아이 표현이 너무 어른같은 상세함44444444475. ...
'20.2.8 12:13 PM (116.84.xxx.25)어느 쪽 말이 맞더라도 일곱살 아이가 너무 불쌍하네요..
원장이 소아성애자가 맞다면 분명 그 이전에 전적이 있었을 텐데요.
청원 내용에 대해 경찰 조사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76. ㅇ
'20.2.8 12:50 PM (112.187.xxx.210)쓰레기악마네 사형좀시켜주길
77. ㅡㅡㅡㅡㅡㅡㅡㅡ
'20.2.8 1:39 PM (112.154.xxx.225) - 삭제된댓글주작일줄 알았다 ...
주작이길...78. 7살된아이가
'20.2.8 1:48 PM (1.237.xxx.156)3년을 기억한다고요??
79. ㄱㄴㅈㄴ
'20.2.8 2:01 PM (180.65.xxx.173)세모자사건같은 느낌입니다
80. 원장한테
'20.2.8 2:09 PM (175.223.xxx.211)더 끌리네요.
Cctv 있다니 화장실 안 들어갔다는 거 확인되면 무고로 걸수 있을듯.
1개월된 애 24시간 어린이집 보낸거 너무 이상.81. ㅇㅇ
'20.2.8 2:44 PM (175.223.xxx.47)어느쪽이든 청원해서 이슈화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결과 꼭 보고싶네요
아이를 위해 기도합니다82. 124hihkl
'20.2.8 2:45 PM (121.130.xxx.3)원장이 정말로 아동상대 성범죄를 저질렀다면,
피해아동의 엄마가 경제적,사회적으로 취약한 계층일 가능성이 높고, 그 점을 악용해서 소아성애자인 자신의 성욕구를 가장 상황이 만만한 남아동에게 저질렀을 가능성도 매우 높다고 봐요
원장이 올린 청원도 봤는데, 저는 원장 말도 그다지 신뢰가 가지 않네요
그런데 애 가진 엄마가 어떻게 60대 남자가 원장인 어린이집에 아기를 맡길수가 있는지... 이 사건이 진짜라면, 큰 실수 했네요. 남자 원장인 어린이집만 피했어도 일어나지 않았을 일인데, 어쩌면 그래서 남자 원장은 24시간 어린이집을 운영한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구요 (낮시간만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여자원장들이 운영해도 찾는 엄마들이 넘치니까, 머리 굴려서 24시간 어린이집을 차린건지도 모르겠다는 생각)
남자가 원장인 어린이집에는 제발 여아도 남아도 맡기지 마세요
세상엔 좋은 남자도 많지만, 그만큼 인간 쓰레기 성범죄자 남자들도 많다는 것 다들 알고 있잖아요?83. 몬테리
'20.2.8 3:28 PM (223.62.xxx.88)이런것좀 퍼오실때 진위자체좀 확인해오고 가져오세요 무조건 한쪽말만듣고 우르르 마녀사냥 무조건 청원.지난 김포어린이집 선생님 자살사건 기억안나시나요.
84. 미혼모
'20.2.8 4:35 PM (121.178.xxx.200)미혼모라는데
먹고 살려면 24시간에 맡길 수도 있지
뭐가 이상해요?
내 눈높이에 세상을 맞추지 마시길.....85. 저는
'20.2.8 4:36 PM (59.27.xxx.155)원글이 기가 막혀 동의 하고 오니 반박글이 올라와 있어 양 쪽 다 했습니다.
두 문제 다 경찰이 나서야 할 듯 합니다.86. 아이표현이
'20.2.8 4:40 PM (117.111.xxx.203)조금,이상해요.ㅠ
87. 이 와중에
'20.2.8 4:57 PM (223.62.xxx.51) - 삭제된댓글ㅠ
'20.2.7 9:40 PM (116.126.xxx.92)
중국이랑 북한에 충성할 시간에 이런놈이나 사형시켜라. 대깨문은 이런놈 양형받는것도 쉴드치려나?
——————————->너는 뭐하고 있냐? 대깨문이 뭔 쉴드를친다고 ㄱㅅㄹ인지??
대깨문 비난할 시간에 빤스목사랑 뭐든 해보는게 맞지 않냐? 너도 손 놓고 있음서 뭘 시부렁대는겨??
별꼴을 다보네88. 새벽
'20.2.8 5:06 PM (121.166.xxx.20)원장의 청원에 동의했습니다.
아이가 그것을 말하게 된 원인이 있을 겁니다.
엄마의 폭력을 벗어나기 위해서 아이도 거짓말을 하는거죠.
7세는 거짓말이 가능한 나이입니다.
더구나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라면요.
아이는 엄마의 편을 들고 싶을 겁니다.
의지할 곳이 없으니까요.
아이가 불쌍합니다.
원장도 엄청 억울할 겁니다.
제가 이렇게 확신하는 이유는 비슷한 경우를 보았고,
학대하던 엄마의 정신이 비정상적으로 되는 것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딱히 얻을 것 때문만이 아니라 저 엄마도 자신의 팍팍한 삶 때문에 정신적으로 온전치 않은 경우일 겁니다.
마음의 치유가 필요합니다.89. 새벽
'20.2.8 5:14 PM (121.166.xxx.20)비슷한 케이스로 아이가 아니라 자신이 상습성추행을 당했다고 난리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다행히 몇몆 장면의 목격자를 어렵게 찾아내서 남자분이 누명을 벗었으니 망정이지 억울한 희생자를 만들뻔했었지요.
결국은 정신치료도 큰 효과가 없었고, 아이는 남편에게 가고 이혼당했는데 비슷한 거짓말들을 자주 해서 사회생활이 어려워지더군요.
저는 세모자 사건때도 딱 한번 읽고 아니다, 싶었었어요.그 엄마의 정신에 문제가 있다 싶었거든요.
저 원장이 오히려 큰 충격을 어찌 이겨날지 안타깝네요. 쉽지않은 일이거든요.90. smiler
'20.2.8 5:14 PM (118.235.xxx.63)이 아이 엄마 아는 동네엄마들 몇몇 중언글 올라왔는데.이 여자분 인성도 그렇고 엄마들 사이에서는 ㄸㄹ이 로 불렸다고 해요.좀 더 지켜봐야 할것 같아요.
91. 이여자
'20.2.8 6:23 PM (1.230.xxx.167)이상하다고 올라왔어요.. 애 관련이라면 빙의해서 진위여부 따지지도 않고 죽일놈 어쩌고 하셔서 업보 쌓으면 살면서 자기도 똑같은 일 당합니다 무조건 부들거리지 말고 알아봅시다
92. ..
'20.2.8 6:48 PM (211.224.xxx.157)cctv 경찰이 가져갔다니 누가 거짓말인지는 확실하게 나오겠네요. 두달뒤.
93. 어휴
'20.2.8 7:30 PM (116.36.xxx.231)저 엄마 청원글 읽으면서 너무 놀랍지만 좀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반박 청원글이 또 올라왔군요.
제 느낌으로는 원장의 반박글이 진실같아요.
하지만 더 두고 봐야겠죠..94. 중간까지
'20.2.8 7:49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읽다가 너무 끔찍해서 동의만 했습니다
95. ..
'20.2.8 10:15 PM (39.118.xxx.86)아이엄마가 쓴글이 맞춤법고 그렇고 올해1월에 퇴소했다더니 중간에 갑자기 2019년이라는둥 이상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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