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저는 저말이 정답이라고 생각하는게...
평소에 전 우울증은 아니지만 뭔가 한번씩 기분이 가라앉거나 뭔가 기분이 그냥 꿀꿀하거나 그럴때는
있더라구요
그럼 진짜 동네 마트라도 다녀오면 좀 훨씬 낫더라구요 ...
그래서 저는 쇼핑몰에서 장 잘 안보는편이거든요..ㅋㅋ
그냥 콩나물 하나 사더라도 그 핑계라도 동네 마트 나가면 밖에 나가는거니까요..
그냥 평소에는 동네 마트에도 가고 산에도 가고.. 백화점 아이쇼핑도 가고.
근데 왜 밖에 나가면 기분이 전환이 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