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 요즘 날아갈거 같아요

자랑하고파 조회수 : 21,802
작성일 : 2020-02-06 13:42:13
글은 지우겠습니다

자랑 글에 다들 축하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IP : 221.157.xxx.196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막대사탕
    '20.2.6 1:43 PM (1.237.xxx.47)

    어머 너무 축하드려요!
    꽃길만 걸으시길 ♡

  • 2. 우와
    '20.2.6 1:44 PM (223.38.xxx.28)

    축하드려요.
    아드님 앞날에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딋바라지 한 엄마도 고생 많으셨어여

  • 3. ..
    '20.2.6 1:44 PM (49.169.xxx.133)

    정말 좋아하시는 기운이 느껴지네요.
    축하드립니다.

  • 4. 우와
    '20.2.6 1:44 PM (203.234.xxx.157)

    축하합니다.
    요새 구름 위를 걸어다니실듯..

  • 5. 딸맘
    '20.2.6 1:44 PM (220.85.xxx.12)

    축하드려요
    자식 잘되는것이 그무엇보다도 힘이고 축복이지요
    더불어 자영업도 곧 잘되리라 기도합니다

  • 6. 축하드려요
    '20.2.6 1:44 PM (125.180.xxx.52)

    자식이 잘풀리고 잘되면
    세상 부러울게없죠
    여기서라도 자랑하세요~~

  • 7. 궁금하다
    '20.2.6 1:45 PM (121.175.xxx.13)

    우와 축하드립니다~~~새해부터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8. 축하
    '20.2.6 1:45 PM (112.151.xxx.122)

    축하드려요
    앞으로 계속 발전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밥안먹어도 배부르죠
    자식키우다 보면 자식 앞길이 열리는것 같을때가 가장 즐거웠었죠
    이런자랑 좋습니다

  • 9. ...
    '20.2.6 1:46 PM (106.102.xxx.24)

    축하드립니다.
    전공을 여쭤봐도 될까요?

  • 10. 와우
    '20.2.6 1:48 PM (141.0.xxx.96)

    저도 축하드립니다.얼마나 좋으실까요? 자식이.잘되면 정말 안먹어도 배부를것같아요.덕분에 저희 고3딸에게도 좋은 기운 나눠주십시오^^

  • 11. ㅎㅎ
    '20.2.6 1:49 PM (121.165.xxx.197)

    축하드려요

  • 12. ..
    '20.2.6 1:50 PM (221.157.xxx.196)

    고맙습니다^^
    전공은 경영학입니다

  • 13.
    '20.2.6 1:52 PM (121.129.xxx.199)

    원글님 성격이 긍정적이시라 자제분이 잘 풀리는 것 같아요

  • 14. 이런 기쁨은
    '20.2.6 1:52 PM (123.213.xxx.169)

    축하해야 합니다. 제 기분이 다 좋네요!!!
    내 자식이고
    넘의 자식이고 열심히 잘 풀리면 좋은 거죠..매우 매우 축하합니다!!1

  • 15. 정말
    '20.2.6 1:52 PM (180.226.xxx.59)

    축하드려요^^
    저희도 자영업으로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데
    이 또한 지나가겠죠?

  • 16. ..
    '20.2.6 1:52 PM (175.192.xxx.178)

    축하드려요!

  • 17. ^^
    '20.2.6 1:53 PM (116.126.xxx.128)

    축하드립니다~

  • 18. 축하합니다~
    '20.2.6 1:54 PM (1.236.xxx.71)

    자식이 잘되면 행복하죠~~
    자영업도 잘 되실거에요~^^

  • 19. ^^
    '20.2.6 1:54 PM (223.62.xxx.61)

    정말 축하드려요^^

  • 20. 축하 축하
    '20.2.6 1:56 PM (116.34.xxx.209)

    왜 지우싶니까...
    널리 널리 읽혀야지요.
    어떻게 준비했는지도 자랑 부탁드립니다.

  • 21. 축하합니다~~
    '20.2.6 2:01 PM (211.245.xxx.178)

    자식들 잘커서 제길찾아가는거보면 감격스럽지요. .
    더더더 즐기세요. ㅎㅎ

  • 22. 축하**
    '20.2.6 2:01 PM (163.152.xxx.57)

    어느 분야인지 귀뜸이라도.. 궁금해요.. 중국한국이 우세한 분야라니

  • 23. ...
    '20.2.6 2:01 PM (59.15.xxx.152)

    자랑후원금 내셔야겠네요~~♡

  • 24. ....
    '20.2.6 2:03 PM (175.193.xxx.175)

    축하드립니다~~~ 제 아이가 그렇게 하면, 정말 미국에 따라가서 밥해주고 싶네요.

    경영학 박사로 가는 것인가요? 미국에서 DBA로 가는 것은 정말 수재 아니면 힘들거든요. 특히나 명문학교에서 박사 받고 한국 돌아오면 교수 직행입니다. 물론 DBA 과정 밟으면서 경쟁이 엄청 치열하기 때문에 끝없는 경쟁이 있습니다.

  • 25. 오!!
    '20.2.6 2:03 PM (141.223.xxx.32)

    요즘엔 외국인이 합격도 쉽지 않을텐데 이공계도 아닌데 장학금까지 받다니 아드님이 준비가 아주 잘 되어 있었나 보네요. 축하 드립니다. 뭐니 뭐니 해도 자식이 자기 앞길 잘 헤쳐나가는 것만큼 행복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 26. ...
    '20.2.6 2:04 PM (121.187.xxx.150)

    축하드려요
    아이가 원하는대로 쭉쭉 잘 되어서
    보시는것만으로도 정말 배부르실것 같아요
    부모가 되어보니 그렇더라고요 ㅜㅜ
    아이가 본인이 원하는대로 되는게 제일 보기 좋아요

  • 27. 영어실력
    '20.2.6 2:06 PM (73.52.xxx.228)

    아주 좋나 봅니다. 공대박사면 말씀하신 조건은 보통이지만 경영학에서 박사과정 장학금 받기 아주 힘들텐데 대단합니다.축하드려요.

  • 28. 흐뭇
    '20.2.6 2:07 PM (211.170.xxx.35)

    축하드려요.
    정말 기쁘실거 같아요~
    펑하시지 마시고, 계속 같이 기쁨 나눠요~

    그리고 혹시 어떻게 키우셨는지, 아니면 자녀가 어떻게 준비했는지 경험도 좀 나눠주세요^^

  • 29. 크리스티나7
    '20.2.6 2:08 PM (121.165.xxx.46)

    아이구 자랑하셔도 됩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 30. ...
    '20.2.6 2:10 PM (1.245.xxx.91)

    축하드려요.
    뒤숭숭한 글만 올라오다가 기쁜 소식을 올려주시니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지우지 마세요~

  • 31. 축하해요
    '20.2.6 2:14 PM (211.215.xxx.56) - 삭제된댓글

    밥 안먹어도 배부르고
    세상이 온통 이뻐보이죠~~^^

  • 32. ..
    '20.2.6 2:17 PM (1.229.xxx.132)

    정말 축하드려요.
    기쁨은 같이 나누어야 더 커짐요

  • 33. ...
    '20.2.6 2:18 PM (106.102.xxx.24)

    학부를 여쭈면 실례가 될까요?
    저희 아들과 꿈이 같아서 궁금합니다.

  • 34. ..
    '20.2.6 2:23 PM (211.108.xxx.185)

    축하드려요
    저도 밥 안먹어도 배부르고 싶어요~~

  • 35. 뭐였더라
    '20.2.6 2:27 PM (211.178.xxx.171)

    축하드려요~~~~~
    자식이 독립할 나이 쯤 되면 내가 가진 운을 다 줘서라도 자식이 잘 되길 바라는 게 부모 마음이죠.
    밥 안 먹어도 배부른 마음 이해됩니다.

  • 36. 비슷한 경험
    '20.2.6 2:30 PM (211.247.xxx.19)

    전 아이들과 약속한 대로 도청 네 거리에서 만세 삼창 ㅎㅎ
    원글님 기분이 어떠실 지 알고 말고요. 오늘 이 기쁨을 맘껏 누리시길 .

  • 37. 무적권
    '20.2.6 2:34 PM (115.143.xxx.140)

    축하드립니다^^ 무조건.. 원글님, 배부르실만 하십니다.

  • 38. 진정한 승자
    '20.2.6 2:37 PM (210.207.xxx.50)

    축하드려요.어떻게 키우셨을지 참 궁금합니다..얘기 좀 해주세요

  • 39. ..
    '20.2.6 2:43 PM (221.157.xxx.196)

    다들 축하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뭐라 하시면 얼른 지우려고 했는데 내 일처럼 기뻐들해주시니 눈물이 다 나려고 하네요 스펙도 대단하지 않아서 저희는 다 하나님 은혜라 생각합니다
    전공은 경영이구요 학부는 s대가 아니라는 것만 말씀드립니다
    학점관리 열심히 해왔구요 컴퓨터나 수학관련 이수학점이 좀 있고 성적이 좋았어요 토플이 116 나왔고 자소서에 공을 좀 들였다는거 밖에는 모르겠네요
    하고싶어하는 공부 계속하라고는 했지만 저 뒷바라지할 생각하니 캄캄했는데 경영쪽 박사는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그렇지 일단 입학조건이 다 풀펀딩에 생활비 보조해준다네요
    다들 잘되고 번창하시길 기도합니다

  • 40. 따뜻한시선
    '20.2.6 2:58 PM (211.206.xxx.55)

    얼마나 좋으실까요
    날아갈거 같은 그 기분과 마음
    글만 읽어도 오롯이 전해져요
    축하드리고 맘껏 기뻐하셔도 돼요
    나중에 잠시 삶이 재미없어질때 지금 그 기분 떠올리시면
    다시 행복Up^^

  • 41. 딸맘
    '20.2.6 3:01 PM (106.197.xxx.15)

    정말 축하드립니다. 제 일같이 기쁘네요. 동기부여를 위해서 예비 대학생 딸에게도 말해줘야 겠어요. 박사과정에 풀장학금, 생활보조금까지 와!

  • 42. 이시돌애플
    '20.2.6 3:03 PM (123.98.xxx.40)

    축하드려요 사실 이게 뭔지 잘 모르지만요^^; 저희도 좋은 일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 43. 우와 축하합니다.
    '20.2.6 3:07 PM (180.68.xxx.109)

    축하합니다!
    자식이 잘되는 것은 크나큰 기쁨이지요.
    코로나 바이러스 빨리 끝나고 우리 모두 행복 합시다.

  • 44. ...
    '20.2.6 3:18 PM (110.14.xxx.72)

    아니 꼴불견이라뇻 누가 봐도 자랑하실 만한데요!
    축하드려요~~ 정말 장하네요^^

  • 45. 축하드려요 ~
    '20.2.6 3:25 PM (114.206.xxx.122)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말 부럽네요. 준비 과정 쉽지 않았을텐데 자녀분 앞으로 가는길에 축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 46. 우와
    '20.2.6 3:26 PM (1.230.xxx.173)

    마구마구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발전해 나가길 바랍니다.
    부럽습니다^^

  • 47. 나무
    '20.2.6 3:33 PM (114.200.xxx.137)

    어머나 정말 정말 축하드려요!!!
    이런 자랑은 꼴보기 싫지 않고 좋아요.
    82에서라도 마구 마구 자랑하셔요~

  • 48. 축하드립니다
    '20.2.6 3:34 PM (221.161.xxx.36)

    얼마나
    좋으실까~~^~^

  • 49. ditto
    '20.2.6 3:47 PM (220.81.xxx.38) - 삭제된댓글

    나는 이런 글 너~~무 좋아요
    원글님 밥 안 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ㅎ

  • 50. 대단한거
    '20.2.6 3:53 PM (219.240.xxx.50)

    학부가 한국인데 경영학 박사를 미국에서 하긴 엄청 어려워요. 것도 명문 대학에서요...
    대단합니다!

  • 51. 와우
    '20.2.6 3:56 PM (1.245.xxx.212)

    축하드립니다 어머니...
    그동안 고생 많으셨네요

  • 52. ~~
    '20.2.6 8:46 PM (180.70.xxx.38)

    축하드려요~ 부러워요

  • 53.
    '20.2.6 10:36 PM (1.237.xxx.138)

    진심으로 축하 가득 드려요
    너무 잘되었네요
    제가 다 뿌듯뿌듯합니다
    축하드려요~~~~~

  • 54. 산타
    '20.2.6 10:43 PM (211.36.xxx.241)

    와~~~ 너무 멋집니다
    축하축하드립니다!!!!!!

  • 55. MandY
    '20.2.6 10:49 PM (210.103.xxx.6)

    와~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희얘들 완전 꼴통들이라 남의집 자녀지만 이런 소식 넘 좋습니다ㅎㅎ
    지우지 마시고 자랑많이 해주세요~~ ^^

  • 56. 아자
    '20.2.6 11:14 PM (180.230.xxx.22)

    축하드립니다
    진짜 좋겠다 부럽부럽

  • 57. 축하해요
    '20.2.6 11:21 PM (123.214.xxx.130)

    부럽네요~^^
    아주 대견하시겠어요.
    원하는 바 잘 이루어 더 멋진 어른이 되길 바랄게요.

  • 58. 소나무
    '20.2.6 11:41 PM (122.36.xxx.58)

    그럼 혹시 y대?
    날아갈 것 같은 마음 넘 잘알지요~ㅎ
    축하 축하 드립니다 ㆍ

  • 59. 아이고
    '20.2.6 11:58 PM (122.40.xxx.99)

    근래들어 젤 기분좋은 글이네요.
    지우시긴 왜...남의아들이라도 이렇게 좋구만요.
    축하드려요ㅡ어디 가실지 결정하시면 또 소식 올려주시어요ㅡ^^

  • 60. ㅇㅇ
    '20.2.7 12:59 AM (175.223.xxx.233)

    축하드려요 ~~!!
    부모나이는 많은데 이제 초6.중2 키우느라 ㅎㅎ
    요 꼬맹이들이 뭘해서 자기앞가림하려나 막막하기만한데
    이런글 참 부럽네요 ~
    저도 십년후에 82에 눈침침해도 꼭 글올리고 싶네요 ㅎ

  • 61. ...
    '20.2.7 1:08 AM (131.243.xxx.98)

    얼마나 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 62. ㅇㅇ
    '20.2.7 1:25 AM (175.125.xxx.169)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밥안먹어도 배부르실것 같아요!! 장학금에 생활비까지 대주면서 데려가는 인재가 우라나라에 있다니 같은 국민으로서 뿌듯합니다!!

  • 63. 소해
    '20.2.7 1:28 AM (116.39.xxx.34)

    축하드려요~~~ 열심히 공부해서 훗날 나라에 큰 일 하는 인재가 되길 함께 소망해 봅니다~~

  • 64. 영어공부☆
    '20.2.7 8:17 AM (27.164.xxx.249)

    어떻게 하셨나요?

    진심 축하드립니다♡♡♡

  • 65. 축하
    '20.2.7 8:44 AM (211.192.xxx.148)

    축하 드려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아이 키우면서 내내 그렇게 좋으셨을 듯.

  • 66. 콩도령
    '20.2.7 9:09 AM (106.248.xxx.70)

    와~ 축하드립니다!! 가장 좋은 일이 자식 잘되는 일인데 정말 신나고 행복하실듯~ 그렇게 아들 훌륭히 키우시느라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전도양양하길 소망합니다 ^^

  • 67. 와우
    '20.2.7 9:20 AM (117.111.xxx.153)

    이런 글 보니 저도 덩달아 기분 좋고 미소짓게 되네요
    자식 잘 되는게 큰 기쁨이죠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 68. 와~
    '20.2.7 9:41 AM (174.112.xxx.80)

    축하드려요.

  • 69. 정말
    '20.2.7 9:52 AM (118.45.xxx.153)

    정말 축하드려요.

  • 70. .....
    '20.2.7 10:14 AM (125.130.xxx.23) - 삭제된댓글

    짝짝짝~~~
    정말 축하드려요~~
    제 딸도 경영학인데
    회계사가 되고 싶다고 공부 중이긴 한데
    아드님처럼 잘 되면 좋겠어요^^

  • 71.
    '20.2.7 10:18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꼴불견이라뇨, 이 시국에 넘넘 축하드려요
    아드님 계속 잘되어 승승장구하시길요~~^

  • 72.
    '20.2.7 10:19 AM (220.117.xxx.241) - 삭제된댓글

    꼴불견이라뇨, 이 시국에 넘넘 축하드려요
    이제는 자식 잘되는게 젤 행복이죠
    아드님 계속 잘되어 승승장구하시길요~~^

  • 73.
    '20.2.7 10:23 AM (220.117.xxx.241)

    꼴불견이라뇨, 이 시국에 넘넘 축하드려요
    이제는 자식 잘되는게 젤 행복이죠
    글구 여기에서라도 축하받으셔요
    현실에선 시기질투 방해하고 재뿌리는 악인이많아서;;;;;;;

    아드님 계속 잘되어 승승장구하시길요~~^
    저도 좋은기운 받아갑니당

  • 74. 축하드려요
    '20.2.7 10:48 AM (58.127.xxx.156)

    그렇죠 자식이 학업적으로 잘나가면
    돈이 있든 없든 뭐가 어찌되었든 날아갈 듯 하고
    인생 전체가 환한 꽃길이 되더라구요
    축하드려요~~`

  • 75. 자랑
    '20.2.7 10:58 AM (125.31.xxx.117)

    맘껏 하셔도 되겠는걸요.
    축하합니다.^^

  • 76. 일어나면서
    '20.2.7 12:14 PM (138.75.xxx.128) - 삭제된댓글

    저녁 잠자리 들때까지 너무 너무 기쁘고 행복할것 같아요.
    뒷바라지 하는라 고생한 보람 있어 축하 드려요.
    그리고 열심히 자기 할 일을 한 아드님도 장해요.


    참 듣기 좋습니다~~~

  • 77.
    '20.2.7 12:18 PM (223.38.xxx.136)

    축하드립니다~~자녀분 고생스럽겠지만 잘 버텨 낼 겁니다~

  • 78. ..
    '20.2.7 12:28 PM (221.157.xxx.196)

    다들 너무 감사드려요^^
    축하 감사히 받고 일상으로 돌아가겠습니다~
    이제 땅으로 내려와야지요
    아들이 아니라 딸내미구요 힘든 여정이 되겠지만 아이를 격려하고 축복해주고 있습니다

  • 79. 축하드려요
    '20.2.7 12:38 PM (223.62.xxx.112)

    부럽네요
    정말

  • 80. 축하
    '20.2.7 6:24 PM (112.186.xxx.45)

    축하축하드려요.
    저도 곧 여기에 자랑글 쓸거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32312 21번째 확진자는 6번째 지인이래요 .... 2020/02/06 2,039
1032311 서울지역 부부 32평아파트 청소 요리 1 가사도우미 2020/02/06 1,542
1032310 카메라 마사지가 뭔가요? 1 궁금합니다 2020/02/06 1,726
1032309 제가 부동산 세금 등에 무지해서... 부탁드립니다. 6 수수해 2020/02/06 1,086
1032308 마스크 中지원, 정부는 민간이 했다지만… 주도한 이는 '친중' .. 53 .. 2020/02/06 2,216
1032307 어휴..여행병이 단단히 도졌어요. ㅠ.ㅠ 28 .. 2020/02/06 5,607
1032306 [단독]1번 환자도 '완치'..오늘 오후 6시 이후 퇴원 6 11 2020/02/06 1,605
1032305 일상중에 한번씩 떠오르는 펭수 귀여움 18 ㅋㅋㅋ 2020/02/06 1,785
1032304 저 요즘 날아갈거 같아요 74 자랑하고파 2020/02/06 21,802
1032303 분당 집 매수 문의드려요 13 분당조언부탁.. 2020/02/06 3,159
1032302 계산 좀 부탁해용 8 대출 2020/02/06 1,156
1032301 솔직히 음식 & 반찬 같이 떠먹는거 매우 비위상하는 문화.. 16 ㅇㅇ 2020/02/06 3,135
1032300 믹스커피 프림대신 우유 들어가 있는거 추천해 주세요 5 인스턴트 2020/02/06 2,015
1032299 신종코로나 日전문가,감기 혹은 무거운 인플루엔자 수준 5 그렇긴 2020/02/06 1,992
1032298 풀빌라 펜션은 괜찮을까요?(해외여행취소하고 ) 1 oo 2020/02/06 1,143
1032297 사랑은 뷰티풀 질문이요 5 ... 2020/02/06 1,327
1032296 헬기 소리나요. 문프 어디 가시나 봐요. 36 ... 2020/02/06 3,387
1032295 점심 먹다가 멍이랑 둘이 놀래서... 5 콩알심장 2020/02/06 2,252
1032294 [속보] 우한서 입국 조사대상 내국인 28명·외국인 48명 '연.. 19 ........ 2020/02/06 5,393
1032293 침안섞이게 먹는 문화가 정착되어야겠네요 11 ㅡㅡ 2020/02/06 2,489
1032292 오늘은 정말 춥네요 6 .. 2020/02/06 2,185
1032291 키 작고 골반 넓은 여자, 면바지가 안 어울리네요 8 .. 2020/02/06 4,705
1032290 ㅋㅋㅋ 하아.... 11 ... 2020/02/06 1,588
1032289 고3인데 추천장 안 받으면 임원할 필요없죠? 2 학부모회 2020/02/06 1,140
1032288 잘때 소변을 자주보고 약도 먹어봤는데 7 소변 2020/02/06 3,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