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 왜 이래요?? 당최 뭔 말인지 모르겠네요
1. ..
'20.2.2 12:25 AM (116.39.xxx.162)누나 라는 여자는 돈 착복
조카(가짜) 라는 여자는 그 돈을 받고 싶어서
남자를 조정.2. .....
'20.2.2 12:31 AM (175.223.xxx.16)약간 떨어지는 사람
주변에 돈만 착복하려는사람
근데 제가 볼때는 돈을 상당부분 뜯긴건 맞고
차라리 그 조카라는 여자가 솔직하게 연인이다라고 말하고 했으면 좋았을것 같아요
그런데 남자의 지능이 더 낮게 이야기몰고간건 아마 돈 뜯긴 증거가 적기 때문일거에요
윤씨처럼 남의돈이 자기 돈이라고 여기는 사람들. 종종 있죠.
병원한번 찾아갔으니 100만원 챙기고 그런식
근데 오늘 그알의 진행순서가 마음에 안들어요
윤씨가 더 잘못했는데 마치 조카여자분이 더 사기꾼인것처럼 느껴지게 결말을 내네요
초반에 제보자라는 분은 좀 허무할것 같아요
저렇게 돈 착복되는사람들 많을텐데 그 부분에. 좀 포커스 맞췄으면 좋았을듯 했어요3. 양쪽 다
'20.2.2 12:32 AM (211.219.xxx.194)두 여자가 서로 남자 돈에만 관심있는듯.
지적 장애진단 받은 경위도 알아 볼 필요가 있구요...4. 나름
'20.2.2 12:43 AM (223.38.xxx.52)반전이다 그러고 봤어요. 잘 보니 각각 두 여자가 불온전한
남자 돈 뜯느라 싸우는거네요. 그와중에 라오스녀 불쌍하고..
세상 일 대부분 흑백으로 나누기 쉽지않다 싶어요.
어느한편도 다 좋은건 아니니까요. 누가더 못됐나 그거나
가려야 할 듯.5. ,,
'20.2.2 12:48 AM (218.232.xxx.141)조카가 아니라 간병인의 딸
6. 남자 자체가
'20.2.2 12:51 AM (175.194.xxx.63)진실한 사람 같지도 않고 스마트폰 사용할 능력이 있는데 무슨 4세 지능이에요. 길 가던 소가 웃겠어요.
7. 그런데
'20.2.2 12:58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스마트폰을 쓸 줄 아는 사람이 돈관리를 왜 윤씨에게 맡겼을까요?
에전엔 종이통장 썼으니 그랬다 쳐도
자기 돈을 스마트 뱅킹 하면 됐을 걸..
스마트폰은 그냥 갖고 노는 것만 할 줄 아는 건지도.
이런 부분에서 경미한 지적 장애가 있긴 있는 것 같기도 하고요.
윤씨라는 여자와도 단순히 돈 문제만 있는 건 아닐 듯 하고
간병인 딸을 먼 친척 조카라고 속인 것도 이상하고요.8. 저사람
'20.2.2 1:08 AM (112.151.xxx.95)저사람지능 65나왔는데 제가 아는 70~80사이 경계선지능(여덟살수준임 사회생활불가)인 분 보다 훨씬더 멀쩡해보이네요. 제 지인은 장애판정못받고 군대도 현역으로 다녀왔어요. 어리바리해서 군대에서도 엄청 두들겨맞았다더라고요.
9. ....
'20.2.2 1:14 AM (175.123.xxx.77)서프라이즈로 변화하고 있나요?
10. ..
'20.2.2 1:38 AM (117.111.xxx.127)어제 궁금한이야기y 처럼 어리숙한 남자가 여자들한테 다 당한 아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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