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상으로 볼때 잠복기가 7일을 꽉 채우는것도 같네요.
2차 감염 없다는 전제하에 -
요번주말이 분수령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2차.3차까지 있는 상황이라 장기전이 되겠네요.
다 떠나서
개개인 위생에 힘쓰는거 밖에 할게 없네요.
마스크 다들 없다고 난리던데...
박스로 저렴하게 사려면 없지만..
그냥 낱개에 2-3천원 주고 사는거는..
쉽게 구할수 있더라고요...
저는 일단 박스채로는 계속 시도해보고
낱개로 몇개씩 사다놓는 상황이에요...
시간상으로 볼때 잠복기가 7일을 꽉 채우는것도 같네요.
2차 감염 없다는 전제하에 -
요번주말이 분수령이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2차.3차까지 있는 상황이라 장기전이 되겠네요.
다 떠나서
개개인 위생에 힘쓰는거 밖에 할게 없네요.
마스크 다들 없다고 난리던데...
박스로 저렴하게 사려면 없지만..
그냥 낱개에 2-3천원 주고 사는거는..
쉽게 구할수 있더라고요...
저는 일단 박스채로는 계속 시도해보고
낱개로 몇개씩 사다놓는 상황이에요...
내 목숨값이
마스크보다 비싸니까요 ㅜㅠ
그러게요..저두 이번주말까지만 조심하면 되겠지 싶었는데 장기전이 되겠네요..개학전엔 잡혀야할텐데...
저도요, 2차 감염 안나오면 조만간 괜찮겠다 했는데,
2차 감염이 나와버렸으니.
나왔어요.
슈퍼전파자 벌금 물려야함
‘신종 코로나’ 확진자 ‘7-> 11명’ 증가.. 3차 감염 2명까지 발생
NEWSIS
http://news.v.daum.net/v/20200131152321590
// 는 댓글 봇인가?
지금 너 ip 로 크롤링 해보니까, 4일동안 댓글 단 게 복붙 장난 아니더라?
제일 문젠건 3번이랑 같이 밥먹은 지인인 6번 확진자랑 설날 모여서 밥먹은 딸이랑 사위중 사위는 인력개발원같은데 강사활동하는 사람이라 크게 염려없는데 딸이 유치원교사라 그게 문제같아요. 애들 면역력 떨어지고 교사가 아주 가까이서 애기하고 밥도 가까이 앉아서 먹고 그럴텐데.
3번 확진자는 의심스럽지 않나요? 우한서 왔고 발열증상 있어서 약국가서 약까지 사먹은 사람이 그렇게 많이 돌아다니고 지인들이랑 한정식집 가서 밥먹고. 같이 밥먹으니 침이 다른 사람 입으로 들어가죠. 이 사람 지인성형상담 받는데도 두번이나 따라가고. 병원엔 의사,간호사, 면역력 취약해져 있는 수술 한 환자가 있는곳인데.
사실 뭐 알고 돌아다닌 건 아니겠지 싶고 아픈 사람 비난할 생각은 없는데... 참 신기한게...
3번 확진자 분은.... 당시에 발열까지 있었다면서 참 체력도 좋다 싶더라구요. 아픈데 어째 그리 잘 돌아다녔는지..... 신기하다 싶어요. 열나면 아무래도 사람이 늘어져서 하던 일도 안 하고 싶을 정도인데, 이 분은 일하러 다닌 것도 아닌 거잖아요. 뭔가 신기할 정도;;;
기사 링크도 불만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