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가 24만원이라는데 (액정과 유리가 일체형이라 비싸다고 함)
2015년 구입했고요.
그런데 이걸 버리고 새로 사야할지,,, ( 새것은 70만원임 )
수리해서 써야할지 판단이 안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경제적인걸까요?
고쳐서 사용하는것이 당장은 돈이 덜 들겠지만,,
전자기기가 수명이 있어 다른부분이 도 고장이 난다면
새로 사는것이 더 이득아닐까요?
지혜를 나눠주세요
저라면 이때다하고 새로 삽니다.
숙대앞에 아이폰 액정수리 몇만원이었던거 같은데
정품 수리점은 아니래요
새로 사세요
어떤 모델이 필요하신지 모르겠지만, 저도 2014년인지 2015년인지 구입한 아이패드에어2 쓰다가 액정 나가서 수리비 26만원.. 그래서 그냥 35만원쯤 주고 아이패드 6세대 샀어요. 굳이 아이패드 프로까지는 필요가 없어서..
헐 바거지 아닌가요?
전 아이패드 액정 깨져서 7만원 주고 수리했어요
그런데 수리를 너무 늦게해줘서 기다리다가
우연히 마트에 아이패드 매장갔다가 새로 샀어요
요즘 아이패드 싸던데요 43만원 준것 같아요
예전 아이패드 80주고 샀는데 지금 절반가격인데
신상품이 더 잘돌아가고 눈도 안아프고 훨씬 좋아요
제가 제일 처음 산 아이패드미니가 ios 업데이트 안 되기 시작하면서 사용 불가능한 앱들이 생겼어요. 고장이 안 나더라도 애플에서 업데이트 지원이 끊기는 모델이 되면 불편해지실 거예요. 미니 말고 가지고있던 아이패드는 무거워서 잘 안 썼었는데 미니에서 안 돌아가는 앱때문에 쓰기 시작했어요.
아이패드가 배터리 일체형이라서 아마 배터리 때문에라도 오래 사용 못 하실 것 같아요.
저라면 일단 사설에서 저렴하게 수리해서 당분간 사용하고
배터리가 약해지면 새로 구입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