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션이 무허가인 곳도 많고
가스사고도 많다 보니 무섭네요.
모임도 펜션가고
군대간 아이도 휴가 때 펜션가고
아이들 수련회며 친구들과 여행 갈 때도 펜션가네요.
안전하다는 걸 알 수 있는 마크같은 게 있나요?
음식을 안 해 먹어도 자다가 사고 나기도 하니까요.
펜션이 무허가인 곳도 많고
가스사고도 많다 보니 무섭네요.
모임도 펜션가고
군대간 아이도 휴가 때 펜션가고
아이들 수련회며 친구들과 여행 갈 때도 펜션가네요.
안전하다는 걸 알 수 있는 마크같은 게 있나요?
음식을 안 해 먹어도 자다가 사고 나기도 하니까요.
아파트도 가끔 폭발 사고 납니다.
그냥 주택을 지으세요.
별장도 지으면 펜션 안 가도 좋고..
저도 이번을 계기로 팬션 안갈려고요
이렇게 무허가에 안전불감증으로 운영되고있다니 놀랍네요
팬션이 무허가가 많으니까요.
낡았어도 그냥 콘도 가는게 나을거같아요
아파트랑 비교하시다니요. 불감증.
저는 팬션이나 에어비엔비 싼 맛에 가는 게 이해가 잘 안 되던데요. 몰카도 그렇고, 법적인 허가도 애매해 보이고.
저는 딴 이유로 펜션은 가지 말아야지 했었어요 (위생 문제)
그리고 그렇게 싸지도 않고
호텔이나 리조트와 많이 차이도 안나요
불법영업 중에도 지자체 홈피에 추천되어 있었대요 놀랄노자
저도 너무 걱정됩니다.ㅠㅠ
펜션가서 좋았던 기억이 없어서요.
그렇다고 싸지도 않고
대체 왜가는지 의문이었어요.
개인이 운영하는 펜션 못가겠어요.
대부분의 펜션들 세금문제나 허기절차 때문이라도 민박이나
체험농원 뭐 그런걸로 등록해서 영업하는걸로 알고있어요.
저희 지역 펜션은 거의 그렇다는 얘길 들었어요.
저는 개인이 하는 펜션이나 민박은 절대 안갑니다.
차라리 동해현진관광호텔 같은 데나 저렴하고 낡았어도 대형 리조트를 가요
그런 곳은 적어도 가스 폭발사고나 가스 누출사고는 없을테고 불이 나더라도 비상벨이라도 울릴테니 훨씬 안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