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 전형주 기자 = '강력범죄'를 저질러 징역을 살았던 일부 조선족이 전과를 조작해 비자를 발급받고 국내에 들어오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법무부 관계자는 인사이트와의 통화에서 "일부 조선족이 입국을 위해 돈을 주고 전과를 조작하는 것이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 혐오조장이니 뭐니 하겠지.상관안함.
어차피 살기 바빠 조선족이 공교육 중국어로 해 달라고 할때까지 몰랐으니.
이제 알려줘도 또
인사이트..
ㅉㅉ
미국인 영어교사들도 범죄자들 많죠
여기 진짜 조선족들 판치네.
82 조선족이 접수했나 봄.
오래전부터
회자되던 얘기임.
브로커들이 모아서 알아서 처리해준다네요.
법무부 관계자 누구요?
조선족 괜찮다고 하는 분들
그럼, 사돈 맺을 수 있겠네요?
인사이트 수준이
딱 보수 클리앙 수준인데요.
철저히 조사해서 걸러내는 방법이 없는 건가요?
이주 노동자는 이제 그만 받았으면 좋겠어요.
사실 외국인 범죄가 제일 문제고 정부도 경찰도 딋짐지는게 문제예요 선량한 조선족동포들이 잘못된 선입관에 피해보지않을려면 범죄자 철저히 색출하고 정당하게 처벌꼭하고 추방등을 해야한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