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각장애인 엄마의 아이를 학대한 방문교사
1. ..
'20.1.29 5:47 PM (119.64.xxx.178)와 진짜 천벌 받아라!
2. ㅡㅡ
'20.1.29 5:53 PM (112.150.xxx.194)야. 이 나쁜년 천벌받아라. 강남 레스토랑 어딜까요?
3. ...
'20.1.29 5:53 PM (218.235.xxx.22)진짜 천벌받아라!!
4. ...
'20.1.29 5:56 PM (118.221.xxx.195)부모가 돈 받고 결국 합의해주겠죠. 부모가 자식을 지켜주기는 커녕 10살 난 아이가 부모를 위해 1년간 학대를 참았네요.
5. 그여자가
'20.1.29 6:02 PM (222.120.xxx.234) - 삭제된댓글알까요?
우리는 모두 잠재적인 장애인이라는거...
인생 어찌 될지 모르는데...
설혹 이 생을 어찌어찌 살아도
죽는게 끝이 아닐진데 말이예요.
저는 친언니가 맹인이구요.
늘 부당함에 대한 개싸움은 제 담당이었어요.
어느날 언니가 사온 화장품 스킨과 로션이라는데...
같은 라인의 향만 다른 스킨 두개를 쥐어보냈더라구요.
동네 화장품가게...
실수로 그랬을거라 생각하고
두개를 들고 가서
하나는 로션으로 바꿔 달라니
로션이 없다고...
그때 만삭이던 그여자.
덕분에 저한테 험한 꼴은 안 당했지만,
생각보다 못된 사람들 많더군요.
우리 언니는 중도실명이었어요.
지방도시 미인 대회에도 뽑힐만큼,
이쁘고 착한 큰언니...
잘 찾아보면 날개가 있을지도 모르는 사람인데요.
그헌 사람도 속여먹는 불쌍한 인간들...6. 설마
'20.1.29 6:09 PM (58.121.xxx.69)1년이나 아이를 이유없이 때렸다는 건가요?
설마 ㅜㅜ
악마도 그년 못 이기겠네요 ㅜㅜ7. 음
'20.1.29 6:11 PM (211.36.xxx.99)인천에서 임신한 교사가
애 고막터지도록 팬 사건 생각나네요.
임신한 악마.
초등 살해한 악마도그렇고 유전인자가 잘못되서 태어난 악마가 실제로 있기는한듯.8. 근데요
'20.1.29 6:12 PM (119.198.xxx.59)그런년은 왜 그 일을 할까요. .
일 자체를 좋아하지도 않는거 같고
그리고 일안해도 될만큼 집도 좀 사는것 같은데
집구석에서 놀고 먹고 지 맘대로 살든지 하지
왜 피해주는것을 넘어
범죄 저지르며 사는지요??9. ..
'20.1.29 6:23 PM (39.119.xxx.254) - 삭제된댓글10. ..
'20.1.29 6:24 PM (39.119.xxx.254)11. ....
'20.1.29 6:2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저런것들도 할말 있다고 변호사 쓰네요
뭐라고 할까
아이 가르치다 체벌한거라고 할라나12. ....
'20.1.29 6:27 PM (1.237.xxx.189)안경 쓴게 우리 아들 같네요
저런것들도 할말 있다고 변호사 쓰네요
뭐라고 할까
아이 가르치다 체벌한거라고 할라나13. ...
'20.1.29 6:29 PM (114.203.xxx.89)아 가슴이 두근거려요...ㅜㅜ 악마같은 인간
14. ㅡㅡ
'20.1.29 6:30 PM (112.150.xxx.194)애들 때리는것들. 정말 참을수가 없게 화가납니다.
저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찢어질까요.15. ㅁㅁㅁㅁ
'20.1.29 6:39 PM (119.70.xxx.213)와 인간인가요?????
16. 와 진짜
'20.1.29 7:55 PM (59.28.xxx.164)영상보니 완전 돌겠던뎌요
돌아이아니에요
애는 또 얼매나 천사인지 어우17. 편안하게
'20.1.29 8:29 PM (49.174.xxx.190)ㅠ ㅠ 너무 슬프네요
왜 그런 ㄴ을 끌어들였을까요 엄마도 ??????18. 눈물나요.
'20.1.29 8:34 PM (39.119.xxx.254)복지관 소개로
아동복지 전공, 상담심리 석사, 사회복지사라는 화려한 경력의 교사가 자원봉사 하러 온다고 해서
아이 엄마는 감사하기만 했다고 합니다.
그 여자가 악질인게, 장애인 가정에 다니면서 시각장애인 아이들만 때렸대요.
그중 약시인(약간은 보이는) 엄마는 빨리 눈치를 채고 다른 교사로 바꿨다고 하구요.
그런 이력이 있는 방문교사에 대한 복지관의 관리소홀도 집고 넘어가야 할 문제인것 같습니다.19. 정신병자
'20.1.29 8:44 PM (220.124.xxx.36)돌아다니는 진짜 정신병자네요. 얼마전에 롯데백화점 롯데리아인가에서 발광하던 여자 생각 나네요.
저 방문교사는 정말 더 악질이라고 보는게 고의적으로 저 직업을 선택한듯. 약한 아이들 폭행하려고 일부러 장애인 가정 다니면서 시각장애인 아이들만 때렸다는걸 보니까. 저런 ㄴ 모든 아동 관련 면허를 뺏고 전자발찌라도 채워서 주변에 알려야 하는건 아닌지...
아 이 고막 터져라 패던 임신교사녀, 신생아 걸레처럼 털고 던지는 임신간호사, 어린 아이 토막살해한 중고여학생들... 자신보다 신체적으로 항거 불가한 약자들을 고문하고 살해하는 여자들을 보면.. 인간말종이 남녀를 구별하지 않더라는..20. 마른여자
'20.1.29 9:04 PM (211.36.xxx.80)저도그사연 봤는데 마음이아파서 눈물이주륵륵
몰래울었는데요
그다음사연도 아이고 미칠듯이 가슴아파서
다보고나니 눈이퉁퉁부었더라구요
요즘사람들은 애나어른이건 왜그렇게 악랄한건지21. ᆢ
'20.1.29 9:49 PM (58.140.xxx.238)천벌받을년
22. ㅇㅇㅇ
'20.1.29 10:32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어디레스토랑인가요
불매운동할려고요
진짜 못참겠네요
나중지새끼꼭 똑같이 당해라23. 이런
'20.1.29 10:45 PM (180.25.xxx.16) - 삭제된댓글악마같은년
면상공개해야되는거 아니예요?24. 넘 심각
'20.1.30 12:29 AM (1.228.xxx.177)도대체...왜....강력처벌 원합니다!!!!
25. aa
'20.1.30 3:48 AM (121.148.xxx.109)너무나 참담해서 눈물만 나네요.
저 아이 받은 상처 어떡해요. ㅠㅠ26. 꼴에
'20.1.30 5:25 AM (119.198.xxx.59)자원 봉사 였군요.
미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