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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공기업도 관두시는 분은

ㅇㅇ 조회수 : 3,618
작성일 : 2020-01-28 21:08:00

저런 안정적인 직장도 관두는 사람이 있더라구요

어떤 이유로 관두시나요

보통 집안이나 배우자가 경제적 여유가 있는경우

믿고 바로 관두는건가요?


IP : 61.101.xxx.6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8 9:11 PM (211.187.xxx.196)

    일반기업보다 사내정치가 많이 작용하고
    옛날에 들어오신 분들 중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의사결정과정도 좀 비상식적일때가 많아요.
    나만아니면된다는 식의...
    그걸 견디기힘들어 나가는분많습니다.

  • 2. 월급이
    '20.1.28 9:1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너무 적고, 분위기가 별로고, 특히 사람이 싫어서죠. 공부기간이 길고 나이 있으면 못 그만둬요.

  • 3. 사람이죠
    '20.1.28 9:15 PM (125.177.xxx.47)

    특이한 사람 많죠

  • 4. ......
    '20.1.28 9:24 PM (117.111.xxx.29)

    집안이 아주 힘들면 관두기는 어렵겠지만
    그냥 집안 보통 평범하고 평범하게 살면서 돈이 아쉬워도 관두는 사람도 있죠.
    안정적이다.. 한번사는데 나이 60살까지 괴로운 이생활을 꾸역꾸역 안정적으로 해내는게 뭐그렇게 대단한거냐고 관둔 동창들 둘이나 있네요.
    한친구는 차라리 고향 제주도 내려가 조용히 살며 생선손질하고 일당받고 사는게 진지하게 본인에겐 더 낫다고 공무원 관뒀어요. 미련없다고. 그리고 현재 제주도에서 바쁘게 삽니다.
    다들 걱정하며 저런직장 관두고 왜저러고 사냐 그랬지만 시간지나니 그래도 다들 다른곳가서 평범하게 살아요. 집에 돈이 많냐 적냐가 관두는 기준이아니라 한번 해보니 본인이 더는 못하겠다는 판단이들면 떠나는거죠.

  • 5. ㅇㅇ
    '20.1.28 9:30 PM (61.101.xxx.67)

    그렇군요...사람이 문제군요 ...결국

  • 6. 저는
    '20.1.28 9:42 PM (110.9.xxx.42)

    공공연구기관. 남편 저 모두 박사. 사내에서 만나 결혼하고
    결혼 하고 삼개월 후에 제가 그만 뒀어요.
    음. 부부가 다니는 것은 여러모로 별로 이기도 하고. 경제적으로도 여유 있는 편이라서요. 저는 아기 낳고 아기키우고 시간강사 다니고 하고싶은 공부 더 하고 있습니다

  • 7. 저요
    '20.1.29 2:14 AM (175.114.xxx.171) - 삭제된댓글

    처음엔 공채로 제대로 뽑았었는데 그런 사람들은 이제 거의 관뒀고 빽으로 들어온 이상한 사람들만 남아서 일도 못하고, 안하고 저한테만 일 폭탄에 성과평가는 젤 밑이라 결국 시달리다 관뒀어요.
    공공기관이라고 다 좋은 데가 아니고 제가 다녔던 곳 같은데도 많아요. 참고로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밀어넣긴 똑같아요. 투명채용이니 뭐니 시험치고 해봐야 소용없어요.
    차라리 공무원 공부가 나아요.

  • 8. ㅁㅁㅇ
    '20.1.29 6:31 AM (42.119.xxx.20) - 삭제된댓글

    이름만 들어면 엄청 괜찮아보이는 조직이지만
    민간에선 진작 짤렸을 상상초월 또라이들이 과마다 포진해있습니다
    그사람들은 절대 안나가고 그사람들한테 질린 사람들이 나갑니다
    조직 효율성 합리성 발전가능성 모두 최하에요
    (여러 형태 직장 다녀본 경험입니다)

  • 9. 저요
    '20.1.29 9:01 AM (12.192.xxx.18)

    초등교사 관뒀어요
    한참 됐는데. 진짜 장감 들 진상 너무많고 주임교사들 도 비합리적이고 나이든 교사들 ㅎㅎㅎ쉬운 학년 만 하고 뒷문으로 도망가서 개인 업무 보러 다니고 교대 다닐 때 찌질했던 남학생들 발령 받고 나니 성비 우대 법칙이지 완전 대우 받고 승승 장구하고 40 초에 다들 교감 장학사 달고 ,,
    요즘은 많이 달라졌겠지요? 교직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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