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 마련이 좀 어렵지만
저희 동네는 아직도 빌라는 2억-3억대에 구입가능하거든요
만약 아파트도 저정도면 사람들이 내집마련 쉽게 하고
청년들이 결혼도 쉽게 하고 출산율도 오르고 그럴까요
사교육비와 부동산비 둘다 잡기 어려우니
사교육비는 사실 선택할수 있는 영역이고
부동산 가격..특히 아파트 가격이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요
참고로 30평대 아파트 6-7억이더라구요
내집 마련이 좀 어렵지만
저희 동네는 아직도 빌라는 2억-3억대에 구입가능하거든요
만약 아파트도 저정도면 사람들이 내집마련 쉽게 하고
청년들이 결혼도 쉽게 하고 출산율도 오르고 그럴까요
사교육비와 부동산비 둘다 잡기 어려우니
사교육비는 사실 선택할수 있는 영역이고
부동산 가격..특히 아파트 가격이 어느정도면 적당할까요
참고로 30평대 아파트 6-7억이더라구요
보통 평당 500만원이고 600~700만원이면 인테리어나 부대비용이 더 들어간 경우이고
기본으로 할 때 30평이면 건축비만 1억5000만원이고 땅값과 건설회사의 수익까지
하더라도 대부분 5억이내면 됩니다.
노동자 월급으로 생활도 하면서 몇년 저축하면 살 수 있는 정도면 좋겠죠
특수지역을 제외하고는 서울 5억 내외면 좋겠어요.
를 경기도권으로 넓히면
2,30평대 아파트 3억초반에
살수 있어요
정권 들어서기 직전 2016년, 그때도 이미 올라 있던 가격이라고 문정부 들어서자마자
집값 떨어뜨려야한다고 했던 가격이
서울 현재 10억-12억 하던 곳 ( 학군 나쁘고 교통 평범, 그냥 중간 동네)
5억이었어요
32평 기준.
10년 안쪽이고 대단지거나 좀 더 평형이 컸을 경우도 5억 5천도 안되었었고
그때 목동등은 지금 17억 하던게 그때 기준 7억
즉 10억 넘게 올랐습니다. 문정권 들어서서요!
그때도 이 정부 집값이 문제있다고 정부 들어서면서 바로 구라쳤죠
떨어뜨려야 하는게 맞는 가격이고 공격적으로 잡겠다고..
그게 바로 더 집값이었음.
5억하던거 - 11억
7억하던거- 17억
이렇게 만들어놨네요
뭐가 적정가격일까요?
현실적으로 저 5억 5천도 사실은 적정가격일수가 없어요
일년에 순 예금 5천씩을 해서 10년을 꼬박 모아야하는 데
그러려면 연봉 1억 5천이상인 사람이 순 월급이한달 700정도 되므로
그냥 생활은 기본만 하고 500 이상씩을 10년 모으란 이야기잖아요
현실적으로 연봉 5천 이상인 사람 서울에서 20프로 내외입니다
정권 들어서기 직전 2016년, 그때도 이미 올라 있던 가격이라고 문정부 들어서자마자
집값 떨어뜨려야한다고 했던 가격이
서울 현재 10억-12억 하던 곳 ( 학군 나쁘고 교통 평범, 그냥 중간 동네)
5억이었어요
32평 기준.
10년 안쪽이고 대단지거나 좀 더 평형이 컸을 경우도 5억 5천도 안되었었고
그때 목동등은 지금 17억 하던게 그때 기준 7억
즉 10억 넘게 올랐습니다. 문정권 들어서서요!
강남이오? ㅎㅎ 강남이야 뭐 익히 아는 난장판이 났구요
그때도 집값이 문제있다고 정부 들어서면서 바로 구라쳤죠
이제 다 때려잡을테니 빨리 파시라고.. ㅎㅎ 그러면서 2017년 마구 오를 기세
뻗치자 지금 세금으로 때려잡을거고 다주택자 팔지 않고 못배길거고 정부 정책이 어떻고 저떻고..
떨어질 수 밖에 없게 만들겠다 어쩌고..
그 원래 집값이 바로 5억 하던거.. 결과는 18번의 말바꾸기끝에 현재 11억 호가. (물론 안팔리고는 있어요)
5억하던거 - 11억
7억하던거- 17억
이렇게 만들어놨네요
뭐가 적정가격일까요?
현실적으로 저 5억 5천도 사실은 적정가격일수가 없어요
일년에 순 예금 5천씩을 해서 10년을 꼬박 모아야하는 데
그러려면 연봉 1억 5천이상인 사람이 순 월급이한달 700정도 되므로
그냥 생활은 기본만 하고 500 이상씩을 10년 모으란 이야기잖아요
현실적으로 연봉 5천 이상인 사람 서울에서 20프로 내외입니다
앞에서 개뻥치실 동안 뒤에서 한 짓은
임대주택사업자 마구마구 세제 혜택부터 숨통 틔워주기
얼마나 혜택이 많은지
세금 쪼개기
의보 줄이기
파는게 바보인 상황 철저히 만들어줌
그 외 금리인하 더더 많이 하셨고
토지개발금 마구 풀었고
(혹은 토지 개발금 마구 푼다고 여기저기 떠들어대셨고)
서울시장은 지역개발사업하겠다고 표 끌어모으려고 몸부림 하면서
다 죽어가던 부동산 시장 활활활 다 일으켜세워놓았고
풍부한 현금 유동성때문이야..라며 지들끼리 안위하며
국민 경제 파탄낼 지경일때까지,
전경련이 국가 경제 개판 만드는 국토부의 병신 짓거리 중단하라고 성명서는 무려 서너차례 낼때까지
개무시와 마이동풍으로 일관
느닷없이 집값 안정됐다는 둥 헛소리 시전하더니 ( 5억하던게 12억으로 낙착된걸 '안정됐다'고
자축하는 정신실종 클래스)
표 다 날아가게 생기자
느닷없이
'집값 꼭 잡겠다'고 다시 발표
이건 뭐.. 정신이 오락가락인지 말만 오락가락인지 당췌...
58.127님.
제가 문정부 들어서 제일 많이 올랐다는 마용성에서 2017-8동안 집을 팔고 사고 했는데요.
34평형이고 학군 별로 교통 최강인 곳
문정부 들어설 당시 6.5-7 하던곳 2017년 급등기 후 9.5억 이에요. 그 이후 18 년 가을 호가는 11억인데 안팔리구요.
분양가 8.5 였던 집은 지금 17 년 당시 13억 정도였고 지금은 15억선에서 실거래 되나봐요.
제가 집을 팔았고 집을 살려고 정말 많이 알아봤기 때문에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는 실수요 실거주잔데요. 아파트 명도 깔수 있어요.
5억 하던거 11억 7 억 하던거 17 억 어딘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