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0명에 대한 입국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지금까지 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중국인 입국자수를 말합니다.
마치 이번에 당장 6000명이 들어온것처럼 호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6000명에 대한 입국은 지난 12월 30일부터 지금까지 우한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중국인 입국자수를 말합니다.
마치 이번에 당장 6000명이 들어온것처럼 호도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는 자일당의 속마음이죠
팩트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나서 춤추겟네
카톡으로 막 돌아다니나봐요.
지령떨어짐.
네이버 다음 베댓도 마찬가지..다 몰려가서 작업질..어찌저리 국민수준생각못하고 질떨어지는짓만 하는지.표가나도 너무 나니깐 선긋기는 쉽더라구요
그러게요.
자한당에서
김하영 같은 알바들 많이 풀었나봐요.
그 기사..좀 올려주세요..
제가 가는 까페마다 올리게요..
6000명이 이번 연휴에 들어왔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박근혜때
대깨문 느그덜이 발광 떨면서 푸닥거리 하던거
보고 배운거지!
똑같은것들이 누가 누구 욕 할 자격 되겄나...
설마 대깨문들같이 미친짓 하는 사람들 또 있을려고!
그래도 무서워 호들갑이지
대통령 탓, 욕은 안하잖음?
할게 없으니 못하는거지 ?
그것도 남탓할려?
그리고 저짝은 하긴하던데? 안먹혀서 그렇지~~~
조심하고 대책을 마련하는게 맞아요. 그렇지만 너무 호들갑 떨면서 난리치니 그것도 꼴불견이네요. 우선 외출을 자제하시고 마스크하시고 청결하게 관리하는것 이외에 개인이 할 일이 있을까요?
https://n.news.naver.com/article/584/0000007464
“ 12월 30일부터 1월 22일까지 중국 항공서비스앱 ‘항공반자’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7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우한에서 출발한 탑승객은 베이징과 상하이, 광저우, 칭다오 등 중국 내 주요 대도시로 집중적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징에 6만5853명이 가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상하이에 5만 7814명, 광저우에 5만 5922명, 칭다오에 5만 3539명 하이커우에 4만 8567명이 이동했다.
해외로 이동한 탑승객은 태국에 간 경우가 2만 55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싱가포르에 1만 680명, 도쿄에 9080명, 한국에 6430명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죄다 디져라.
12월 30~~ 1월 22일까지
그게 12/30~1/22 에 고르게 분포했는지
대부분 춘절맞아 근래에 들어온건지는 어차피 모르는거네요?
그 숫자가 우한폐렴 유행기때 들어온 입국자잖아요,
우리한테 영향을 줄수 있는,
당연히 이렇게 2주이상 기간를 잡아야하지않나요?.
그럼 며칠전에 들어온 입국자만 관리하게요?
질병엔 유난 떨어서 안 좋을 껀 없어요.
조선족 맘카페엔 중국은 잘 하는데 중국 욕먹어서 속상하다는 글을 한글로 열심히 써 제끼고 있떤데요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우한에서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비행기가 갑자기 하루 이틀에 6천명이 들어올만큼 편성될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