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까요? 5년후요.
넓은집에서 좀 여유롭게 살고 싶어요.
아이들은 교육이 다끝납니다.
지하철 뭐 그렇게 상관없고
남편 저 일은하지만 교통 그렇게 상관없어요.
아이들은 대학생일테고
김나영씨가 살던 그런 빌라에 널찍하게 살고 싶네요
자금은 되고요
이제 이사가면 죽을때까지 살아야겠죠.
부부가 둘다 사주에 목이 부족하니 꼭 산이나 나무 많은 동네 살려고 합니다.ㅋㅋ
어떨까요? 5년후요.
넓은집에서 좀 여유롭게 살고 싶어요.
아이들은 교육이 다끝납니다.
지하철 뭐 그렇게 상관없고
남편 저 일은하지만 교통 그렇게 상관없어요.
아이들은 대학생일테고
김나영씨가 살던 그런 빌라에 널찍하게 살고 싶네요
자금은 되고요
이제 이사가면 죽을때까지 살아야겠죠.
부부가 둘다 사주에 목이 부족하니 꼭 산이나 나무 많은 동네 살려고 합니다.ㅋㅋ
목동이 천지개벽하듯 새아파트로 가득할텐데
그때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으면 이사가세요
일단 목동아파트 전세주고 가고 싶은 빌라에 전세로 사는거 어떨까요?
아이들 다 독립하고 부부만 살거라면 몰라도 교통이 왜 상관이 없나요. 자금 여유가 없는것도 아니라면 산근처에 있는 아파트 알아보심 되죠.
전세주고 전세로 가세요
자연친화적이 되는 것이 부동산 망테크의 첫번째 지름길이라고 하죠
전세로 가세요
전세주고 전세
지금 당장은 아니고 평창동에도 이촌동하고 연결되는 지하철 설치 계획 있어요
검색해 보세요
풍수지리학자에게 들은 얘기인데 평창동의 기반이 암석으로 되어 있어 터가 세서 신체와 정신이 건강하고 기가 세지 않으면 사는데 불편한 일이 생긴다고 하더군요
ㅎㅎ 대학생 아이들 각각 차 한대씩 사주실거죠?
지하철역과 먼데 자차 없으면 어흑 ㅠ
평창동이 종로구죠? 터널만 지나면 바로 서울 한복판...그럼에도 조용하고 자연속에! 부럽습니다!
평창동이 아무나 사는곳이 아니에요. 망해나온 사람들이 부지기수에요 .이유는 위에 있네요.사주에 목이 없으면 목동살아야줘. 목동이 목기운이에요ㅋ
평창동은 종교기관,연예인에게 그나마 나은데
그것도 모 아님 도 라는군요
주거지로는 평창동·서래마을 좋지 않다고 들었어요
평지였고 아이들이 많이 사는 곳 이 풍수상 무난하고 좋은 곳 이라 합니다
무슨사주타령이예요
목동이 목이많다니 ㅋㅋ
아파트는 장기수선 충당금을 쿠준히내어
전체적관리가 쉽지만 빌라는 내쌩돈
그대로 들어가는데 뭐하러요
전세주고전세에한표
그리고 예측하는게
앞으로 세금어마어마해질거랍니다
다들 각오들하셔야할거예요
달달히 떼가나 한큐에 들이나 거기서거기지
쌩돈이 더들어가는 것마냥 호들갑이에요?
목동에서 평창간다는데 세금오지랖은 또 뭔지 ㅋ
평창동빌라 좀 뜬금없어요
그리고 평창동주민들이 지하철 생기는거 원치 않는다고 들었어요
북쩍이는게 싫다구요
나이들수록 역세권이 최고 아닌가요?
대학생부터 핵심이 교통이옵니다. 전철역 근처로 이사가셔야 얼굴 한 번 더 보실 겁니다. 아이들에게 정말로! 아까운 게 피같은 시간이랍니다.
아이들 많은곳이요? 그럼 그냥 살아야하네요.
어휴 이집이 전 지긋지긋해요 오래되고 좁고
재산 많으면 하세요
집이 전재산이면 목동하고 갭이 더 커질거라 속상하실거구요
집 한채 깔고앉는건 버린거다 싶으시면 괜찮아요 제가 30평대 강남 아파트팔고 50평대 빌라 사는데 괜찮아요 수리비도 안들고(시공사가 괜찮음) 쓰레기 아무때나 버리고 주차도 괜찮고 주민들도 얌전하구요 가격 오르는건 포기했고 8년째 매매끊긴 고인물이에요
평창동 주민인데...아파트 평생 사셨으면 많이 불편하길 거예요. 그리고 집값은 절대 안올라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