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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갑자기 효도하는건 무슨심리인가요?

ㅂㅅㅈㅇ 조회수 : 3,272
작성일 : 2020-01-25 23:00:37
사촌동생이 있는데
결혼전에는 명절에는 나가 놀고 딱히 부모님한테 잘한다는 이미지는 전혀 없엇죠
할머니한테도 사근사근 얘길 잘한다거나
따로 전화를 드리는것도 제가 알기로는 한번도 없엇고
할머니댁이 수해를 입엇을때 친척들이 모두 모엿엇는데 그때도 친구만나러 가고 얼굴 보지는 못햇죠
그러더니 어느날 결혼하고서는
갑자기 남편이랑 같이 명절마다 할머니댁에 찾아가서 인사드리고 오네요
갑자기 왜저러나 싶은데요
이게 무슨 심리죠?
IP : 114.207.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5 11:04 PM (211.207.xxx.10)

    여자들도 남자들처럼

    결혼하면 효녀가 되는 케이스인가보네요

  • 2. ...
    '20.1.25 11:06 PM (14.46.xxx.97)

    보상심리 과시욕

  • 3. 성인이
    '20.1.25 11:08 PM (120.142.xxx.209)

    되었다 생각해 인간이 되려고 하나 봅니다

  • 4. ...
    '20.1.25 11:24 PM (220.75.xxx.108)

    남편한테 내가 이렇게 교육 잘 받은 여자라는 걸 과시하고 싶은 거 같은데요.

  • 5. 결혼하고
    '20.1.25 11:39 PM (58.231.xxx.192)

    효녀되는건 여자 같아요. 남잔 효자가 되기 보다 아내 시켜 대리효도 하다 아내가 손들면 나몰라라 하는 케이스가 많고요

  • 6. ....
    '20.1.25 11:40 PM (124.60.xxx.145)

    정신 차렸나보죠...좋은 의미로.

  • 7. ...
    '20.1.25 11:47 PM (58.148.xxx.122)

    결혼하고 시댁에다 잘하려니 억울해서
    이제 친정에도 잘 하려는??

  • 8. 에휴
    '20.1.26 2:47 A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어른 놀이 하느라고요.

  • 9.
    '20.1.26 6:09 AM (58.140.xxx.116)

    결혼하니. 온전한 어른이된거잖아요
    도리를 하는거죠

  • 10. ㅇㅇ
    '20.1.26 9:54 AM (125.132.xxx.178)

    결혼하고 시댁에다 잘하려니 억울해서
    이제 친정에도 잘 하려는??2222222

    그쪽 시가가 어지간히 여기저기 며느리끌고 다니다보다 이런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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