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세 아이 미술교육

궁금 조회수 : 1,506
작성일 : 2020-01-23 10:44:35
5세 여아에요.


아이가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요..


같은 또래 아이들도 우리 아이만큼 정도는 다들 하는지 어쩌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 문센 미술 주 일회 다니고, 일대일 미술치료 언어치료 다니는데 (문제가 있어 다니는 것은 아니고 저렴하게 다닐수 있어 좋고 아이가 계속 다니고 싶어해요. 선생님과 일대일 상호작용하면서 배우는 것도 많을 것 같고요).


두 선생님 모두 아이가 그림 그리는것 그리고 손으로 하는 기타 미술 활동을 아주 좋아한다고 하세요. 수업시간 끝나도 계속 하고싶어 하고요.


선생님이 그림을 그리면 그것과 똑같이 잘 그려보려고 노력하고 일종의 경쟁 심리도 있다고 하세요.


그렇게 그린 작품들 그리고 집에서 자기가 그린것 혹은 색칠한것을 가위로 오려 방문에 다 붙여놔서 한가득이에요.


뭐 이정도는 그냥 뭐 일반적으로 여자애들이 그림 다 좋아하니 그럴수 있겠다 싶기도한데, 저희 남편이 미대 가고 싶어했고 그림도 아주 잘 그려요. 시누 두명도 모두 그림 잘그려 의상디자인 정공 했어요. 우리 남편 손을 보고 지인분이 그림 잘 그리겠네 하셨는데 딸 아이 손도 남편과 똑같이 생겼네요.





이제 5세인데 이런 미술활동 좋아하는 아이들 미술학원 보내는게 좋을까요? 아님 너무 이르고 돈낭비 일까요? 초등때나 보내는게 나을까요?


저는 미술을 너무 못했어서..미술학원도 안 가봤고..미술학원 가면 뭘 배우나요? 그냥 무지한 엄마에게 조언부탁드려요.






IP : 14.6.xxx.20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학원
    '20.1.23 10:49 AM (116.125.xxx.203)

    학원은 좀있다 보내세요
    제딸은 미술로 타고났어요
    초1때 미술학원 보냈는데
    학원에서 우리애는 자기들이 건들면 안되는 아이라고
    초1담임샘이 미술전공했는데
    애가 아깝다고까지 했어요
    그뒤로 학원은 안다녔고
    고등 들어갔는데
    학교미술대회에서 미술 전공하는애들 제치고
    상받아왔어요
    미대를 갈래?했더니 자긴 그닥이라고
    타고난 아이는 중학교때 시작해도 늦지 않아요

  • 2. 궁금
    '20.1.23 10:56 AM (14.6.xxx.202)

    저희 남편과 같은 말씀이시네요. 타고난 애들은 학원 안다녀도 티가 난다고..감사합니다.

  • 3.
    '20.1.23 10:58 AM (121.167.xxx.120)

    6살 4살 미술 학원 보내는데 그림은 안 그리고
    색에 대해 익숙하게 하는 놀이식으로 하고 색을 섞어서 무슨색이 나오나 하면서 벽에 종이 나 천 붙여 놓고 자유 자재로 자기가 만든색 이나 다른색으로 붓으로 칠하는거 배워요
    여러 재료로 만들기도 하고요
    종이에 그림 그리는거는 초등1학년 가야 배우는것 같아요
    주위에 소질 있는애는 미대생이나 미술 전공한 선생님이
    집으로 와서 한명이나 네명 정도 그룹짜서 그림 배워요

  • 4.
    '20.1.23 11:02 AM (223.62.xxx.202)

    제가 신동은 아니지만 ㅋㅋㅋㅋㅋㅋ 그림이 좀 타고났던 아이였어요. 학원 다니지 않고 고1때까지 학교 대표로 미술 대회 나갔었어요^^;;;; 그런데 잘 하는데 좋지는 않았거든요... 그래서 입시미술 할 생각도 없고 그쪽 관심도 없고.
    일반 입시 공부 하며(학교 수업도 없으니까) 전혀 예술과는 관계 없는 일을 하며 살고 있는데.
    우리 아이도 살짝 그림을 잘 그리는것 같아요. 좋아하기도 하는데 아직 어려서...
    아이가 좋아하면 시간이 더 흐른뒤에 좋은 선생님 만나게 해주세요~^^

  • 5.
    '20.1.23 12:46 PM (223.38.xxx.210)

    7세남아에요
    6살후반에 다니기시작했어요
    저희애는 자기가 미술 잘하지못한다고생각해서 자심감이 없던아이에요 대신 잘하고싶어했었어요
    미술 다니기 정말 잘한듯해요

    섬세하더라구요 생각보다즐겁게 다녀요
    좋아한다니ᆢ

  • 6.
    '20.1.23 12:47 PM (223.38.xxx.210)

    좋아한다니 다녀보게하세요ᆢ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2871 배달앱으로 안시켜도 배달료받죠? 2 ㅇㅇ 2020/01/23 1,328
1022870 진중권이 말은 바로 하네요 55 진짜 2020/01/23 3,442
1022869 소렌토 여행가서 생긴 에피소드 1 나마야 2020/01/23 1,357
1022868 가세연이 조국가족영화 회충가족 만든대요 21 .. 2020/01/23 2,582
1022867 인연끊은 첫째 아들(큰형님)네 설에 안부전화 해야할까요? 남편은.. 21 고민 2020/01/23 5,660
1022866 문재인이 그렇게 부들거린대요. 57 .. 2020/01/23 5,118
1022865 하룻밤 자고 일어나면 명절이 지나가 있으면 좋겠어요 2 .. 2020/01/23 1,228
1022864 포메 키우시는 분들,, 개 성격이 너무 너 잘났다 싶지 않나요?.. 14 강아지 2020/01/23 3,035
1022863 저도 대통령 꿈 꾼 적 있어요. 1 소소 2020/01/23 752
1022862 카피추^^ 4 .. 2020/01/23 1,448
1022861 이것이 바로 문민통제임 5 2020/01/23 1,130
1022860 님들은 왜살아요 17 2020/01/23 2,396
1022859 심재철 "자녀 수시원서 취소해달라" 석 달 전.. 26 세상에 2020/01/23 4,538
1022858 주인이 시큰둥한 가게는 가기 싫어요 17 ㅇㅇ 2020/01/23 3,631
1022857 총선 여론조사 ( 목기춘포함 ㅋㅋ) 5 육포당 잘가.. 2020/01/23 1,365
1022856 문재인 정부 집권 이후 실질소득이 감소했습니다. 31 슈퍼바이저 2020/01/23 1,400
1022855 추장관 아쌀하네요 상갓집 추태검사 좌천 촤~~~ 25 대전행 2020/01/23 3,925
1022854 임대사업자 등록증 있는 사람은 ??? 9 어렵다.. 2020/01/23 2,046
1022853 서태지는 진짜 가정적일것 같아요. 14 태지 2020/01/23 4,768
1022852 82에 드라마작가 피디 많이 들어 오시죠? 3 시청자 2020/01/23 1,576
1022851 비타민크림 옥사나 2020/01/23 810
1022850 문재인에 아직도 속는 사람들 42 피차일반 2020/01/23 2,559
1022849 유럽 여행을 이렇게 해도 될까요? 5 여행 2020/01/23 1,616
1022848 주부가 할만한 모바일 게임 추천 좀 해주세요 3 짜잉 2020/01/23 1,230
1022847 곽상도 주광덕에 아직 속아넘어가는 사람들 11 ㄱㄴ 2020/01/23 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