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패스트푸드 알바는 손빠르기가 신의 손 급이네요.

ㅇㅇ 조회수 : 1,931
작성일 : 2020-01-23 10:40:48

조용한 시간이라 맥모닝 먹으러와있는데..
주문하고 주방에서 음식만드는 동안 멀리서 봤거든요.

맥모닝 하나 만드는데 바닥에 재빨리 종이포장지를 깐 뒤에 빠른 손으로 빵 깔고,
윗 서랍?의 야채칸에서 토마토 올리고, 또다른 칸에서 양상추같은 야채를 뿌리고 ,
순식간에 치즈 꺼내서 올리고 빵 꺼내 올리고...
이 모든에 0.001초 단위로 번개같이 진행되네요.
옆의 다른 알바생들도 마찬가지..

달인의 비법? 에서 공장일이나 단순노동하시는 분들이 손빠른건 봤는데
나이도 어린20대들이 저렇게 기계처럼 빠르다니 신기에 가깝고 놀라워요. 타고난 거겠죠?
저는 만들어준 음식만 맛있게 먹지, 죽었다 깨어나도 저렇게 못해요.

눈썰미없고 뭐든지 느림보타입이라 타자칠때도 빛의 속도로 손빠르고한
빠릿빠릿한 사람들보면 놀라워요.
저들이 버거 하나만들어내는데 30초걸린다면
저는 같은 일하는데 1~2분은 족히 걸릴거예요.

IP : 175.223.xxx.242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23 10:43 A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 재래시장에 김밥 파는 아줌마 있는데 보고 있으면 진짜 어떻게 저렇게 빠른지..ㅋㅋㅋ 보는 재미도 있어요..도대체 얼마나 김밥을 말면 저 경기까지 올라가나 싶으면서... 근데 타고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하니까 그렇게 되는거죠...

  • 2. ,,,
    '20.1.23 10:44 AM (175.113.xxx.252)

    저희동네 재래시장에 김밥 파는 아줌마 있는데 보고 있으면 진짜 어떻게 저렇게 빠른지..ㅋㅋㅋ 보는 재미도 있어요..도대체 얼마나 김밥을 말면 저 경지까지 올라가나 싶으면서... 그냥 타고나는게 아니라... 계속해서 하니까 그렇게 되는거죠...

  • 3. ;;;;;;;
    '20.1.23 10:44 AM (211.250.xxx.45)

    조용한 시간이시라니 보통 잘하는사람을 적은인우너배치한시간인가봐요

    제가 수십년전에 맥에서 알바를했을때 한가한시간에는 그릴에 혼자있는데 혼자서 주문들어오면 순식간에 샤샤샥~~~
    오히려 그시간이 금방만든거라 더 맛있는거같아요

    전 손도빠르고 행동도 빠른데 단점이 조용하지를 못해요 과장좀해서 우당탕당...ㅎㅎ

  • 4. ㅇㅇㅇ
    '20.1.23 10:50 AM (175.223.xxx.242)

    엄청 빠른 사람보고있으면 놀랍죠.
    수년동안 김밥말아서 숙련된 분인거 같은데, 전 멍하고 어버버한 타입이다보니
    환생해도 님네 김밥집 아주머니같은 빠른 손놀림은 어려울거 같아요.

    손빠르고 행동빠르면 시끄럽거나 완벽하게 일하진 못 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한국이 워낙에 빠른게 먹어주는 나라니..
    부럽습니다. 저같은 거북이는 구박뎅이네요ㅜ

  • 5. ㅇㅇㅇ
    '20.1.23 10:52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잘하는 사람이 버거 만들고 있긴하던데
    전체적으로 다들 움직임이나 손놀림이 빨라보여요.
    손빠른 사람이 무슨 일이든 빨리 시작하고 빨리 잘 끝내지않나요.
    느리고 게으름이 반성되네요. 잘 안고쳐지지만

  • 6. ㅇㅇㅇ
    '20.1.23 10:54 A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잘하는 사람이 버거 만들고 있긴하던데
    전체적으로 여가 다들 움직임이나 손놀림이 빨라보여요.
    보통 손빠른 사람이 무슨 일이든 빨리 시작하고 빨리 잘 끝내지않나요?
    정반대의 느리고 게으른 사람이라 잘 안고쳐지지만
    반성되네요.

  • 7. ㅇㅇ
    '20.1.23 10:55 AM (175.223.xxx.242)

    잘하는 사람이 버거 만들고 있긴하던데
    전체적으로 여가 다들 움직임이나 손놀림이 빨라보여요.

    보통은 손빠른 사람이 무슨 일이든 빨리 시작하고 순식간에 잘 끝내지않나요?
    전 정반대의 느리고 게으른 사람이라... 잘 안고쳐지는데 반성돼요

  • 8. .....
    '20.1.23 12:23 PM (112.144.xxx.107)

    우리 동네 놋떼리아는 주문하면 과장 1도 안보태고 항상 30분 걸려요. 부엌서 대체 뭘 하는건지 궁금할 지경...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3039 주부가 할만한 모바일 게임 추천 좀 해주세요 3 짜잉 2020/01/23 1,143
1023038 곽상도 주광덕에 아직 속아넘어가는 사람들 11 ㄱㄴ 2020/01/23 1,023
1023037 5세 아이 미술교육 6 궁금 2020/01/23 1,418
1023036 중국.. 여행금지국 될까요? 15 WHO 2020/01/23 2,768
1023035 패스트푸드 알바는 손빠르기가 신의 손 급이네요. 5 ㅇㅇ 2020/01/23 1,931
1023034 너무 우울할때는 어떻게 하세요? 9 ㅡㅡ 2020/01/23 3,118
1023033 르뱅쿠키 .. 집에서 만들어도 진짜 맛있어요 6 맛있음 2020/01/23 2,579
1023032 문재인 대통령 꿈을 꿨어요 20 쐬주반병 2020/01/23 1,872
1023031 연말정산 부양자공제 아시는분 없을까요 7 연말정산 2020/01/23 1,444
1023030 너무 재밌는 드라마... 8 드라마 2020/01/23 2,719
1023029 남편이 청약예금 통장 해지하자는데요. 12 eofjs8.. 2020/01/23 5,501
1023028 에어랩 컬 유지하려면 컬링에센스나 스프레이 써야하나요? 스타일 2020/01/23 4,717
1023027 이(치아) 없는분 먹을 명절음식 5 .. 2020/01/23 2,017
1023026 제주도 켄싱턴리조트(서귀포) vs 소노리조트 어디가 더 좋은가요.. 8282 2020/01/23 1,927
1023025 밖에나가면 말을 너무 안듣는 아이... 왜그럴까요. 11 ... 2020/01/23 1,779
1023024 지금은 연락끊은 동창이 나오는 꿈 2 .. 2020/01/23 1,445
1023023 문재인 폭주하네요. 86 .. 2020/01/23 4,773
1023022 고양이 모래 '매직카펫 ' 오프라인에서 파는곳 있을까요? 2 고양이 모래.. 2020/01/23 901
1023021 이병헌은 정말 45 ... 2020/01/23 21,675
1023020 헤라 스파이스뉴드밤? 방판.온라인 외에 싸게 살수있는법 있나요?.. 2 보통의여자 2020/01/23 840
1023019 연만 정산.. 가족.. 추가. 1 연말정산 2020/01/23 959
1023018 참고 참다가 막판에 아우터 마구 지르게 되네요 7 아호 2020/01/23 2,563
1023017 방콕에서 이거는 꼭 사라~ 하는 거 있을까요? 12 여행 2020/01/23 3,241
1023016 혹시 여성형 탈모도 약이 있을까요? 2 2020/01/23 1,938
1023015 김치만두 만들때 4 //////.. 2020/01/23 1,2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