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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눈물멈추려면 뭐할까요

ㅇㅇ 조회수 : 3,282
작성일 : 2020-01-23 00:43:27
바보같이 눈물이 나서
오늘만 울거에요
뭐하면 될까요 지금
IP : 223.38.xxx.23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몰라도돼
    '20.1.23 12:45 AM (223.38.xxx.133) - 삭제된댓글

    라디오스타 정준호 가방 보세요

  • 2. T
    '20.1.23 12:45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전 다 울어야 끝나더라구요.
    오늘만 울기로 마음 먹으셨으면 오늘은 그냥 참지말고 울어요.
    대신 내일부턴 울기 없음이에요.
    토닥토닥.

  • 3. 애사사니
    '20.1.23 12:49 AM (182.212.xxx.187)

    눈물이 나온다는거만으로도 대단...눈물 조차도 안나와 더 병든 저도 있어요....

  • 4.
    '20.1.23 12:50 AM (222.110.xxx.56)

    그냥 우세요. 그래야 멈춰요.

  • 5. ....
    '20.1.23 12:50 AM (110.70.xxx.146)

    눈물이 나면 참지말고 눈이 빠지도록 울어보세요
    개운하고 가벼워져요

  • 6. hap
    '20.1.23 12:53 AM (115.161.xxx.24)

    눈물 안나도록 다 울어야 해요
    물이나 자주 마셔줘요
    휴지도 피부 쓸리니까 티슈로 닦고요

  • 7. 눈물은
    '20.1.23 12:54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치유가 되는것 같아요.
    아기처럼, 미친 사람처럼, 나오는대로 우세요.
    새로 태어날라나 봅니다^^

  • 8. 걷기
    '20.1.23 12:58 AM (188.149.xxx.182)

    내 마음이 넘 힘들때 그냥 운동화 신고 막 걸었어요.
    쉼이 쉬기 힘들때까지 매일 걸었어요....매일 걷다보니까 어느새 마음이 조금은 옅어집디다..

    원글님...혹시 이별 인가요...애인과 헤어졌나요....

  • 9. ㅡ‥ㅡ
    '20.1.23 12:59 AM (14.55.xxx.149) - 삭제된댓글

    hap님 대박~~적어놔야 겠어요.
    피부 쓸리니까 티슈,
    물 자주 마시기
    정말 생각하지 못했던 방법이요.
    내공이 느껴집니다^^ㅎㅎ

  • 10. ㅇㅇ
    '20.1.23 1:01 AM (110.70.xxx.217)

    울고 걷고
    울고 걷고
    볕 쬐고 울고
    그러다보니 옅어집니다

  • 11. 호이
    '20.1.23 1:04 AM (222.232.xxx.194)

    자기 발바닥을 휴대폰인양 귀에대고 여보세요

    우는 게 정신건강에 더 좋대요!!

  • 12. 은우
    '20.1.23 1:24 AM (121.124.xxx.142)

    티슈보다 손수건이 나아요. 티슈도 코 헐어요. 울 일이 많으서 손수건 달고 사는 사람이예요.

  • 13. 정준호가방 ㅎㅎㅎ
    '20.1.23 1:26 AM (124.49.xxx.61)

    사발면 나타난거 웃겻음.. 권상우 빨리 가방 정리하자고
    ㄱ ㅡ래야 녹화 끝난다고 ㅋㅋㅋ
    정준호 아들도 웃겻어요

  • 14. 그냥...
    '20.1.23 3:47 AM (112.165.xxx.34) - 삭제된댓글

    맘에 와 닿는글들 필사해보세요...저는 한 세 권 나오더라구요... 눈물나는건 내 마음 나도 모르겠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말할 곳도 없고 위로 받을 곳도 없어서 그런거거든요...필사한 글들 다시 읽어보면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글 그 마음을 상처주지 않고 다시 위로해 주는글...계속 필사하다 보면 차츰 기쁨을 주고 용기를 주는 글들로 채워지는걸 알게되실거에요. 그 즈음엔 눈물이 웃음으로 바껴 있다는거 느끼실거에요. 글에서 많이 위로받았어요.

  • 15. 그냥..
    '20.1.23 3:50 AM (112.165.xxx.34) - 삭제된댓글

    맘에 와 닿는글들 필사해보세요...저는 한 세 권 나오더라구요... 눈물나는건 내 마음 나도 모르겠고 아무도 알아주지도 않고 말할 곳도 없고 위로 받을 곳도 없어서 그런거거든요...필사한 글들 다시 읽어보면 내 마음을 대변해주는글 그 마음을 상처주지 않고 다시 위로해 주는글...계속 필사하다 보면 차츰 기쁨을 주고 용기를 주는 글들로 채워지는걸 알게되실거에요. 그 즈음엔 눈물이 웃음으로 바껴 있다는거 느끼실거에요. 글에서 많이 위로받았어요. 지금도 제가 필사한 노트들 가끔 읽어요..처음 필사한 노트 첫글만 봐도 그냥 가슴절절 내가 이 정도로 힘들었구나..정의할수 없었던 누구에게도 맘놓고 털어놓을 수 없었던 그 마음 글이 대변해주었답니다. 두번째 필사한 노트 위로를 해주는 글들.. 세번째 필사한 노트 희망을 주는 글들.. 보면서 마음이 회복되어가는걸 느껴요. 정말 추천합니다.

  • 16. 그냥
    '20.1.23 6:52 AM (59.7.xxx.110)

    실컷 울어야 눈물도 안나더라구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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