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도 피하고.. 겨우 어렵게 통화되면 자꾸 이따 뭐좀하고 입금해준다고 미루네요.
알았다하고 기다린지 이틀이 지났는데도 입금을 안해요.
어떻게 받아낼수 있을까요?저희에겐 큰돈이예요.40만원돈인데...ㅠㅠ
계약금은 없이 손님이 물건 찾아갈때 현금 완불 조건으로 dc까지 해준 금액이거든요...제 실수죠.
그 손님도 같은 지역에서 장사하는 가게래요.장소.위치.다 알아요.
그런데도 저리 피하고 안주려하다니...
오늘도 안보내주면 ..찾아가긴 할건데..이게 뭔가요?
이런경우가 처음이라 어이없고 황당하네요.ㅠㅠ
그가게 주소 문자 받은거. 입금할 내역 주고받은거.
혹시몰라서 물건값 알고있고 보내겠다고 인정하는 통화 녹음도 해놨어요.ㅠㅠ
뭘 어떻게 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