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석규때문에 보는데요
정말 웃기는건
a와 b가 대화를 하면 꼭 가까운곳에서 누군가가 엿 듣네요
처음엔 그냥 우연치않게 엿 듣는거처럼 보였는데
그런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래서 돌담병원엔 비밀이 없는걸로.
한석규때문에 보는데요
정말 웃기는건
a와 b가 대화를 하면 꼭 가까운곳에서 누군가가 엿 듣네요
처음엔 그냥 우연치않게 엿 듣는거처럼 보였는데
그런 장면들이 너무 많이 나오니까 헛웃음만 나옵니다.
그래서 돌담병원엔 비밀이 없는걸로.
돌담 병원은 비밀이 너무 많고 서로가 서로를 다 감시하고 있대요 ^^
1편하고 비슷해요.
전개가 항상 비슷하게 진행되니 지루해요.
주말드라마 같아요.ㅋㅋ
주연배우들 한석규빼고 연기도 다 못하고..
한석규 혼자 열일..
근데 이성경은 그 연기력으로 왜 자꾸 주연 캐스팅되나요ㅜㅜ
티뷔앤..
블랙독도 그래요
다들 소머즈 귀인지..
우연히 엿듣는 씬이 어찌나 자주 등장하는지..
좀 구태의연 합니다. ㅜㅠ
못보겠어요.
이성경이 때문에 초반 혈압 올랐고,
남주도 이쁜 얼굴때문에 보려했는데 연기를 너무 못해서. .
수쌤이랑 김사부랑 임원희랑 잘생긴 간호사 보고싶은데. . . 그리고 이사장이 너무 과해서 또 보기 부담스러워요.
그아저씨는 암흑의 기운이 너무 쎄서. . . 왜 그렇게 부당스러운지. .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