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이 난거 조금 팔아서 한국에 있는 언니한테 보내
언니 이름으로 계좌 오픈해서 etf 나 연금계좌 같은거에 넣고 싶어서요.
그냥 백만원 정도만 넣어놓고 언니 주는 샘 치고 잊어버리려고요.
실은 언니가 다달이 5만원이라도 없다고 생각하고 주식에 넣어 10년뒤 20년뒤
열어보고 동생말 듣고 은행 이자는 감히 비교도 못할만큼 원금이자 있는거 보고
기뻐했음 좋겠어요.
여기는 무료 주식 거래 앱이 엄청 많거든요.
한국에도 있는지요?
아님 제일 저렴하고 튼튼한 회사가 어디인가요?
혹시 공인인증서 필요한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