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이네요
공부로 성공하는 사람이 몇이나 된다고
죽어라고 경쟁을 시켜서
도대체 그 경쟁의 열매는 누가 먹는걸까요
학비나 고생은 학부모 학생이 하고
결국 대학..특히 명문대는 손안대고 코풀면서
신입생 모집하고
기업들도 사람 골라가면서 그냥 뽑고...
대기업 가도 힘들고 정년보장 안되고...
주위 박수소리에 눈이 멀어 1등학고 좋은 기업가도
일하는 노비에 불과하고
공부좀 못해도 일찌감치 공부이외에 다른 길 찾은 친구들중에
자신만의 아이템찾아서 자기일 찾는 경우도 보고
죽어라고 공부시켜 해외유학에 박사에
의사인 분들 중에 태극기 부대인 분 두분 알고 있습니다만
저분들 보면 공부해서 저렇게 쓸거면 왜하나 싶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