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용석 마누라와 이현우 마누라 에르메스 사실인가봐요?

넌 누구냐? 조회수 : 24,144
작성일 : 2020-01-08 04:19:01
기사로도 나오네요.
강욕석 마누라도 웃긴데
같이 어울리는
이현우는 참 미스테리한게
마약, 음주운전, 사채광고, 군대안간 검머외에
인기도 없는데 꾸준히 방송나오고
빽이 누구죠?
IP : 178.191.xxx.1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르메스
    '20.1.8 4:22 AM (178.191.xxx.17)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22/0003427365

  • 2. 에구
    '20.1.8 4:33 AM (46.92.xxx.99) - 삭제된댓글

    김건모 사건은 김용호 기자가 피해자로부터 제보 받으면서 시작된 것이고, 김기자가 김건모 매니저에게 피해자에게 사과하라고 했는데 답이 없자 피해자가 고소하기로 함으로써 진행된 걸로 알고 있어요.
    성폭행 사건은 이미 일어난 사실인데 갑자기 에르메스가방 때문이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면 안될듯..

  • 3. 에구
    '20.1.8 4:34 AM (46.92.xxx.99)

    김건모 사건은 김용호 기자가 피해자로부터 제보 받으면서 시작된 것이고, 김기자가 김건모 매니저를 통해 피해자에게 사과할 것을 권했는데 답이 없자 피해자가 고소하기로 함으로써 진행된 걸로 알고 있어요.
    성폭행 사건은 이미 일어난 사실인데 갑자기 에르메스가방 때문이라는 식으로 물타기 하면 안될듯..

  • 4. ,..
    '20.1.8 4:46 AM (175.123.xxx.211)

    에르메스 가방 안줘서 화났나보네..

  • 5. 김용호
    '20.1.8 5:02 AM (18.179.xxx.12)

    그런 놈이 뭔 기자라고.
    김건모는 여자 문제 워낙 유명해서 동정의 가치는 없지만.
    만약 에르매스 백을 받았다면 그 방송 안올렸을 것 같네요

  • 6. 인생지금부터
    '20.1.8 6:40 AM (223.33.xxx.169)

    김ㅇㅎ가 뭔 기자라고.ㅋㅋㅋㅈ

  • 7. 저냥
    '20.1.8 7:33 AM (211.207.xxx.237)

    영화 기생충이 생각나네요.

  • 8. ...
    '20.1.8 8:38 AM (104.131.xxx.231)

    강용석, 이현우 부인은 김건모랑 모르는 사이.
    위 두 사람과 친한 제3의 인물이 김건모 중매 섬.
    강용석 부인이 김건모를 소개해 줬다고 주장하는 유투버는
    가로세로연구소에 감정이 안 좋음.
    그렇다고 합니다.

  • 9. 팩트
    '20.1.8 8:44 AM (1.234.xxx.80)

    이현우 부인과 김건모 와이프 될 사람이 미국 유학시절에 룸메이트였어요. 이현우네와 강용석네는 부인끼리 친하고 자주 어울리는 사이입니다.

  • 10. 근데 진짜
    '20.1.8 9:24 AM (124.50.xxx.94) - 삭제된댓글

    에르메스를 달라고는 한건가요?
    다들 그건 상식적으로 아닐꺼라하던데...

  • 11.
    '20.1.8 10:05 AM (125.130.xxx.189)

    김 모 기자는 연예계 기생충이죠ㆍ연예인 소문 캐고 연예인들 기사화 한다고 접근해서
    돈 뜯고 ᆢ유명해요

  • 12. ...님
    '20.1.8 12:17 PM (211.215.xxx.96)

    강용석 이현우 부인은 김건모랑 상관없이 여자분을 김건모콘서트에 가서 소개시켜준거에요

  • 13. 네??
    '20.1.8 4:02 PM (223.39.xxx.32)

    김용호 기자가 돈 뜯고 유명 ?? 일단 신고합니다. 그 기자는 연예인 사이에서 어떠한 합의도 안하고 기사 쓰는걸로 유명해서 그 많은 특종을 한 기자입니다. 아무 건너건나 연예인에게 물어보면 알겁니다. 그래서 연예인들이 두려워하죠.
    그리고 강용석 부인은 직접 소개한 적도 없고 이현우 부인과 강용석 부인과 지인인 성형외과 부인이 소개했다고 합니다.
    그 기사을 쓴 기자도 희한한게 직접 인터뷰 하지도 않고 문자로 인터뷰 하고 기사 쓰는게 황당하네요.
    기사 내용은 더 어이없고요. 애르메스 가방 주고받은 소문이 있는데 사실이냐? 강지연 왈 나도 그런 소문 들었지만 그런거 주고받은 사실이 없다 그분들은 좋은 마음으로 소개시켜줘서 감사히 생각한다. 이게 문자 내용이 다인데. 갑자기 에르메스 언급하며 기자가 낚시질이나 하고. 이런게 기자라고 이름 붙이니 기레기란 말이 나오지

  • 14. 김용호
    '20.1.8 4:09 PM (18.179.xxx.12)

    가족이 댓글 다나보네
    쓰레기 같은 짓만 골라서 하는 놈들.

  • 15.
    '20.1.8 4:24 PM (211.36.xxx.221)

    223.39...가세연이나 가세요 ~

  • 16. 김용호 이런넘
    '20.1.8 4:31 PM (47.136.xxx.48)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제작진이 세월호 참사 당시 홍가혜의 가짜뉴스를 퍼트린 김용호 기자를 직접 찾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에서는 세월호 참사 현장에서 인터뷰를 한 후 허언증 환자가 되어버린 홍가혜 사건이 소개됐다.

    김용호 기자는 홍가혜에 대한 가짜뉴스를 작성한 인물. 2014년 4월 김용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홍가혜를 수사했던 형사에게 직접 그녀의 정체를 파악했다. 인터넷에 알려진 것 이상이다. 허언증 정도가 아니다. 소름 돋을 정도로 무서운 여자”라며 허위사실을 퍼트린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기자칼럼을 통해 “밑바닥 인생을 살던 홍가혜는 성공을 위해 계속해서 거짓말을 했고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았다”고 작성했다.

    하지만 김용호 기자의 주장은 대부분이 사실과 달랐고, 그 결과 지난해 홍가혜가 제기한 민사소송에서 서울중앙지법이 명예훼손을 인정해 1천 만 원의 손해배상판결을 김용호 기자에게 선고했다

    https://www.msn.com/ko-kr/entertainment/tv/★픽-당신이-믿었던-페이...

  • 17. 김용호 기자는
    '20.1.8 4:33 PM (47.136.xxx.48)

    얼마나 악의적인 가짜뉴스를 퍼뜨렸으면
    천만원 명예훼손 판결까지 받았을까요?

  • 18. 김용호 기자는
    '20.1.8 4:35 PM (47.136.xxx.48) - 삭제된댓글

    봉준호 감독이 칸느에서 황금종려상 받자
    가세연이서 " 유감" 이라던데요.
    봉감독도 좌파로 보나요?

  • 19. 김용호
    '20.1.8 4:37 PM (47.136.xxx.48)

    봉준호 감독이 칸느에서 황금종려상 받자
    가세연에서 " 유감" 이라고...
    왜 유감???

  • 20. 김용호가
    '20.1.8 5:13 PM (119.149.xxx.74)

    기레기 원조 아닌가요?

    똥은 똥끼리 뭉친다고 저 위 똥 ~~드럽게 여기서 놀지말고 가세연이나 가라!!!

  • 21. ???
    '20.1.8 7:20 PM (58.121.xxx.114) - 삭제된댓글

    기사야 돈으로 다 나올 수 있지여~~

    그래서 김건모 폭행이 없던 일인가요?

    조직적으로 글 올라오는 거 보세요

    썩은 정치인 저리가라네

  • 22. ..
    '20.1.8 11:12 PM (1.227.xxx.17)

    건모 마누라 보통내기 아닌것같아요 그나이대 잘난남자랑 할려면 자기도 혼수를 좀 해야되죠 본인나이도 사십가까왔고요 부자는좋고 자기 가진건 없는데 건모야 나이많고 맨몸으로가도되니 요모조모 뜯어보고 접근했을거같아요 뚜쟁이 소개비도 에르메스는 아니더라도 맨입이나 다름없으니 이런저런 소리 솔솔 나오는거고 순진한 아가씨는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4618 독감 예방주사 백신이 소진됐대요ㅜ 8 ㅁㅁ 2020/01/08 2,605
1024617 치아 발치와 동시에 임플란트 하는 경우 9 궁금이 2020/01/08 1,911
1024616 조미료 연두공병 재활용 어찌할까요 3 연두 2020/01/08 3,099
1024615 아침 7시에 30분씩 런닝타는 윗집 12 소음 2020/01/08 4,733
1024614 외동딸을 키우셨거나 키우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려요. 16 엄마마음 2020/01/08 5,350
1024613 日에서 재일교포 없애자는 끔찍한 말 나와 15 ㅇㅇㅇ 2020/01/08 2,520
1024612 멘탈이 엄한데서 나가네요.. 16 진상 2020/01/08 5,542
1024611 밤 12시에 누가 벨을 눌러서... 5 ..... 2020/01/08 4,432
1024610 진씨가 비정상회담에 나온 적이... ㅠ (2019년 9월) 2 ........ 2020/01/08 2,610
1024609 남자도 도화살이 있는거같아요 13 .... 2020/01/08 9,683
1024608 강용석 마누라와 이현우 마누라 에르메스 사실인가봐요? 18 넌 누구냐?.. 2020/01/08 24,144
1024607 (눈치안챙긴글임) 펭수 본체 팬인분만 여기 모여라 ㅎ 6 ... 2020/01/08 2,041
1024606 내용펑 9 .. 2020/01/08 2,070
1024605 음...미세먼지 예측 사이트 !! 4 ㅇㅇ 2020/01/08 1,317
1024604 오늘 잠시 주차중에 있었던 일인데요. 10 궁금 2020/01/08 4,239
1024603 허기짐에 손떨림ㅠㅠ 5 ..... 2020/01/08 5,584
1024602 타이베이 사시는 분 계시나요? 7 대만 2020/01/08 1,007
1024601 아들 신경 좀 쓰자는 말이 격노할 말이예요? 55 ... 2020/01/08 7,625
1024600 고유정, "내가 쟤(의붓아들) 죽여버릴까" 음.. 3 mbc뉴스 2020/01/08 3,192
1024599 학원강사인데요. 계속 이 학원을 다녀야 하는건지 2 .... 2020/01/08 2,764
1024598 해마다 같은곳으로 해외여행 가는분 안계시나요? 7 Jji 2020/01/08 3,237
1024597 진짜 황당한 운전자를 봤어요 4 2020/01/08 3,710
1024596 대구 사시는분 대학 여쭐게요 .. 2020/01/08 922
1024595 구몬학습 오래 했었는데요 8 ........ 2020/01/08 3,922
1024594 이케아, 서랍장에 깔려 숨진 아이 유족에 536억 배상 5 뉴스 2020/01/08 4,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