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문화지원 재정을 국고보조금에서 보통교부세, 보통교부금으로 전환해 예산 자치권을 강화하겠다"고 다짐했다.
아울러 한국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다문화 선배 3000명을 시군구 멘토와 교육청 멘토로 지정해, "시군구 멘토는 후배 가정의 입국 준비부터 정착까지, 교육청 멘토는 자녀들의 학업과 친구관계 등을 지원토록 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교육청 멘토는 약 600여명이 매달 120만원 정도의 활동비를 받고 있다.
성남시민들 많이들 뜯기셨을텐데 이제 경기도 도민들 세금 뜯기고 있겠네요.
저런 바리스타 교육 자국민은 신청해도 다문화 이주민 우선이라 못받는 것들이 많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