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귤 깔때 느낌 오지 않나요?
1. ....
'20.1.7 2:15 PM (61.47.xxx.14)맞아요~~ㅎ
2. 원글
'20.1.7 2:15 PM (121.181.xxx.103)밉상 팀장님께 까는 수고 덜어드리는척 하면서 드렸어요.
좋아하시네요.3. ㅇㅇ
'20.1.7 2:16 PM (211.218.xxx.95)ㅋㅋㅋ 맞아요~
님이 말하는 품종은 가장 맛있는 조생귤이예요.4. 원글
'20.1.7 2:17 PM (121.181.xxx.103)이제 맛없는것 걸리면 미운 남편에게 양보
5. 소망
'20.1.7 2:19 PM (223.62.xxx.8)맞아요 껍질이 얇으면서 알맹이와 찰지게 밀착되고 땡땡한게 맛있죠 겨울엔 역시 귤이예요
일 안하고 뜨끈한 방에서 귤까먹고 티비나 보고 싶어요 ㅎㅎ6. 0000
'20.1.7 2:23 PM (118.139.xxx.63)전 그 조생귤 까는게 넘 힘들어서 그냥 쉽게 까지는 걸로 먹어요..
7. 전
'20.1.7 2:24 PM (211.109.xxx.226)껍찔이 떠있는게 맛있더라고요^^;;;
8. gidrl
'20.1.7 2:25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냄새부터 다르죠. 팍 튀는 물방울도 힘이 다르구요
9. ^^;;
'20.1.7 2:28 PM (39.7.xxx.37)원글님 농담이시죠??ㅎㅎ
전 항상 먹는음식 누군가를 줄때 못난건 제가하고
이쁘고 좋은걸 상대한테 주거든요
남편한테까지 그러신다니 ㅎㅎ10. ....
'20.1.7 2:29 PM (121.179.xxx.151)맞아요. 맛 없고 신건
껍질이 분리되면서 뜯기고 뚜꺼워요11. 뭐죠?
'20.1.7 2:32 PM (58.236.xxx.195)이 귀여운 제목은...^^
집어드는 순간부터 느낌 팍12. ㅎㅎ
'20.1.7 2:45 PM (119.70.xxx.90)느낌오는? 비주얼과 말랑함에 간택된 귤 2개
냉장고에서 꺼내어 순삭~
아 하나 더 까야하는 순간 이 글 봤어요
에잇 하나더먹을라요 ㅎㅎㅎ13. 대단
'20.1.7 2:46 PM (120.142.xxx.209) - 삭제된댓글감이 좋으시네요
전 아닐까도 있어서 ㅠ14. 음
'20.1.7 2:47 PM (110.70.xxx.161) - 삭제된댓글전 신것만 골라먹어서
껍질이 파란거 보이는대로 집어요
식구들이 시어서 못겄다는것만 골라먹어요
자두사과복숭아 등등 덜익은듯한것 제가먹고
익으면 식구들이 먹고요
바나나조차도 초록색을 좋아하는저
이상한건가요
과일은 신맛인데~~~
귤 손맛에서
헛소리 늘어놓고 갑니당15. 손맛
'20.1.7 2:48 PM (125.252.xxx.13)냄새부터 다르고
손맛 다르죠
이젠 모양에서부터 거의 80% 감 옵니다 ㅋㅋㅋ16. 로사
'20.1.7 2:50 PM (175.205.xxx.85)가운데부분이 오돌도톨해야 맛있더라구요
17. 느낌이
'20.1.7 3:12 PM (211.36.xxx.55) - 삭제된댓글안좋을땐 바닥에 놓고 문질러줍니다
18. ㅇㅇ
'20.1.7 3:16 PM (1.223.xxx.99)껍질 잘 안까지면 화나요. ㅎㅎㅎ
19. 원글
'20.1.7 3:18 PM (121.181.xxx.103)ㅇㅇ님 그정도로 안까지는건 오래되거나 말라서...
제가 말씀드린 착붙은 그 느낌과는 달라요 ㅋㅋ20. ..
'20.1.7 3:28 PM (222.237.xxx.88)껍질이 얇아야 달고
껍질이 너무 달라붙은건 시고
적당히 탄력있는게 맛있죠? ^^21. ㅋㅋ
'20.1.7 3:30 PM (39.7.xxx.20)이 글이 넘 귀여워요
옴박옴박 야무지고 찰지게 먹는
다람쥐가 생각나고요 ㅎㅎ22. 귤 쨈
'20.1.7 7:01 PM (124.53.xxx.142) - 삭제된댓글처음 해봤는데 탱글탱글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