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 혼자 사는데;; 집 일부의 전기만 나갔는데요;

헬프미 조회수 : 32,212
작성일 : 2020-01-06 03:56:14
방금 화장실 가다 발견하고 씁니다.

집 한쪽만 전기가 나갔는데요,
화장실 주방 거실
화장실 옆쪽 방
이렇게만 전기가 안 들어와요.
다른 방은 들어오고요.

처음에 화장실 불 안 켜질 땐 전구 나간 줄 알았어요,
그런데 보니까 저렇게 다 안 들어오네요.
이유가 뭔지 알아야 손을 볼 텐데......

1. 차단기 일부가 내려간 걸까요?
이게 가능한지 아닌지는 모르고 두꺼비집 뚜껑 열면 그 안에 스위치가
많았던 기억에 짚어 봅니다. 주 전원 말고
이쪽을 관리하는 전원이 나간 걸까요?
뚜껑 열어 보면 간단할 질문인데
집 구조가 이상해서 그 두꺼비집 뚜껑 앞에 키큰 장이 있어서요;;;
일단 장 비우고 옮겨 볼 건데 질문 올립니다.

2. 어디선가 누전 또는 합선됐을 수 있을까요?
전기 나간 방의 벽 콘센트가 예전부터 헐겁기는 했거든요.
그게 원인이 됐을지
그게 말이 되긴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는 세입자니까 이게 원인이면 고치긴 해야 하는데
주인과 비용 문제도 있고 하니.....
원인을 아는 게 중요하네요 ㅠ

짐작가는 바 있으시면 말씀 좀 해 주세요.
남자분들 중에 이런 쪽 아는 분은 더 좋구요.
혼자 살면서 이런 쪽 문외한인 게 이럴 때 참 문제네요.
이게 큰 문젠지 아닌지도 감이 안 오니 ...ㅠ
무엇보다 냉장고 전원까지 내려가 있어서 큰일입니다. 우째요 저 많은 냉장고 음식을.....

도와 주세요~ 저 지금부터 목장갑 끼고
키큰장 비울 채비 합니다 ㅠㅠ
IP : 223.62.xxx.17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6 4:04 AM (182.229.xxx.26)

    일단 차단기 내려간 게 있으면 다시 다 올려보고 또 전기가 나가지 않으면 그대로 사용해도 되구요..
    만약 올린 후에 다시 또 나가면, 차단기를 다 내린 상태에서 하나씩 올려보면 누전이 있는 전원을 켰을 때 차단기가 다시 내려갈거에요. 그 쪽만 꺼두고 나머지는 사용하시고 아침에 관리사무소에 문의하세요.

  • 2. 그거
    '20.1.6 4:05 AM (58.232.xxx.15)

    일부분만 나갈수 있어요.
    하나의 선으로 다 연결이 되지 않고 여러개로 돼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저희는 화장실에 있는 콘센트에 물이 들어가면 일부분만 전기가 차단되더라구요.
    저희는 그 뒤로 화장실 콘센트를 아예 막아 버리고 사용을 안 해요.
    얼른 두꺼비집 열고 내려간 스위치 다시 올리세요.
    냉장고 음식 다 녹기 전에요.

  • 3. 아마
    '20.1.6 4:07 AM (218.154.xxx.188)

    차단기가 나간거 같아요
    어느 부분에 전력이 일시적으로 과부하가 오거나 습기차그런거 같아요
    차단기 올리고 나서도 그쪽 부분에 신경쓰고
    보세요

  • 4. ㅇㅇ
    '20.1.6 4:12 AM (175.208.xxx.15)

    차단기 일부가 내려간게 맞는거 같아요.
    넘 겁먹지 마시고 혹시모르니 말씀처럼 장갑 끼시구요.

  • 5. 원글
    '20.1.6 4:46 AM (223.62.xxx.174)

    답글 주신 여러분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이 새벽에 아무도 없고 어두운데 힘이 되어 주셨어요ㅠ
    이 키큰장이 사실 책장이거든요. 책 수백 권..... 이 밤에 옮기고
    어떻게든 덜 비운 채 옮겨 보려고(일 줄이려고)
    한 줄 비우고 장 들어 보고 - 들릴 리가 없죠
    이러다가 결국 전체 다 비우고 장 옮기고
    두꺼비집 열었어요.
    차단기 하나 내려가 있었어요!!!!
    이렇게 반가울 수가..... 원인을 알면 문제가 덜 두려워요...
    차단기 내려간 원인은 아직 모르지만.....

    차단기 올리니까 아까 저녁부터 안 되던 와이파이도 들어오고
    (와이파이 왜 안 되지? 했었어요)
    냉장고도 켜지고 삐빅거리면서 온집안의 가전제품들이 살아나는 소리가 들리네요.

    갑자기 노동을 하니까 온몸이 쑤셔요 ㅋㅋ 먼지 뒤집어썼으니 씻어야 하고...
    지금부터 다시 책을 채우고 ㅠ 씻으면 날 밝겠습니다.
    작은 빌라라서 관리실은 없어요. 내일 전기 수리 하는 아저씨 불러서 봐야 할 거 같아요. 으아.....

    너무 감사드려요ㅠ
    혹시 콘센트가 헐거우면 누전 합선 그런 거 되는지 아시는 분 계시면
    답 달아 주시면 참고가 될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모두 꿀잠 주무세요 ㅎㅎㅎㅎ

  • 6. 아마도
    '20.1.6 6:06 AM (118.43.xxx.18)

    차단기가 나갔을때 관리실에서 왔는데 못찾았어요.
    저희는 주방 싱크대 위에 여러개의 전자제품을 꽂는 연결선아래 흘린 물이 있었나봐요.
    그거 닦아두고 말린 뒤에 괜찮았어요.
    업자 부르기전에 하나씩 체크해 보세요

  • 7. ....
    '20.1.6 7:30 AM (219.255.xxx.153)

    화장실 콘센트에 물이 스며들면 차단기 내려가요

  • 8. .
    '20.1.6 7:32 AM (222.237.xxx.88)

    아저씨 왔다갈때까지 책 채우지마요.
    혹시 차단기 또 만져야 할 지 몰라요.

  • 9. ㅁㅁㅁㅁ
    '20.1.6 7:56 AM (119.70.xxx.213)

    두꺼비집앞에 키큰장...고생하셨네요

  • 10. 에고
    '20.1.6 9:30 AM (58.232.xxx.15)

    야밤에 고생 많으셨네요.
    콘센트가 헐거우면 그 사이로 물이 들어가서 누전인지 합선이 되더라구요. 저희도 화장실 콘센트가 밖으로 튀어나와서 청소할때마다 물이 튀는 바람에 차단기가 내려가서 그뒤로는 아예 콘센트를 떼고 막아버렸더니 다시는 그런 일이 없었어요.
    혹시 그런 경우라면 저처럼 해보세요.
    그리고 다음에도 혹시 밤에 그런 일이 생긴다면 전기코드선 긴걸 준비해놨다가 전기 들어오는 쪽에 코드를 꽂고 냉장고만 연결해 놨다가 낮에 해결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1208 주제넘은 환경주의자들 24 간섭 2020/01/06 4,138
1021207 공복을 참기가 되네요. 신기 9 간헐적 단식.. 2020/01/06 4,048
1021206 요즘 먹을게 땡기더니 그새 3키로 쪘네요 4 .. 2020/01/06 2,064
1021205 봉준호 감독 통역 7 축하 2020/01/06 6,286
1021204 부모님댁 이사 선물 16 ... 2020/01/06 2,860
1021203 나경원 꼬봉 김현아가 선거운동 시작했나 7 2020/01/06 1,753
1021202 여자는 직업의식이 왜 투철하지 않냐는 님께 82 직장맘 2020/01/06 8,106
1021201 배가 불러 그렇지! 9 모른다는데 2020/01/06 2,773
1021200 밥맛을알아버린 강아지 26 ㅇㅇ 2020/01/06 4,838
1021199 치과에서 견적만 받아 볼 수도 있나요? 5 2020/01/06 1,814
1021198 오늘 시장칼국수 집에서 본 진상노부부 20 2020/01/06 20,547
1021197 대학생 자녀 두명 숨통은 언제쯤 트일까요? 25 끝이 없다 2020/01/06 8,240
1021196 세탁세제 대신 주방세제로 돌려도 될까요? 8 세탁세제 없.. 2020/01/06 3,353
1021195 와~~감기.. 4 .. 2020/01/06 1,758
1021194 안동에 혼자 여행가요. 어디 가야할까요? 15 여행 2020/01/06 3,525
1021193 카톡으로 책 읽기 2 작심 2020/01/06 1,030
1021192 수능수험생 할인해주는 미용실 아직 있을까요? 2020/01/06 599
1021191 용산드래곤시티 쇼소 2020/01/06 1,382
1021190 내일 문대통령 신년사 하시는데 5 ㅇㅇㅇ 2020/01/06 1,176
1021189 중학교 국어 교과서 문의 ㅜㅜ 6 나는누군가 2020/01/06 1,056
1021188 큰 깨우침주는 펭수ᆢ넘 웃겨요 11 나이50 2020/01/06 4,008
1021187 복학 예정인 아들 하숙을 구하려고 해요. 9 ㅇㅇ 2020/01/06 2,450
1021186 행복합니다 6 냥냥님 2020/01/06 1,634
1021185 (패스 댓글 여기로) 서울대 문서위조학과 교수 일가족의 아름다운.. 18 5계절 2020/01/06 1,915
1021184 매너리즘 극복 도움 요청) 정체기일 때 어떤 것이 도움이 될까요.. ㅠㅠ 2020/01/06 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