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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남편 퇴직금으로 뭐할까? 했더니
... 조회수 : 5,031
작성일 : 2020-01-04 12:18:34
IP : 219.255.xxx.153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ㅁㅁ
'20.1.4 12:22 PM (119.70.xxx.213)정년까지 일하시나봐요. 부럽네요
2. 빙그레
'20.1.4 12:23 PM (39.118.xxx.198) - 삭제된댓글지금부터 준비하셔야지요.
3. 빙그레
'20.1.4 12:25 PM (39.118.xxx.198)지금부터 준비하셔야지요.
저같은경우엔
남편이 자격증따서 노후준비 대체해서(자격증으로 평생 일하수있는) 제 이름으로 연금 넣었어요.4. 현명한 사람은
'20.1.4 12:28 PM (1.242.xxx.191)퇴직 몇년전부터 대비하던데요...
5. ...
'20.1.4 12:42 PM (219.255.xxx.153)노후대비는 해놨어요.
6. 자기가
'20.1.4 12:43 PM (223.62.xxx.162)쓰고싶은 모양이네요
7. ...
'20.1.4 12:45 PM (219.255.xxx.153)대출금을 갚을까? 제가 하는 사업을 확장을 할까?
애들에게 싸게 꿔줄까 했는데 이건 나중에 못받을거 같아요.ㅎ8. ...
'20.1.4 1:28 PM (210.117.xxx.10) - 삭제된댓글제 퇴직금을 남편이
대출금을 갚을까? 내가 하는 사업을 확장을 할까?
이러면 화낼거 같아요9. ...
'20.1.4 1:29 PM (210.117.xxx.10)제 퇴직금을 남편이
대출금을 갚을까? 내가 하는 사업을 확장을 할까?
이러면 화낼 거 같아요10. 저도
'20.1.4 1:42 PM (211.212.xxx.185)윗분과 동의요.
남편이 먼저 대출 갚을까, 당신 사업 확장할까 하면 그때가서 같이 의논하면 모를까 남편이 수십년 다니고 퇴직금 받는건데 그걸 왜 원글이 왜 먼저 나서서 뭐할까해요?
남편 퇴직금이 원글꺼예요?11. ㅎㅎ
'20.1.4 2:06 PM (219.255.xxx.153) - 삭제된댓글남편이 제 마음대로 하라고 해서 여러가지 생각해본 거예요.
12. ㅎㅎ
'20.1.4 2:41 PM (219.255.xxx.153)남편이 제 마음대로 하라고 해서 여러가지 생각해본 거예요.
퇴직이 아직 많이 남았는데 벌써 고민하냐고, 자기 아직도 직장 다니고 건재하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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