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남미로 파견갑니다

발령 조회수 : 7,787
작성일 : 2020-01-03 17:12:11
1년 예정인데 음식을 싸주고 싶어서요.
피코크, 비비고 등 뭐가 맛있을까요?
다담인가 그 된장찌개도 맛난가요?~
아시는 분 좀 도와주세요~^^
고추장만 싸간다는데 걱정되서요.
IP : 223.38.xxx.24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3 5:14 PM (14.32.xxx.187)

    남미 어디요? 남미 거주 경험 있습니다.

  • 2. 00
    '20.1.3 5:16 PM (175.223.xxx.29)

    볶음 김치. 종가집 반찬시리즈요. 다 필요없다하지만 가면 그게 고마울듯요.고추장이랑 참기름은 세트고

  • 3. ...
    '20.1.3 5:18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남미 어느 나라, 어느 도시로 가느냐에 따라 필요한 게 천차만별입니다

  • 4. ff
    '20.1.3 5:19 PM (121.148.xxx.109)

    다담 된장찌개 양념 가져가면 괜찮겠네요.
    부피도 완제품보다 작고.
    끓이기도 쉽고.
    가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 넣고 끓이면 간단하겠어요.
    두부 구하기 힘들면 감자, 호박 비스무리한 거 대충 넣어서.

  • 5. 네~
    '20.1.3 5:21 PM (223.38.xxx.247)

    남미 아르헨티나입니다.
    근데 도시가 아니고 오지로 갑니다.ㅜ.ㅜ

  • 6. 스프
    '20.1.3 5:22 PM (58.225.xxx.181) - 삭제된댓글

    마른오징어,김등

  • 7. 샬롯
    '20.1.3 5:25 PM (211.228.xxx.109)

    부에노스아이레스에 한인 식료품점 있어요.
    김치부터 라면 된장까지...
    오지라도 가끔은 도시에 나오지 않을까요?

  • 8. 그냥
    '20.1.3 5:35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가서 사라고 하세요

    부에노스아이레스 한인마트 커요.
    코리아타운도 좀 조성되어 있고요.

    오지로 가더라도 도시로 나올 수 있잖아요.
    https://blog.naver.com/lalabubu2/221218099640

  • 9. 오뚜기
    '20.1.3 5:38 PM (203.142.xxx.241)

    건조스프로 된 즉석국 시리즈 괜찮을 듯요. 종이포장 빼면 부피도 작아질거고요.

  • 10. ...
    '20.1.3 5:43 PM (218.156.xxx.164)

    오지로 가시면 도시 나오기 쉽지 않아요.
    워낙 땅덩이가 커서.
    현지 거주 인원이 몇명인지 모르겠지만 공사현장이면
    한식 제공 될 거에요.
    몇명 안되는 곳이면 아기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오뚜기 건조국
    완전 강추합니다.
    통조림 깻잎 싸주시구요.

  • 11. 대도시옆 소도시
    '20.1.3 5:45 PM (221.147.xxx.118)

    소도시살아도 한번 나가는게 어려워요
    첨엔 차도 없을수잇고
    대중교통이용도 쉽지않고
    파업같은것도 빈번할듯.
    통조림깻잎도 좋고

    뭐든 많이 싸갖고 가시면 좋아요
    인스턴트 국 찌개 좋구요
    다담좋구
    오뚜기 즉석국(물부어먹는) 것도 괜찮아요
    요령생기면 이것저것 야채 첨가해서 먹으면 꽤 그럴듯한 한식밥상 나옵니다
    쿠팡같은데서 검색하면 포장잘되어있는 인스턴트 한식 줄줄이 나올꺼에요.

  • 12. ...
    '20.1.3 5:51 PM (218.156.xxx.164)

    남편이 오지로 1년씩 나가는데 처음언 이것저것 싸가다가
    지금은 고춧가루랑 맛소금만 가져가요.
    육수 낼 수가 없어서 맛소금 가져갑니다.
    그래서 고기랑 채소 넣고 고춧가루랑 맛소금 넣어 국
    끓이는 법 가르쳐줬더 잘 해먹더라구요.
    김치 먹고 싶을땐 오이나 로메인 같은 거 사다 고춧가루,
    소금 넣고 무쳐 먹구요.
    평일엔 현장에서 한식 주는데 주말엔 끼니 해결해야 해서
    저렇게 국 끓이는 법과 파스타면으로 볶음국수 해먹는거
    가르쳐줬어요.

  • 13. 다담 좋아요
    '20.1.3 5:56 PM (110.9.xxx.145)

    컵반 사셔서 큰 종이컵은 버리고 안에 건더기 스프랑 맛국물만 싸서 가시면 국 먹기도 좋아요. 미역국 황태국등
    다담도 맛있어요. 청국장 된장찌개

  • 14. ㅇㅇ
    '20.1.3 5:58 PM (218.80.xxx.90)

    가서 살다보면 현지에서도 다 구할수 있다지만
    오지에 처음 도착하면 그냥 막막합니다.
    뭐든 많이 준비해서 챙겨주세요
    다담, 비비고 즉석국,라면,반찬통조림,김 다 좋아요

  • 15. 짐챙기기
    '20.1.3 6:38 PM (125.139.xxx.46)

    소고기 다시다, 막쓰는냄비1개 , 수저세트, 햇반컵반시리즈or오뚜기 컵밥시리즈, 맛소금, 고춧가루, 간장 , 김 그런거 챙겨주시면 좋을거 같은데요. 냄비같은건 혹시 사용할일 생길수있으니까요~

  • 16. 일단
    '20.1.3 6:48 PM (1.53.xxx.141)

    한인촌 한국 슈퍼에 택배로 보내주는지 알아보시고..
    라면이랑 고추장이 젤 간편합니다. 어디든 야채는 있으니 고추장 찍어 먹으면 견딜만해요.
    고기 좋아하시면..알젠틴은 고기가 너무 맛있고...음식이 꽤 맛있어요. 월급 불로 받으심 돈 쓰실만 할거예요. 달러가 비싸서 ㅎ 전 남미 마니아라 부럽네요^^ 다만 알젠틴은 인간들이 싸가지가 좀 없어서...

  • 17. ....
    '20.1.3 7:03 PM (61.77.xxx.189)

    저라면 고추장이랑 참기름 된장이요

  • 18. ..
    '20.1.3 7:05 PM (219.75.xxx.109)

    다담 된장 좋아요. 물이랑 야채 넣어서 먹음 좋아요.

  • 19. misa54
    '20.1.3 7:05 PM (110.47.xxx.188)

    남미에 사는 언니 다녀갔는데
    라면 비슷하게 면만 제품으로 나오는 것 있다하기에
    오뚜기 라면스프 두종류 사줬어요

  • 20. ,,,
    '20.1.3 8:46 PM (112.157.xxx.244)

    그냥가면 후회하죠
    건조식품 위주로 챙겨가세요
    고기는 많으니 불고기양념등 가져가서 냉동하면 1년은 가죠

  • 21. 쓸개코
    '20.1.3 9:23 PM (218.148.xxx.208)

    참치 캔 말고 파우치에 들은거 있는데요, 강된장 참치, 고추장 참치.. 이런식인데
    제법 먹을만해요.

  • 22. ...
    '20.1.3 11:54 PM (175.125.xxx.127)

    캠핑 코펠세트도 좋아요. 부피 작고 이것저것 다 들어있어서 아주 유용하게 썼어요

  • 23. 사과좋아
    '20.1.4 10:25 AM (175.125.xxx.48) - 삭제된댓글

    라면스프 좋네요...
    고추장, 비빔면 고추장만 or 초고추장
    고추가루, 맛소금, 다담된장, 조미김,
    볶은김치

  • 24. ㅇㅇ
    '20.1.4 12:45 PM (180.228.xxx.172)

    정착초기에는 꽤 유용해요 첨에는 암것도 모르거든요 많이 챙겨주세요 전 첨에ㅗ외국갈때 엄마가 떡을 해서 싸줬는데 들고가면서 얼마나 욕을 하면서 가져가시는데 이틀간은 잘먹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20604 양지머리 얼렸다 써도 괜찮죠? 5 ??? 2020/01/04 783
1020603 전격적 인사권행사! 파다한 가족비린건 윤청장에 대한 전격감찰시.. 3 ,,,, 2020/01/04 1,244
1020602 남편이 노후설계랍시고 30 글쎄다 2020/01/04 17,453
1020601 신정때 연락 안 드린것 만날때 언급하시나요? 1 ... 2020/01/04 1,224
1020600 코세척기 사려는데~ 4 기쁨별 2020/01/04 1,377
1020599 손석희와 윤석렬에 관한 이야기 -한겨레허재현기자 추천해요 7 나무안녕 2020/01/04 2,506
1020598 급!전주 콩나물국밥집 추천부탁드립니다! 9 .. 2020/01/04 1,439
1020597 PC방 아들과 같이 가보신 분 가서 뭐하시나요? 6 아들 2020/01/04 1,103
1020596 새로 나온 맛있는 거 공유해요 6 Lj 2020/01/04 2,251
1020595 올해50된 돼지띠 독서실에서 한숨~~ 12 와플 2020/01/04 5,401
1020594 새벽배송 왜 이용하나요? 37 잔잔 2020/01/04 5,495
1020593 현빈 손예진 결혼 몰아가는 느낌 나만 드나요? 9 내생각 2020/01/04 4,852
1020592 나혼산에 한혜연 원피스 어딜꺼까요? 2 어제 2020/01/04 4,164
1020591 리베카 광고에도 삽입됐네요 2 ... 2020/01/04 1,732
1020590 펭수 골든디스크는 둘째날 출연인가요? 1 ㆍㆍ 2020/01/04 813
1020589 친일파가 국립묘지에 묻혀있대요. 12 ... 2020/01/04 1,642
1020588 펭수네 ppl 2 ... 2020/01/04 1,464
1020587 이탈리아 돌로미티가 스위스를 대체할 수 있나요? 11 돌로미티 2020/01/04 2,538
1020586 SBS 수준.jpg 4 ... 2020/01/04 2,369
1020585 하와이 보름정도 가려면 숙소예약이요 9 .. 2020/01/04 2,028
1020584 치과위생사 급여수준... 16 @@ 2020/01/04 7,942
1020583 저혈압약은 진짜 없는거죠? 13 저혈압 2020/01/04 4,014
1020582 여자에게 친구란 어떤걸까요. 18 인생 2020/01/04 5,427
1020581 빈부격차 줄이는 방법 3 검경수사권분.. 2020/01/04 1,756
1020580 짧은 단발인데 다이슨 컴플리트살까요? 6 행복 2020/01/04 2,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