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도 비유라고 갖다붙이는데 유시민의 실소가 진심 이해되더군요,
히틀러 얘기는 여기저기 잘도 써먹네요,
어제 지 머리속에 있는 모든 그럴듯한 말은 다 동원하는 듯....
유치하고 너무 억지스러워 못봐주겠더이다.
태극기 노인네들 앞에 가서 떠들면 유식하다 우러러봐줄까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제 진중권이가 말한 히틀러 어쩌고
.... 조회수 : 2,259
작성일 : 2020-01-02 09:38:07
전에도 몇번 우려 먹은 거 아닌가요?
IP : 1.226.xxx.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공부가
'20.1.2 9:40 AM (211.193.xxx.134)아깝다
2. ‥
'20.1.2 9:41 AM (27.175.xxx.126)머지않아 태극기모독부대 앞에 서겠죠
그럼 좀비 노인네들은
어이구 서울대 나왔댜~~
뭔말인지 유식한 소리 하는갸벼~~
아이돌이 될 듯3. 아이돌
'20.1.2 9:42 AM (211.193.xxx.134)ㅋㅋㅋ
4. ..
'20.1.2 9:42 AM (106.101.xxx.190) - 삭제된댓글독일 좀 갔다왔다고 아는척은...
5. .....
'20.1.2 9:46 AM (59.19.xxx.170) - 삭제된댓글마지막에는 드럭 금단 증상인줄 알았음.
불안정의 최고봉 ㅎㄷㄷ6. 난
'20.1.2 10:33 AM (183.98.xxx.95)둘다 이상해요
7. 아니
'20.1.2 11:32 AM (218.147.xxx.180)어젠진짜 진중권이 이상했어요
많이 이상했어요
시덥잖은 독어프랑스어영어단어 쓰고 한국어로 해석하며 가르치려들지않나 (빙신아 그냥 한국어로 해)
정준희 발언하는데 반말을 하질않나 ㅡㅡ
경향신문 기자가쓴기사가 왜 진실이냐는데근거가 내가 만나봤다????.??..??. 역대급 애잔똘추였어요8. 안보고싶다
'20.1.2 11:48 AM (121.157.xxx.83)지기는 싫고 최대한 있어보이려고 지식 총 동원해서 아무말이나 내뱉던데
자세는 불안 초조. 예의와 논리는 1도 없고
초딩만도 못하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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