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녁 7시타임 수영은 누가가나요?

조회수 : 2,675
작성일 : 2020-01-01 20:49:17
직장인이라 오전에 못가고 1월부터 시작되는 초보반이 저녁 7시에 개설되서 접수는 해놨는데 ㅠ
내일 가는날이예요.
수영 계속 배우고 싶어서 기회만 보고 있었는데. 막상 가는날이 내일이 되니 갈까 말까 고민되네요.
저녁 7시라 혹시 다 젊은 또는 어린 청년들만 오는건 아닌지...
차라리 같은 아줌마까리하는게 마음이 편할거 같은데...
또 아이가 중1, 초4라 저녁을 화목 이틀 자기들끼리 먹는날도 있을텐데 괜찮을까? 등등
남편한테 당분간 월수금 약속하고 화목은 일찍오라고 얘기는 해놔서 남편이 일찍 와서 챙긴다고는 했거든요.
너무 오랫만에 새로운걸 배운다는게 두렵네요ㅠ
제가 운전면허증도 없어서 좀 혼자 할수 있는걸 만들어 보자 하는 거창한 마음에 수영을 접수했거든요.
근데 왤케 두렵죠?
내일 가야겠죠?
용기 주세요!
IP : 14.4.xxx.16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녁 7시에
    '20.1.1 8:51 PM (211.117.xxx.75)

    직장인들이 많이 오죠.
    아침반보다는 연령대가 좀 젊더라구요.
    하지만 이제 처음 배우는 반이면,
    전부 숨도 못쉬어서 정신이 없을테니
    전혀 실력이나 체력이나
    이런거에 상관없는 상태이십니다..ㅎㅎ
    편하게 즐겁게 하세요~
    아...그 시절이 그립네요...

  • 2. 용기는
    '20.1.1 8:53 PM (1.226.xxx.227)

    이미 가지고 계시네요.

    화목은 일찍 와서 아이들 챙기겠다는 남편 두신 것도 복받으신거구요.
    어쩜 요일이 또 화목이래요? ㅎㅎ

    쭉쭉 배우셔서 접영까지 마스터하세요.
    상상만 해도 멋져요.

    제게 있는 용기 더 드릴테니 이참에 운전도 배우시라고 말씀드리면 오지랖일까요?

    수영끝나고 머리는 꼭 잘 말리시구요.

  • 3. 맞아요
    '20.1.1 8:55 PM (211.117.xxx.75)

    수영 끝나고 머리 꼭 꼭 말리세요!!!
    안그러면 바로 감기걸려요.

    그리고 수영복 입으시기전에 스트레칭.

    전 첫날 작은 수영복 껴입다가 허리 삐긋...ㅠㅠ
    비누칠좀 하고 입으세요~

  • 4. 후후
    '20.1.1 9:02 PM (180.229.xxx.38) - 삭제된댓글

    같은 또래랑 했으면 좋겠으나 아무려면 어때요.
    저같은 사람도 있는걸요.
    저는 정확하게 반백세 어린 아가 둘이랑 레슨 받아요.

  • 5. ㅇㅇ
    '20.1.1 9:04 PM (218.51.xxx.239)

    중학생부터 노인까지 있더군요`

  • 6. ..
    '20.1.1 9:06 PM (210.100.xxx.132)

    저 부르셨나요..
    50대 직장맘 저녁 7시 타임수영 다닌지 1년반 넘었어요.
    초급 등록하고 1년은 빠진날이 손 꼽을만큼 열심히 다녓네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려 최소 1년은 실력에 관계없이 자주 물에 몸을 담그세요. 나이드신 분들도 배우시는 넘 좋은 운동이니까요.
    요즘엔 예쁜 수영복 매일 바꿔입고 자유수영하는것도 삶의 낙이 되었답니다. 강추합니다.

  • 7. 다양해요^^
    '20.1.1 10:38 PM (118.218.xxx.119)

    저는(40대 아줌마) 저녁 8시에 수영 강습 받는데요
    연령대 다양합니다
    나이는 아무 상관없어요~~
    저희반은 40대 아줌마들이 많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814 저녁 7시타임 수영은 누가가나요? 6 2020/01/01 2,675
1019813 유시민이랑 진중권이랑 상대방으로 나오네요.ㅋㅋ 23 .... 2020/01/01 2,655
1019812 저 아래 국민연금 수령액 낮아졌다고 해서 4 지나다 2020/01/01 2,682
1019811 양준일씨 내공이 대단하네요. 6 이유 2020/01/01 5,685
1019810 족보마니아)) 본인 성씨 몇대손의 뭐 그런거 알수있는 곳 있나요.. 2 카덱시스 2020/01/01 1,232
1019809 친정엄마와 주로 어떤 일로 다투시나요? 7 2020/01/01 2,307
1019808 남자친구의 마음 7 ㅇㅇ 2020/01/01 2,480
1019807 서초동에 소문이 돈데요 39 와우 2020/01/01 31,888
1019806 여의도 한정식집 추천부탁드려요~ 1 ........ 2020/01/01 1,081
1019805 사기업 법적 정년 나이는? 3 2020/01/01 2,854
1019804 올해 47되었는데.... 13 서럽다;;;.. 2020/01/01 8,185
1019803 JTBC 신년토론 정준희 교수님 출연!! 6 2020/01/01 1,524
1019802 쇼핑몰 이름이 죽어도 생각이 안나요 ㅜ 8 ㅇㅇ 2020/01/01 2,814
1019801 거울에 비친 나를 보면요.. 10 ... 2020/01/01 3,687
1019800 돌잔치는 안 가도 되겠죠? 14 진심 2020/01/01 3,867
1019799 4박정도 해외여행시 캐리어가방사이즈문의 6 가방 2020/01/01 1,840
1019798 중앙대 사진과 진로가 궁금해요 7 진로 2020/01/01 5,197
1019797 호텔사우나와 환경오염 9 호텔사우나 2020/01/01 2,350
1019796 복층형 아파트는 난방 보일러가 두 대인가요? 2 2020/01/01 2,185
1019795 싫은사람이 있는데 어찌 마음을 수양할까요? 31 도움부탁 2020/01/01 6,020
1019794 국민 절반이상 52% 중단없는 개혁 위해 여당에 총선투표 8 한겨레 2020/01/01 1,252
1019793 여성옷중에 로으트라는 브랜드 어때요? 1 ㅇㅇ 2020/01/01 1,780
1019792 제가 만난 가장 똑똑한 사람은 중졸 고졸 15 ㅇㅇ 2020/01/01 8,202
1019791 마인드헌터 시즌1-4까지 봤는데요 4 ㅇㅇㅇ 2020/01/01 1,518
1019790 진학사예측요. ㅁㅁ 2020/01/01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