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진득하게 책이나 영화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ㅂㅅㅈㅇ 조회수 : 1,324
작성일 : 2020-01-01 17:01:08
예전에는 영화도 좋아하고
많지는 않지만 만화책도 꽤 잘 보고 일반 소설책도 가끔씩 봣습니다
그런데 3년전부터인가 집중력이 훅 떨어졌어요
책은 고사하고 만화책도 한권 읽기가 힘이들고
영화도 한편 겨우 봅니다
귀가 안들리기 시작하면서 소리없이 영화보려니 좀 어려운것도 있지만
일단 집중력이 떨어진게 커요
그냥 폰으로 짧은글이나 인스타 보는게 더 편하고
호흡이 긴 컨텐츠는 전혀 소화하지 못하고 있어요
3시간반짜리 영화는 시도도 못하고 잇고
중고책 모으는걸 좋아햇지먀 안읽은책만 가득 쌓이네요
그러다보니 깊게 생각하는걸 귀찮아하고 기억력도 퇴화하고
독해력이나 이해력도 많이 떨어졌어요
뭐 좋은 방법 없을까요ㅜㅜ
IP : 114.207.xxx.6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1.1 5:03 PM (110.70.xxx.121)

    폰을 없애세요
    제가 액정 문제로 며칠간 폰을 못 썼는데 그때 올해들어 꽤나 한참동안 책을 읽었어요
    그래서 주범이 폰인 걸 알았다는...

  • 2. 저도
    '20.1.1 5:04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그래요.
    스마트폰 때문이죠.

  • 3. ..
    '20.1.1 5:04 PM (115.143.xxx.60)

    낭독을 해보세요 길게말고 10분정도만.. 소리내에 책을 읽기 시작하면 집중력이 올라가요 힘들어요 쉽지않규요 내목소리를 듣고 배에 힘을 주면 차차 나아져요 아니면 필사도 추천합니다 하루한페이지만 꾸준히해보세요 ^^

  • 4. 무플방지
    '20.1.1 5:06 PM (119.64.xxx.101)

    저는 교보나 영풍가서 차한잔 시키고 책보면 집중되고 한시간에 한권정도는 읽더라구요.그러면 내가 뭔가 해낸거 같은 생각에 뿌듯해요.반드시 혼자 가셔야 해요.스맛폰은 가방에 넣어놓구요.

  • 5. 82를 쉬어요
    '20.1.1 5:06 PM (115.143.xxx.140)

    출퇴근 시간을 정해두고 82를 쉬세요. 그동안 독서를 하시고요

  • 6. ...
    '20.1.1 5:08 PM (223.38.xxx.102)

    나이 탓이라고 생각하시겠지만, 폰 때문입니다.
    폰을 다른 방에 두고
    물리적으로 멀리 두고 책을 읽으세요.
    만약 폰이 너무 궁금해서 안 보고는 못 배길 것 같으면 아예 끄거나, 아예 소리로 -안 울린 동안은 아무것도 온 게 없다는 걸 들어서 알 수 있도록- 해 두고 집중해서 보세요.

    스마트폰이 자꾸 폰 확인하게 하고 긴 생각을 할 수 없게 하는 이유입니다. 정말이에요.

  • 7. 답은 두가지
    '20.1.1 5:10 PM (175.223.xxx.109)

    1. 스마트폰을 쉰다
    2. 82를 쉰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 두가지가 정답입니다.
    죽순이분들은 다 아시죠? ㅎㅎㅎ

  • 8. ,,,
    '20.1.1 6:11 PM (121.167.xxx.120)

    책을 편다
    집중이 안된다
    읽은 줄 다시 읽고 천천히 계속 읽는다
    30분 지나면 책속에 푹 빠진다.
    에전엔 책 펴면 5분안에 집중 했는데 요즘엔 그게 안되서
    책 안본지 꽤 오래 돼요.
    억지로 아침에 신문 하나는 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9766 엄마가 백혈병진단을 받았네요 7 막연했던 2020/01/01 5,738
1019765 운동 하면 너무 좋은데 왜 다들 안 할까요 85 .... 2020/01/01 23,248
1019764 수원 북문파 파출소 난동 - 파출소 내근 여경들이 해야 할 일 2 2020/01/01 2,436
1019763 보통 회식후에.. 22 새해 2020/01/01 6,141
1019762 얼굴 살 빠진 것 같다는 소릴 들으시면 기분은 어떠세요?^^ 17 해품 2020/01/01 4,431
1019761 새해 첫날 읽기에 좋은 책 있을까요~~? 1 북마니아 2020/01/01 806
1019760 진득하게 책이나 영화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8 ㅂㅅㅈㅇ 2020/01/01 1,324
1019759 예민한 사람들이 소소하게 즐기거나 편하게 지낼수 있는 장소? 11 ㅇㅇㅇ 2020/01/01 3,162
1019758 이런 인생 - 아 아버님 26 이런 인생 .. 2020/01/01 6,176
1019757 감사해요 19 2020/01/01 4,777
1019756 롱치마 안에 수면바지 입으니 살것 같아요~ 10 롱스커트 2020/01/01 3,336
1019755 불쾌한 헌팅 1 힌팅 2020/01/01 1,860
1019754 아산병원 응급실가면 곧장 진료가능할까요 10 땅지맘 2020/01/01 3,666
1019753 지갑선물글 지웠네요 3 .. 2020/01/01 2,330
1019752 미국대학 업무방해를 왜 우리 세금으로 수사하니? 2 ㆍㆍ 2020/01/01 1,091
1019751 마마보이 마마걸 집안 ㅡ 조씨네 21 황당 2020/01/01 4,826
1019750 겨울왕국2 보고 저는 눈물났어요~~ 15 .. 2020/01/01 3,147
1019749 백두산 영화 보고 왔어요. 7 .. 2020/01/01 2,218
1019748 5평남짓 드레스룸 4 옷방 2020/01/01 1,829
1019747 민주당 6 비례 2020/01/01 847
1019746 암진단받은 엄마를 버스태워 보내고 51 차안에서울어.. 2020/01/01 24,361
1019745 쿠션커버버리기 3 버리기 2020/01/01 2,100
1019744 무선 청소기 쓰시는 분들 어떤가요? 4 청소기 사망.. 2020/01/01 1,756
1019743 편하게 입을 겨울 긴치마 추천해주세요 3 겨울치마 2020/01/01 1,618
1019742 제사용 전은 어디서 사나요? 12 급질 2020/01/01 2,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