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가34이구 엄마는56
백혈병이래요
시부모님은 70대 되셔서 군데군데 아프시고
건강검진받고 2차검사로 대학병원가서 알게된건데
새해부터아픈소식이라 마음이너무 안좋아요
만성이라 약먹으면 괜찮고 한다던데..
찾아보니 결국 이식해야완치라그러고...
벌써 내나이가 슬슬 부모님들 아플나이되었나싶고
나이먹어간다는게 어렸을땐 좋은줄만알고
요샌감흥없었는데...
슬픈일이었네요..
미우나고우나 울엄마니까
그냥마음한켠이자꾸 우울해지네요
엄마보러가고싶어요..
엄마가 백혈병진단을 받았네요
막연했던 조회수 : 5,738
작성일 : 2020-01-01 17:16:26
IP : 114.204.xxx.1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꾸준히
'20.1.1 5:31 PM (121.174.xxx.172)저희 작은 시누이는 몇년전에 만성 백혈병 진단 받았는데 지금 약 꾸준히 먹고 잘지내고 있어요
만성이면 관리만 잘하고 치료 잘 받으면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2. ..
'20.1.1 5:37 PM (106.102.xxx.88)부모님 아프시면 진짜 우울하고 눈물나고 그러죠..
만성이면 그래도 아주 나쁜건 아니니까 일단 골고루 잘 챙겨드시고 스트레스 안받고 체력관리 잘하시게 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3. ㅡㅡ
'20.1.1 5:42 PM (116.37.xxx.94)만성은 약을 죽을때까지 먹는건데
부작용만 잘견디면..4. 맞아요
'20.1.1 5:52 PM (114.204.xxx.131)하긴 급성이 아님을 감사히여겼죠 어제저녁에요..
몇달?전부터 병원가래도안가시고
식욕저하 살빠짐이 왔는데...
늦은게아님을 바래요ㅠ5. 힘내세요.
'20.1.1 5:59 PM (73.53.xxx.166)곁에서 지켜보는 안타까움과 어찌됬든 결국은 혼자 병을 감당해야하는 당사자가 느끼는 외로움 다 힘들지 싶어요.
어머님도 치료 잘하시며 회복되시길 바랍니다.6. hap
'20.1.1 6:09 PM (115.161.xxx.24)그 이유로 친정에 더 신경 쓰심 돼죠.
노화된 건강보다 백혈병이 더 위중한 거니까요.
저같음 보고 싶음 보러가고 전화 더 자주하고
드시고 싶다는 거 더 챙겨드리고 건강해지도록
노력하겠어요...후회 안하게요.
시댁에서나 누가 뭐라하면 당당히 병명 말하고
나 건들지 마라고 강하게 나갈듯...
암튼 쾌차하시길 바랍니다.7. 만성이여서
'20.1.1 6:11 PM (121.154.xxx.40)다행이다 긍정적으로 생각 하시기
남의 일이라 제가 쉽게 말하네요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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