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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등원 해주시는 부모님 얼마가 적당 할까요-?

dd 조회수 : 3,731
작성일 : 2020-01-01 13:17:51


친정과 저희집은 차로 10분 거리.
두돌 아기 아침 8시쯤 오셔서 아이 9시반에 아파트 단지내 어린이집 보내주세요


공휴일 휴일빼고 매일 도와주시고요..

제가 죄송스러워 등원도우미 구해보겠다하는데
남에게 뭐하러 부탁하냐며 해주시네요..


저는 임신 4개월째고
오후 두시반이면 퇴근해 오후엔 제가 잘 데리고 옵니다

월 240정도 받아요.

저도 많이 드리고 싶지만 형편상 백 이렇게는 안될것 같구요

어느정도가 적당할까요?


워낙 시골살아 초 중 고 모두 아침에 부모님이 차로 30분 거리를
데리러오고 데려가주셨는데
손자 부담까지 드리네요...ㅠㅠ
IP : 59.1.xxx.18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1 1:19 PM (59.1.xxx.184)

    전 50정도 생각하는데 적당할지 모르겠어요 ㅜ ㅜ

  • 2.
    '20.1.1 1:19 PM (14.38.xxx.219) - 삭제된댓글

    남 드리는 것보다는
    더 드려야지요
    아님 도우미 쓰시고요

  • 3. .......
    '20.1.1 1:19 PM (211.187.xxx.196) - 삭제된댓글

    어떻게 아침 한시간 어린이집 가는거 봐주시는데 백이나드리나요

  • 4. ...
    '20.1.1 1:20 PM (118.221.xxx.195)

    남 드리는 것 보다 더 드릴 것 같으면 맘 편히 도우미쓰는게 낫죠. 부모님 경제사정은 어떠신가요? 나중에 드리던 돈 안 드려도 될 정도인지, 아이가 커도 계속 드려야하는건지도 미리 계산하셔야죠.

  • 5. .....
    '20.1.1 1:20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50드리시고, 어느해까지 부탁드리겠다고 말씀해놓으세요. 예측이 가능한 게 좋습니다.

  • 6. 티비소리
    '20.1.1 1:21 PM (117.111.xxx.162)

    그냥 50 이면 넉넉하니 괜찮은것 같아요

  • 7. 0O
    '20.1.1 1:2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엄마도 많이 받으면 미안해 하실 거 같아요.
    내가 엄마라면.. 50 적당해보여요.

  • 8.
    '20.1.1 1:21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집안일 해주시는거 아님
    50대인 제가 생각해도 그리 어렵지는 않은데
    30-50 만원쯤 용돈드린다고 생각하심 어떨지..

  • 9. ㅇㅇ
    '20.1.1 1:22 PM (59.1.xxx.184)

    어렵진 않으신데 어머니가 평생 전업이시고
    아버지께서 경제권은 갖고 계셔서
    현금이 항상 부족하세요~
    그동안은 명절 생일날만 40만원씩 드렸고요
    집 형편 자체는 넉넉하세요

  • 10. ㅇㅇ
    '20.1.1 1:23 PM (59.1.xxx.184)

    적진 않은거죠? 저도 어머니 고생하시는거 싫어서
    계속 만류하고 등원 도우미나
    아니면 아이를 8시부터 어린이집 보내겠다하니..
    아이가 너무 안쓰럽다며 ㅜㅜ 해주신다네요..
    두돌 아이에요..

  • 11. 저라도
    '20.1.1 1:25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해주고 싶을 듯. 두 돌인데요. ㅠ 믿고 맡기셔요

  • 12. ..
    '20.1.1 1:26 PM (49.170.xxx.24)

    형편대로 드리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3. 저라면
    '20.1.1 1:27 PM (118.221.xxx.35)

    실제 도우미 시세 알아보고
    70% 정도는 챙겨 드릴거 같아요

  • 14. 저두
    '20.1.1 1:36 PM (222.98.xxx.159)

    50이면 적당하다 봅니다.
    많이 드리는건 아니지만, 적게 드리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어머님이나 원글님, 모두 참 좋은 분들 같아요.
    두살 아이, 뱃속 아이까지 모두 행복한 날들 보내시기 바랍니다.

  • 15. 등원
    '20.1.1 1:37 PM (58.231.xxx.192)

    도우미 알아보세요. 돈드리고 미안해고 하는건 아닌듯해요

  • 16. 126
    '20.1.1 1:37 PM (175.119.xxx.134)

    오가는 시간까지 2시간정도 소모되네요
    그럼 2시간씩 20일 40 시간, 1시간당 만원씩 하루 2만원으로 계산하면 40만원이네요
    50드리면 적지도 많지도 않은것 같아요 적당하다 생각돼요

  • 17.
    '20.1.1 1:38 PM (58.127.xxx.68)

    등원도우미 부탁하고
    아이가 아파서 못가거나 할 때 부모님 찬스하세요
    길게 보면 젤 좋아요

  • 18. ...
    '20.1.1 1:39 PM (118.221.xxx.195)

    차라리 등원도우미 쓰시고 등원도우미가 사정 생길 때 친정부모님께 sos치는 걸로 하세요. 친정부모님께 일 생기면 백업이 전혀 없잖아요.

  • 19. 그런데
    '20.1.1 1:39 P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어린이집이 오전 8시부터 등원 가능하면
    좀 일찍 등원시키시고 출근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 20. ..
    '20.1.1 1:41 PM (175.119.xxx.134)

    첨언하자면 두둘이면 아파서 등원 못하는 상황도 종종 발생할거예요 그런 상황 고려한다면 도우미보다는 조부모님이 좋습니다

  • 21. ㅇㅇ
    '20.1.1 1:42 PM (117.111.xxx.228)

    부모님 고생인데 경제권없는 전업이면
    고생이라도 사이드머니 50이면 괜찮아요.

  • 22.
    '20.1.1 1:43 PM (124.49.xxx.246)

    50이면 괜찮아요 저도 어머니 연배인데 해줄 것 같습니다

  • 23. ..
    '20.1.1 1:48 PM (110.70.xxx.14)

    30만원 플러스 알파
    때되면 선물 보양식등 돈나갑니다.

  • 24. 뭐였더라
    '20.1.1 2:03 PM (211.178.xxx.171)

    부모님 형편이 괜찮으시면 50드리면 애한테 쓰실 수도 있어요.(바라는 건 아니고 저라면 그럴 듯..)
    50 적정해보여요.

  • 25. ...
    '20.1.1 2:28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일하시는거면 아이돌봄서비스 쓰시면 좋은데요.
    하루 두시간이면 5천원 가량 할걸요. 정부지원되서요.
    제가 주말에 종일 맡기는데 거의 2만원이 안되거든요.

  • 26. 나나
    '20.1.1 3:18 PM (1.225.xxx.225)

    참 좋은 어머니 딸이시네요.
    부담없는선에서 얼마든 드리면 될 것 같아요.
    그돈 다 다시 돌아옵니다.
    더 불려서 오면 왔지 사라지는 돈 아닙니다.
    저라면 친정과 도보거리로 당장 이사갈 것 같아요.
    둘째도 태어난다면서요.
    계속 도움받아야 할 것 같아보여서요.

  • 27. 푸른바다
    '20.1.1 4:21 PM (223.39.xxx.39)

    50드리면 무난

  • 28. 50
    '20.1.1 4:33 PM (211.54.xxx.11)

    살짝 많다 싶은데 30은 애매하고.

    50넣어드리면 좀 돌려 주실 수도 있겠네요

  • 29. 등원
    '20.1.1 6:30 PM (203.226.xxx.213) - 삭제된댓글

    만 도와주시는 거면 30만원 드리세요. 남편도 그정도면 적당하다고 생각할꺼고요. 지인분 중에 손주 등하원 다 하고 저녁 가끔 챙겨 먹이시는 분 있는데 며느리가 50만원 준다고 하시더라고요. 그걸로 아이 간식도 사주고 용돈 쓴다 하세요.

  • 30. ..
    '20.1.1 8:50 PM (218.153.xxx.82)

    아침시간은 보통 시간당 1.5 갑니다. 그리고 애 두명이면 더 들구요.
    그러니 50이면 많은 건 아니나 턱없이 적은 수준이 아닙니다.
    적당하구요. 두돌아기 남 손보단 어쨌든 할머니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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