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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에 턱 치켜들고 앉아서 아련히, 슬픈 듯 보는 강아지 어째요

하,, 강아지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19-12-28 11:12:42

개통령이 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이라고

너무 만지지도 말고, 안아주지도 말라고 강아지 스트레스 받으니

 거리 두라고 해서 그렇게 하는 중인데요.


2살 돼가는 포메암컷인데요.

앞발로 버팅기고 제 앞에 앉아 턱 치켜들고 저만 보고 있어요.

그 눈이 너무 슬퍼보여요.  집중 저만 봐요.

말을 해야 그 속을 알죠.  어디 아픈가, 어디 슬픈가 걱정되고요.

그럼 또 옆에 오라해서 안아주고 턱 밑 긁어주고

손 바닥 대주면 한정없이 핥고,,  이런 애 어떻게 모른척하면 되나요?

쳐다보거나 말거나 무시하고 저 할 일 하는건가요?




IP : 211.192.xxx.14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28 11:16 AM (211.243.xxx.115) - 삭제된댓글

    강아지 강씨 저도 좋아하지만요. 의도적으로 멍이와 거리를 두라고 하던가요?

    저도 견주인데요. 저희 멍이는 의사표현 확실해요. 만져달라 놀아달라할때는 옆에 와요. 그럼 만져요.

    자기가 이제 귀찮아지면 좀 멀리 앉아있어요 그럼 그만 만지면 돼요.

    전 집에 둘이 있어도 계속 말하는데... 왜 무시해야하는지 이해가 잘 안가요;;

  • 2. 간식?
    '19.12.28 11:18 AM (117.111.xxx.177) - 삭제된댓글

    사료없다 물 없다 배변판없다 요구하는 행동이 다 다른데
    우리강아지는 간식달라고 그런 표정지어요.

  • 3. ...
    '19.12.28 11:22 A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

    혼자 잘 쉬고 놀고 있는 강아지 데려와 끌어안고 부둥부둥하지 말거나 사람 할일도 제쳐두고 최우선순위로 뭐든 다 받아줘 버릇하지 말라는 얘기 아니에요? 지금은 서로 원하고 여건이 되는데 예뻐해주면 될 거 같은데...

  • 4. happ
    '19.12.28 11:23 AM (115.161.xxx.24)

    요구사항이 있을 때 그러던데요.
    잘 생각해 보시고 둘러보세요.
    모자란거 채워주고...산책 가자는 걸수도 있고요.

  • 5.
    '19.12.28 11:31 AM (218.152.xxx.79)

    치대는거 좋아하는 강아지가 있어요. 꼭 궁둥이 붙이고 앉으려고하고 배긁으라고 난리고. 전 강아지가 원하는대로 해요. 그러다 귀찮으면 멀찍히 떨어져서 앉더라구요. ㅋ

  • 6. ㅇㅇ
    '19.12.28 1:08 PM (61.102.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강아지 15년 키우는데
    그 분 이제는 별 믿음이 안가요.
    처음에는 혹하고 봤는데 볼 수록 헉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얘기한거 보면 집에서 오래 노견 키워 본 경험은 없는 듯 해요.

  • 7. ㅇㅇ
    '19.12.28 1:09 PM (61.102.xxx.120) - 삭제된댓글

    저도 강아지 15년 키우는데
    그 분 이제는 별 믿음이 안가요.
    처음에는 혹하고 봤는데 볼 수록 헉하게 되는 부분도 있고, 얘기하는거 보면 집에서 오래 노견 키워 본 경험은 없는 듯 해요.

  • 8. ..
    '19.12.28 3:00 PM (125.177.xxx.43)

    자주 안고 만져주고 소파에 올려두니
    더 치대요
    분리불안인지 ...몸을 꼭 대야 편안해 해요
    문제는 제가 여행가면 난리가 나요
    다른 가족은 필요없단건지

  • 9. ...
    '19.12.28 4:16 PM (222.110.xxx.56)

    심심하다고 산책 가자는 신호에요.

    저희 강아지가 그래요. 애처롭게 쳐다볼때는 산책 가자는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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