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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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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들 지하철 자리집착 심하네요

조회수 : 6,777
작성일 : 2019-12-28 12:27:38
간만에 지하철 탔더니 아줌들 자리집착 어김없이 보네요.
나도 디스크에 연골 안좋은데 평소엔 웬만하면 양보하다가
오늘은 빨리 앉고싶은 마음뿐이더라고요
마침 내 앞에 앉았던 사람이 일어나는데
왜 내 옆에 서 있던 아줌마가 잠바를 엉덩이위로
재빨리 끌어올리며 앉을 채비를 하는지??
그꼴이 얄미워서 내가 먼저 확 앉아버렸네요.
또 느낀점은 임산부석은 아줌들 전용석이네요
지하철 타고 자리있나 없나 재빠르게 고개돌리고는
비어있는 임산부석 발견하고 엉덩이부터 들이미는건
90프로 이상이 아줌들...
무슨 아주머니들 엉덩이와 임산부석에
자석 붙은듯 엉덩이부터 들이밀고 달려드는데ㅠㅠ
임산부석 옆자리에 앉아있다가 갑자기 비위상하는 기분이...
나이 더 먹음 여성성도 사라지는건지 제발 좀
자리집착도 상식 선에서 했으면...ㅠ
IP : 27.165.xxx.9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2.28 12:29 PM (210.205.xxx.213) - 삭제된댓글

    자리 잡으려고 후다닥 뛰는 사람은 거의가 아줌마들
    ㅋㅋ
    정말 보기 싫은 장면

  • 2. 근데
    '19.12.28 12:34 PM (125.252.xxx.13)

    원글님이 그 아주머니보다 빠르셨네요
    다른 누가 보면 저 아주머니 자리 집착 대박이라고 했을듯

  • 3. 제제
    '19.12.28 12:36 PM (125.178.xxx.218)

    에이~
    며칠전 전철 오랫만에 탔는데 젊은이들도 후딱 날아와서 앉던데^^
    전 학생이나 청년들이 더 피곤하다 늘 생각하는데요.
    자리연연 안하는 아짐들도 많아요~~~

  • 4. ...
    '19.12.28 12:38 PM (1.229.xxx.7)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자리집착으로 보일 듯요

  • 5. 집착
    '19.12.28 12:39 PM (1.229.xxx.7)

    자리 앉고 싶은 사람들 다 원글님같은 사정이 있겠쥬

  • 6. ...
    '19.12.28 12:44 PM (106.102.xxx.143) - 삭제된댓글

    전 통학이랑 출퇴근 편도 1시간 40분씩 하던 20대에도 심했어요 ㅋㅋ

  • 7. 노인들
    '19.12.28 12:44 PM (223.39.xxx.96)

    이해안되던데 병원근무 하면서 이해합니다. 잠깐 서있는것도 고통스러워 하시는분들 많아요. 겉은 멀쩡해보여도

  • 8. 저도 중년
    '19.12.28 12:45 PM (58.225.xxx.20)

    두리번거리고 자리 집착하는거 탐욕스럽게 보여서
    지하철,버스 내 앞자리만 앉거든요.
    젊으나 늙으나 특히 요즘은 젊은 남자애들도
    내앞자리비면 뺏더라구요.ㅎㅎ
    유독 중년이상 여성이 특히 심하긴하죠.

  • 9. ...
    '19.12.28 12:45 PM (223.38.xxx.231)

    임산부석 남자들만 할까요? 어쩜 임산부석에는 하나같이 남자들만 앉아있는지...임산부석 없어진줄알았어요

  • 10. 저는
    '19.12.28 12:47 PM (175.117.xxx.202)

    진짜싫은게 사람많은 엘베,지하철타면 아줌마들 왜 꼭 먼저내리려고 팔로 밀고나가는지 모르겠어요. 어짜피 다 내리는사람들인데 제일먼저 내리면 뭐다른가

  • 11. ...
    '19.12.28 12:49 PM (180.229.xxx.82)

    얼마전 통계나왔어요 임산부석 90프로가 여자라고 그중에 진짜 임산부는 한명이었대요

  • 12.
    '19.12.28 12:50 PM (58.123.xxx.199)

    지하철 출퇴근자인데 임산부석은 대개
    개저씨들이 앉던데요.

  • 13. ㅇㅇ
    '19.12.28 12:50 PM (223.38.xxx.179) - 삭제된댓글

    지난번에도 이 비슷한 글 올라왔었죠.
    지난주 지하철 타서보니 임산부석에 다 아저씨들이 앉아 있더군요.
    그럼 저는 임산부석엔 죄다 남자들만 앉아 있더라 하면 되는 건가요?

  • 14. 임산부석
    '19.12.28 12:51 PM (223.39.xxx.57)

    대부분 여자들이 앉아있죠. 남자가 차지 한다 하시는분은 남자만 유심히 봐서 그렇고요

  • 15. 에휴
    '19.12.28 12:52 PM (120.142.xxx.209)

    50 넘어보세요
    앉기 바빠요
    돌아다니다 서 있는게 힘들어요
    나도 자리 찾느라 눈에서 섬광 나옴

  • 16. ㅇㅇ
    '19.12.28 12:52 PM (61.78.xxx.21)

    그러니까 저같이 승용차 타고 다니세요.
    지하철 빠르긴 한데 그 이외는 다불편

  • 17. ...
    '19.12.28 12:52 PM (118.221.xxx.195)

    저도 출퇴근하며 임산부석에 누가 앉나 보는데 젊은 남녀들은 대부분 자리 비워두고 서 있고 기여코 그 자리 앉아가는 여자들은 누가봐도 성인 자식이 있을법한 늙은 아줌마 아저씨들이엿어요.

  • 18. ....
    '19.12.28 12:57 PM (61.254.xxx.126) - 삭제된댓글

    그들 보다 더 젊고 미혼인 님도
    어쩌다 보니
    디스크에 연골 안 좋고
    빨리 안고 싶은 마음 뿐인 날이 있는데

    아이 낳고
    일이십년, 이삼십년 더 삭아진 몸은 오죽하겠나... 싶을 것 같은데 비위까지 상했다니....

    젊었을 때 멀쩡해도
    나이 들면 신체 자동 고장 모드인데
    님 같은 사람은 나이 들면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은
    님도 자리 다툼했고,
    미리 옷 끌어올리고 앉을 자세 취한 사람 보다
    더 빠르게 엉덩이 들이밀었잖아요.
    제3자가 볼 땐 님도 같은 부류....

    남들 떵 묻었네, 아줌마들 어쩌네하고 나무라지만
    님도 떵 묻었어요.
    젊은 나이에 벌써 떵 묻어서 어째요?

  • 19. ......
    '19.12.28 12:58 PM (61.254.xxx.126) - 삭제된댓글

    그들 보다 더 젊고 미혼인 님도
    어쩌다 보니
    디스크에 연골 안 좋고
    빨리 안고 싶은 마음 뿐인 날이 있는데

    아이 낳고
    일이십년, 이삼십년 더 삭아진 몸은 오죽하겠나... 싶을 것 같은데 비위까지 상했다니....

    젊었을 때 멀쩡해도
    나이 들면 신체 자동 고장 모드인데
    님 같은 사람은 나이 들면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은
    님도 자리 다툼했고,
    미리 옷 끌어올리고 앉을 자세 취한 사람 보다
    더 빠르게 엉덩이 들이밀었잖아요.
    제3자가 볼 땐 님도 같은 부류....

    남들 떵 묻었네, 아줌마들 어쩌네하고 비하하지만
    님도 떵 묻었어요.
    젊은 나이에 벌써 떵 묻어서 어째요?

  • 20. 원글님
    '19.12.28 12:59 PM (121.168.xxx.231)

    여성성? 이 뭐라고생각하시는데요?

  • 21. 다리아파서
    '19.12.28 1:00 PM (112.169.xxx.189)

    자리에 집착한다 하기엔
    그들의 속도가 너무 빠르긴 합디다
    아줌마는 고사하고 허리 굽은 할무이들도
    자리 앞에선 거의 물총새같아요 ㅋㅋㅋㅋ

  • 22. ......
    '19.12.28 1:02 PM (61.254.xxx.126) - 삭제된댓글

    그들 보다 더 젊고 미혼인 님도
    어쩌다 보니
    디스크에 연골 안 좋고
    빨리 안고 싶은 마음 뿐인 날이 있는데

    아이 낳고
    일이십년, 이삼십년 더 삭아진 몸은 오죽하겠나... 싶을 것 같은데 비위까지 상했다니....

    젊었을 때 멀쩡해도
    나이 들면 신체 자동 고장 모드인데
    님 같은 사람은 나이 들면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그리고 오늘 같은 날은
    님도 자리 다툼했고,
    잠바 엉덩이 위로 재빨리 끌어올리고 앉을 채비한 그 아줌마 보다
    더 빠르게 엉덩이 들이밀었고
    결국 님이 자리 차지했잖아요.
    동작이 얼마나 빨랐으면 꼴불견스러울 만큼 잽쌌던 아줌마를 제쳤을까요.
    제3자가 볼 땐 님도 똑같은 부류.

    남들 떵 묻었네, 아줌마들 어쩌네하고 비하하지만
    님도 떵 묻었어요.
    젊은 나이에 벌써 떵 묻어서 어째요?

  • 23. .....
    '19.12.28 1:03 PM (112.140.xxx.11)

    중년 되시면
    뼈와 연골이 약해져서 힘들잖아요..
    전 그냥 그렇게 생각해요.

    근데 중년 아닌 저도 체력 약해서
    자리욕심 제법이네요. ㅡㅡ''''

  • 24. 목격자
    '19.12.28 1:04 PM (203.236.xxx.226)

    얼마전 출근길에 임신부 배지를 단 여성과 함께 전철을 탔어요. 임신부가 임산부 배려 좌석 앞으로 가보니, 30대 남자가 인상 팍 쓰며 이어폰 끼고 스맛폰 하고, 그 앞에 배지를 단 또 다른 임신부가 서 있더라고요. 임산부배려좌석에 남자가 앉아 있고 그 앞에 임신부 두 명이 서 있는 상황...@@
    결국 몇 분 뒤 저랑 같이 탄 임신부가 다른 자리로 이동했고요, 그 남자는 계속 앉아서 가더라고요. 노약자석에 빈 자리가 있지만 두 임신부 다 그 근처에도 안 가고요.
    출근할 때 보면 보통 나이 많은 여자나 남자들이 그 자리에 앉는데 여자 8 남자 2 정도의 비율이고, 남자의 경우에는 50대 이상이 많던데 그날은 정말 특이한 상황이었네요.

  • 25.
    '19.12.28 1:11 PM (125.252.xxx.13)

    위에 30대 남자 진짜 인성 어쩔..

  • 26. .....
    '19.12.28 1:15 PM (223.38.xxx.250)

    임산부석은 남자들이 꽉잡고 있던데요?ㅎㅎ

  • 27. 중년신사
    '19.12.28 1:18 PM (182.208.xxx.58)

    내리려고 일어선 다음에야 핑크빛 보이더라고요.
    앉았을 땐 몸이 넙적해서 다 가렸던 거..ㅋ

  • 28. 맞아요
    '19.12.28 1:22 PM (117.111.xxx.23)

    차라리 나이많으신 분들은 이해가요
    노인분들 앉지 못하고 서있는거 불쌍했어요
    요즘 젊은애들 자리양보 절대 안해주던데요
    교통약자석이 따로 있는데 장정들만 수두룩 앉아있더라구요

  • 29. ....
    '19.12.28 1:23 PM (223.62.xxx.216)

    임산부석이 게이들 헌팅석이에요.

  • 30. 요즘아줌마
    '19.12.28 1:23 PM (121.88.xxx.110)

    예전만큼 심하진 않아요. 아주머니들에게
    그렇게 당하고 의식있던 젊은이들이 아주머니된 현재라서요.
    며칠 전 끝좌석이었는데 제가 앞이였슴에도 문쪽에 있는
    긴 머리 젊은여성이 스텐에 딱 붙어 들어 와 그대로 앉던데요.ㅋ

  • 31. ㅇㅇ
    '19.12.28 1:24 PM (39.7.xxx.114) - 삭제된댓글

    목격자님 임산부 배지단 분에게 "임산부세요?"라고 크게 말 걸어주시지 그랬어요
    앉아있던 남자 듣고 일어나게..

    일부 남자들은 임산부석을 왜 그렇게 싫어하는지 모르겠어요. 자기도 엄마 뱃속에 있다가 태어났으면서...

  • 32. ....
    '19.12.28 1:26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출퇴근시간만이라도 임산부들은 전용칸마련해줬으면 좋겠어요. 노약자들은 몸싸움이라도 해가며 지들자리차지하는데 임산부들은 그러기가 힘들잖아요. 지하철 곳곳에 핑크색자리마련해봤자 성정고약한 인간들이 뻗대고 있는게 보통이라...아에 전용칸으로 마련되길바래봅니다.

  • 33. 라라
    '19.12.28 1:26 PM (117.111.xxx.217)

    중년여성 되어 보세요. 자리는 옆에 엄마 같은 분 있으면 그냥 양보하세요..비웃지,마세요..

  • 34. .....
    '19.12.28 1:27 PM (223.62.xxx.216)

    출퇴근시간만이라도 임산부들은 전용칸마련해줬으면 좋겠어요. 노인네들은 몸싸움이라도 해가며 노약자석자리차지하는데 임산부들은 그러기가 힘들잖아요. 지하철 곳곳에 핑크색자리마련해봤자 성정고약한 인간들이 뻗대고 있는게 보통이라...아에 전용칸으로 마련되길바래봅니다.

  • 35. 그리고
    '19.12.28 1:29 PM (121.88.xxx.110)

    그 아저씨 앞에 임산부 제 눈에 띄였슴 아저씨 여기 임산부자리
    고 혹시 몸 아프신거면 노약자자석 이용하시라고 말씀드렸을겁니다. 주변에서도 말 거들어야 임부석 이용 안해요.
    전에 이태원쪽 가는 버스 안에서 말 거들었는데 결과가 임산부인 듯 배 나오신 분이였어서 챙피하셨는지;;;저 임산부 아녀요하고
    그 담 정거장에서 내려버리시더라구요.;;;; 그 후로 나서진 않는데
    근데 뱃지 달려있슴 거들어 줄 수 있지요.

  • 36. .....
    '19.12.28 1:33 PM (61.254.xxx.126)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임산부 신체 변화를 몰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임신 중일 때는
    조금만 힘들어도 배가 딴딴하게 뭉치고
    밑이 빠지는 느낌이 날 때도 있는데
    그걸 안 겪어본 사람이 짐작이나 하겠어요.

    나이 든 사람 아픈 것도,
    본인이 안 아파보면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지금은 괜찮은데
    전에 일시적으로 건강 나빠졌을 때, 걷는 것조차 힘들 때가 있었어요.
    겉으로 보면 완전 멀쩡한데
    본인만 아는 남모를 고충.....

    남의 사정은 어차피 잘 모르는 것이니

    돌아서서 아줌마가 어쩌느니 욕하지 말고
    내 건강 상태가 안 좋아서 너무 안고 싶을 땐
    나 지금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러니 내가 좀 앉으면 안 되겠냐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37. ....
    '19.12.28 1:34 PM (119.65.xxx.218) - 삭제된댓글

    전 그냥 그 분들도 힘들겠거니 생각해요.
    젊은 저도 몸 아프고 힘들어서 자리 나면 좋겠다 목 빼고 기다리는 날이 있는데 그 분들도 그러시겠죠.

  • 38. ..
    '19.12.28 1:35 PM (59.28.xxx.158)

    저도 그런분들 이해가 안갔는데 60대 친정엄마가 허리&다리가 좋지 않아서 진짜 어딜가나 앉을자리만 찾으세요ㅠ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나이가 들면 아무래도 신체나이에 따라 변해가는것 같아요

    저도 임신중이지만 임산부석은 그냥 포기했구요..
    비어있는걸 본적이 없어서...

  • 39. .....
    '19.12.28 1:38 PM (61.254.xxx.126) - 삭제된댓글

    남자들은
    임산부 신체 변화를 몰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임신 중일 때는
    조금만 힘들어도 배가 딴딴하게 뭉치고
    밑이 빠지는 느낌이 날 때도 있는데
    그걸 안 겪어본 사람이 짐작이나 하겠어요.

    나이 든 사람 아픈 것도,
    본인이 안 아파보면 모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 같은 경우는 지금은 괜찮은데
    전에 일시적으로 건강 나빠졌을 때, 걷는 것조차 힘들 때가 있었어요.
    겉으로 보면 완전 멀쩡한데
    본인만 아는 남모를 고충.....

    남의 사정은 어차피 잘 모르는 것이니

    돌아서서 아줌마가 어쩌느니 비웃고 욕하지 말고
    내 건강 상태가 안 좋아서 너무 앉고 싶을 땐
    나 지금 몸이 너무 힘들어서 그러니 내가 좀 앉으면 안 되겠냐고 말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상대방이 나도 지금 너무 힘들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자리 비켜줄 수도 있잖아요.

    공중의 배려 의식과 소통방식이
    좀 더 성숙해졌으면 좋겠어요.

  • 40. 넬라
    '19.12.28 1:52 PM (1.225.xxx.151)

    이분보고 왜 자리다툼 했다고 하세요. 자기가 서 있던 바로 그 자리가 나서 앉았다는 건데. 암묵적으로 자리는 그 바로 앞에 서있던 사람이 우선권이 있잖아요.

  • 41. 저도
    '19.12.28 2:10 PM (124.54.xxx.201)

    제 앞자리가 자리나면 앉아요~~ 60대~ 경로석은 안가요
    심지어 내앞에 자리나도 쏙 끼어드는젊은이들 많아요
    피곤 한가 하고 이해하려지만 좀 미워보여요~~

  • 42. Mm
    '19.12.28 2:14 PM (122.39.xxx.248)

    뚜벅이라 지하철 많이타는데요. 임산부석 남녀노소 골고루 많이들 앉아요. 배려석이지 의무는 아니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 43. 20대도
    '19.12.28 2:39 PM (221.139.xxx.229) - 삭제된댓글

    서있는건 힘들더라고요. 22살에 수원역에서 제기역까지 1호선 꼬박 서가면 넘 힘들었어요. 그래도 19살엔 할만하던데... 그래서 빙빙 돌더라도 버스타고 다녔어요.

    나이 50에 운전하기 시작했는데, 늦게 낳은 아들 손잡고 전철 버스 환승하고 다니느라 얼마나 힘들던지..

    서울역에서 경의선 환승하러 다닐때는 뛰어가려면 숨이 막히더라고요.

    걍...힘든가보다.. 그래주심 안될까요. 50 넘어보니 집에서 앉았다 일어설때도 아이구 소리가 절로 나네요.

  • 44. 111111111111
    '19.12.28 2:49 PM (58.123.xxx.112)

    전 남의자리 탐내지않고 내 앞자리는 사수합니다 ㅋ 앉은려는 제스취어를 취하고 엉덩이 드리밀면 팔로 막고앉아요 ㅋ 그리고 뻔뻔한 얼굴 구경하면서가요 ㅋ 대부분 할머니급들이 그러는데 노약자석 가지 추하게 남의자리 탐내냐 ㅋㅂㄱ
    지금 은 자차로 대중교통이용 안해서 정신적으로 피곤하진않네요

  • 45.
    '19.12.28 3:50 PM (27.162.xxx.110)

    임산부석 앉은 남자 한번도 본 적 없구요 (핑크색이 힌몫 하는듯)
    다~~~애 낳아본 할줌마들ㅇㄱ예요
    자기들도 임신해본 여자들이 그러니
    더 얼척 없는거죠
    째려봐도 눈도 잘 피해요 뻔뻔스럽게

  • 46.
    '19.12.28 3:52 PM (27.162.xxx.110)

    지하철을 서너시간씩 타는것도 아니고
    그정도도 서서 못가면 집구석에나 있을일이지
    지하철 까지는 어떻게 기어나왔는지
    지하철 전후는 어떻게 걸어다니는지
    진짜 욕나옴

  • 47. 하하
    '19.12.28 5:29 PM (218.144.xxx.210) - 삭제된댓글

    오히려 20대 여자애들에게 바로 앞자리 뺏기어 본 건 저 혼자?

  • 48. 토또또
    '19.12.28 6:20 PM (39.7.xxx.190)

    또 아줌마비하하네요
    임산부석에 제일많이 앉는사람은
    아가씨들 임산부인척하며 앉아자마
    조는모드로 나가시고

  • 49. ..
    '19.12.29 7:00 AM (125.186.xxx.181)

    가방부터 던진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었죠. 이런 상황에 익숙했는데 뉴욕전철에서 자리가 나도 앉지 않는 사람들 보고 의아했던 기억이 있어요.

  • 50. ...
    '19.12.29 11:50 AM (175.223.xxx.241)

    조금 젊은 님도 육체적 고통때문에 앉고 싶은데

    나이 더 많은 노인들도 육체적 고통때문에 앉고 싶은 맘

    간절하겠죠..

  • 51. ...
    '19.12.29 11:54 AM (175.223.xxx.241)

    임산부일때 주로 차 몰고 다녔지만

    만삭때는 운전이 위험해서 셔틀 통근버스 서너번 탔거든요..

    만삭인데도, 미혼 남녀들 자리 양보 안해줍디다..

    할머니들 문제가 아니라

    젊은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할머니들 욕할거 없다고 봅니다.

    (그 몇번의 셔틀버스 탑승 이후

    젊은사람들을 이분법으로 보게 됨.

    젊다고 예의바르고 합리적이고 사리분별력 있다는건 개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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