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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 삼수만에 한양대 붙었어요.

.. 조회수 : 10,173
작성일 : 2019-12-22 18:30:00
남들은 삼수씩이나 했는데 한양대냐 하는 눈도 있지만 저는 너무너무 행복해요. 너무 지옥같던 작년. 재수후에도 현역보다 훨 나쁜 결과로 너무 절망적이어서 어쩔줄 모르게 흐른 시간들.
삼수하면서 매일밤 잠이깨서 행여 시험날 배탈나면 어쩌지 독감걸리면 어쩌지 조마조마해서 안정제도 먹었어요.
정말 고등입학부터 5년동안 크리스마스도 여행도 없이 마음 한구석에서ㅜ지옥불이.활활 탔던 그 시간들.
정말 이 얼마만의 자유인지요. 매시간 다시 태어난것같네요.
가족끼리 암묵적으로 서로 위해주는 시간으로 만들어 지금 가족애도 넘쳐납니다. 올해 힘드신 어머니들. 재수하면서 가족이 다시 다져질수있어요. 클리셰지만 위기가 기회니 내년 1년동안 가족간의 사랑을 보여주세요. 평생의 자산이 될겁니다. 아이에게나 부모에게나.
뻘글 죄송합니다
IP : 223.38.xxx.123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2 6:30 PM (221.157.xxx.127)

    축하드립니다 ~~~

  • 2. 진심으로
    '19.12.22 6:31 PM (182.212.xxx.180)

    축하드립니다 ~

  • 3. 정말
    '19.12.22 6:31 PM (116.37.xxx.179)

    축하합니다.
    기쁜 시간 마음껏 누리세요~

  • 4. 효리맘
    '19.12.22 6:31 PM (122.96.xxx.187)

    축하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 5. 축하드립니다.
    '19.12.22 6:33 PM (1.233.xxx.68)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대학 보내셨네요.

    내년 입학시키고 나서
    원글님도 여행다녀오세요.
    고생하셨어요

  • 6. ..
    '19.12.22 6:33 PM (125.182.xxx.69)

    내 아이가 가는 대학이 명문대래요.

    축하드려요~^^
    그 시간들이 힘들고 피가 마르셨을텐데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7. 햇살가득한뜰
    '19.12.22 6:35 PM (39.119.xxx.108)

    축하해요^^

  • 8. ..
    '19.12.22 6:35 PM (223.38.xxx.123)

    감사합니다. 아이가 삼수시절에 엄마가 정말 고마웠다고 해요. 재수결심하신분들 일년 금방가요. 귀하게 잘쓰세요.

  • 9. 68999
    '19.12.22 6:36 PM (106.102.xxx.70)

    저도 아이에게 좋은엄마모습보여줘야겠어요 힘들때 아이에게 좋은기억으로 남을수있도록요

  • 10. 축하
    '19.12.22 6:37 PM (218.154.xxx.188)

    축하해요^^
    sky 바로 다음이니 엄청 좋은 학교죠.

  • 11.
    '19.12.22 6:38 PM (1.245.xxx.107)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얼마나 기쁘실까요~~~

  • 12. ..
    '19.12.22 6:39 PM (14.44.xxx.34)

    한양대갔는데 삼수한 보람있는데요

  • 13. ....
    '19.12.22 6:40 PM (221.145.xxx.189)

    축하드려요 ^^

  • 14. 엄청 축하
    '19.12.22 6:42 PM (121.139.xxx.72)

    엄청 축하해요.
    그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이제 맘편히 두발 쭉 뻗고 편하게 기쁨을 누리시면 되겠네요.^^

  • 15. 추카
    '19.12.22 6:42 PM (106.102.xxx.252)

    제 지인은 삼수하고 연락이 없어요 ㅠ ㅠ
    넘 다행 앞날에 더 빛과행운이 함게하시길

  • 16. 잘됐네요
    '19.12.22 6:42 PM (110.70.xxx.82)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 17. ㅇㅇ
    '19.12.22 6:42 PM (61.84.xxx.134)

    논술전형인가요?
    축하드려요^^

  • 18. 어머나 ~
    '19.12.22 6:43 PM (61.79.xxx.197)

    너무 축하드려요.
    저희 아이도 3반수 예정이라 이런 소식 들으면 희망이 생깁니다.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

  • 19. ?
    '19.12.22 6:44 PM (211.243.xxx.11) - 삭제된댓글

    축하드립니다~

  • 20. 축하^^
    '19.12.22 6:44 PM (14.38.xxx.231)

    축하 죽하드립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길요^,^

  • 21. 오~
    '19.12.22 6:44 PM (118.44.xxx.16)

    좋으시겠어요^^
    한양대 너무 좋죠~~
    가족간의 사랑이 다져졌다니 힘들지만 여러모로 보람있는 시간들이었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세요^^

  • 22. ..
    '19.12.22 6:47 PM (223.39.xxx.151)

    축하합니다. 어머니의 기쁨이 저에게까지 전달됩니다
    아이도 어머니도 모두 수고하셨어요^^

  • 23.
    '19.12.22 6:51 PM (112.148.xxx.109)

    진짜 축하드려요
    그 힘든 입시를 세번이나 하셨네요
    앞으로 자녀분 승승장구 하세요~

  • 24. 추카 추카
    '19.12.22 6:52 PM (144.138.xxx.169)

    삼수해서 한양대 갔으면 굉장히 잘한 학생이네요.
    원래 점수보다 낮게 갔을테니 얼마나 잘한건지 대단하네요.
    축하드려요

  • 25. 608
    '19.12.22 6:53 PM (211.187.xxx.65)

    축하드려요.저희도 재수예약인데..너무 두렵고 떨리고 긴장되지만 희망의 끈을 꼭 잡겠습니다.

  • 26. 우와
    '19.12.22 6:55 PM (182.226.xxx.131)

    축하드립니다
    좋은학교 합격해서 좋으시겠어요~~~^^

  • 27. mm
    '19.12.22 7:08 PM (117.111.xxx.35) - 삭제된댓글

    딱 작년 저희집 상황이네요. 3수 만에 한양대 합격했는데 처음 합격소식 들었을 때보다 두고두고 꿈인가 싶더라고요. 이번 수능 때 아이가 전화와서 하는 말이 " 엄마, 수능날 늦잠잔게 몇년만인지. " 이래서 웃섰습니다. 재수, 삼수..견디는 아이가 더 힘드니 가족들이 믿어주셨으면 해요.

  • 28. mm
    '19.12.22 7:11 PM (117.111.xxx.35)

    딱 작년 저희집 상황이네요. 3수 만에 한양대 합격했는데 처음 합격소식 들었을 때보다 두고두고 꿈인가 싶더라고요. 이번 수능 때 아이가 전화와서 하는 말이 " 엄마, 수능날 늦잠잔게 몇년만인지. " 이래서 웃었습니다. 재수, 삼수..견디는 아이가 더 힘드니 가족들이 믿어주셨으면 해요.

  • 29. ...
    '19.12.22 7:16 PM (183.98.xxx.95) - 삭제된댓글

    축하해요
    수시로 끝나서 얼마나 좋으세요
    정시는 내년2월4일 발표일 추합기간 너무 긴데..
    푹쉬세요

  • 30. 한낮의 별빛
    '19.12.22 7:17 PM (106.102.xxx.150)

    정말 축하드려요.
    겨우 한양대라니요.
    마음놓고 기뻐하셔도 됩니다.

  • 31.
    '19.12.22 7:19 PM (211.210.xxx.80)

    축하드려요 경험상 정말 힘든시간인데 잘하셨네요~~

  • 32. 정말
    '19.12.22 7:24 PM (14.47.xxx.130)

    정말 축하드려요

  • 33. ...
    '19.12.22 7:25 PM (49.166.xxx.14)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모두 고생많으셨어요
    주변 입시보니 한양대가기도 하늘에 별따기더군요
    3수 공부하기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안정제까지 복용했을지ㅠ
    밝은 미래 기원하며 정말 축하드립니다!!!

  • 34. 플럼스카페
    '19.12.22 7:37 PM (220.79.xxx.41)

    좋은 학교잖아요. 선망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축하드려요^^*

  • 35. rainforest
    '19.12.22 7:39 PM (183.98.xxx.81)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이제 맘 편히 여행도 다니시고 즐거운 나날들만 있길 기원해요.^^

  • 36. ㅡㅡㅡ
    '19.12.22 7:51 PM (1.245.xxx.135)

    힘 많이 드신거
    다 보상받네요~~
    고생한만큼 좋은날 많이 오길.
    진심 축하합니다

  • 37. 축하합니다
    '19.12.22 7:55 PM (112.154.xxx.39)

    한양대 엄청 좋은학교입니다
    삼수한다고 다 들어가나요?
    친오빠가 삼수하고도 좋지 못한 학교가서 삼수생 부모님이 어떤심정인줄 알아요
    이번 겨울에는 행복한 여행다녀오세요

  • 38. 파랑
    '19.12.22 8:05 PM (122.37.xxx.188) - 삭제된댓글

    정말 축하합니다
    아드님 마음이 편할듯요
    학교다닐때 생각나요
    삼수생 오빠가 그랬거든요
    대학생이라는 위치가 생긴것에 감사한다
    재수와 삼수의 심리적 압박과 불안은 비교할수없다
    당시 좋은 학교도 아니었는데..
    심지어 한양은 명문이잖아요 넘 부러움
    예비3 애미입니다
    올해 추합글들 보면서
    울고 웃고 함께 기도하고 했어요
    내년에 이곳에서 같이 기도해 주실까요..
    자랑계좌에 꼭 입금해보고 싶네요

  • 39. 축하
    '19.12.22 8:07 PM (120.142.xxx.209)

    드려요
    엄마 마음이 다 똑같죠... 자식 잘되기 바라는...

  • 40. 축하축하
    '19.12.22 8:09 PM (175.115.xxx.4)

    정말 축하드려요 그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41. 고생하셨어요
    '19.12.22 8:15 PM (112.187.xxx.213)

    엄마와 자녀 모두 고생하셨어요
    축하드립니다
    대입치러봤다면 얼마나 대단한지 알아요~~~

  • 42. ㅠㅠ
    '19.12.22 8:49 PM (219.250.xxx.4)

    수시에 붙은거니 논술이 아니면
    원래 잘 하던 학생인가요?

  • 43. 냥대
    '19.12.22 9:25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

    냥대 축하드려요
    그간 얼마나 힘드셨을지 상상도 안 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 거에요

  • 44. 축하축하
    '19.12.22 10:04 PM (211.177.xxx.49)

    삼수 ~ 학생도 가족들도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합격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대한민국 어느 대학이 수월한가요
    합격하면 그것만으로도 감사할 일이지요

    제 마음이 다 후련해지네요 축하 축하합니다

  • 45. 얼마나
    '19.12.22 10:58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좋으실까요
    축하드립니다
    맘껏 행복을 누리세요 ~~~~!!!!♡

  • 46. 축하해요
    '19.12.23 12:02 AM (58.227.xxx.163)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제가 다 기쁘네요.
    맘껏 기뻐하셔도 됩니다.
    좋은학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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