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 예비고2인데 성적등락폭이 크네요
시험잘보면 전교1,2찍고 실수했다하면 10위권 밖
3-4위정도 오르내리고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저희아이는 폭이 커서
문제는 항상 다 아는데 실수했다고 집에와서 난리
어디에 촛점을 맞춰야할지
수학1학기때 전교2이였는데 2학기는 10위권
2학기 중간고사 수학실수로 2등급1이되었는데
기말때 긴장했다고 본인은 실수라하지만 제보기엔 실력같은 2로 마무리되네요
본인말로는 다 아는문제인데 틀렸다며 억울하다고 집에와서 책상두드리고ㅎ
수학경시대회, 모고는 1
영,과도 2학기중간은 좋았는데 기말이랑 수행을 못해서 내려가고
국어는 전교1
학교경시대회는 수과학 늘 1위인데 시험은 편차가심하네요
선생님도 그부분이 염려된다 시험때 실력발휘가 안되는게 안타깝다그러시고
열심히하는거 같으면서도 잡생각이 많고 본인도 인정
요즘은 스트레스푼다며 계속 게임만하는데
불안지수가 높은거 같아 고민이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