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과 고래고기사건이 문제가 된 상황에서
당시 울산 고래고기 수사팀장이었던 모경찰관
자살한 육군 장교는 이 수사팀장과 알던 육군측 장교
검찰의 고래고기 만행을 수사했던 경찰을
검찰이 고래고기사거을 덮기위해 수사하고 그 측근까지 수사함
경찰이 과거 검찰의 고래고기 덮어버린 사건을 재수사하고 있는데
검찰이 자신들의 고래고기사건을 덮기위해
당시 고래고기사건을 수사했던 경찰과 전육군장교를 불러다
수모를 안기고 탈탈털고 측근까지 털고 있음
검찰은 자신들의 비리를 덮기위해선
의혹만으로 먼지털듯이 압박하며 인권유린까지 하면서 수사를 하나
검찰자신들의 고래고기 비리는 수사도 안하면서
검찰이 어떻게 압박을 했길래 조사받던 사람이 자살을 하나
어떻게 중앙지검에서 수사를 했길래 20일동안 3명이나 자살하게 만드나
10년동안 검찰수사받다가 죽은 사람이 100명이 넘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