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옷 어때보여요?;;아들 사준건데.

속상. 조회수 : 5,176
작성일 : 2019-12-18 06:26:06
주말에 아울렛갔다가 아들이 입어보고 맘에 들어하길래
가격도 저렴하고해서 사줬거든요.
어제 학교갔다오더니 친구들이 엄마옷입고왔냐고 했나봐요;;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의 남고딩인데..
제는엔 이뻐보였고 누나도 괜찮다하고 본인도 맘에들어한거라 사준건데.
괜찮다고 신경쓰지말라니 본인도 그리 생각하는듯는 한데....
이제 학교엔 안입고 가겠죠?
https://m.ssfshop.com/8seconds/GM0019102887096/good?dspCtgryNo=&brandShopNo=BD...
IP : 1.248.xxx.16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엄마나 누나가
    '19.12.18 6:59 AM (119.149.xxx.208)

    입으세요
    에잇세컨즈는 남고딩용 브랜드는 아닌거 같음
    외투는 지들 입는 브랜드가 있을거에요

  • 2. 이옷은
    '19.12.18 7:21 AM (110.12.xxx.4)

    옷좀 소화하는 멋부리는 남자애들이 입는 옷이지
    아직 개성이라고는 모르는 고딩이가 소화할 옷은 아니에요
    속상해 마세요
    시대를 앞서가는 빠숑을 그들이 이해 못할뿐

  • 3. nn
    '19.12.18 7:26 AM (166.48.xxx.47)

    때타면 못 입을듯 해요

  • 4. 저도
    '19.12.18 7:36 AM (1.245.xxx.85)

    이옷은 님과 같은 생각이네요
    교복입는 남학생이 입으면 엄마웃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 5. ㅇㅇ
    '19.12.18 8:23 AM (175.223.xxx.91) - 삭제된댓글

    모델핏은 좋은데.. 흰색이라 좀 그런가보네요.
    그냥 애가 고르게끔 하시면 안되나요?

  • 6. ..
    '19.12.18 8:33 AM (180.66.xxx.164)

    저도 여자옷을 남자모델이 입은줄~~ 애들 인기뽀글은 왼쪽가슴에 패치가 있어야해요. 카라도 넘 커서 여성스러워요.

  • 7.
    '19.12.18 8:33 AM (121.167.xxx.120)

    집에서 겨울에 입는데 따뜻하고 좋아요
    엄마가 집에서 입으세요

  • 8. 그래도
    '19.12.18 8:38 AM (223.33.xxx.18)

    아들 착하네요
    옷이 고딩들 보기엔 좀 그래요
    애들은 딱 기본 디자인에
    브랜드 딱 보이는거

  • 9. 얘들이
    '19.12.18 8:43 AM (223.62.xxx.232) - 삭제된댓글

    그런거면 엄마가 입으세요. 저거 눈밭을 굴러도 따뜻해요.
    학교에서 입을때마다 위축 될텐데 저라면 속상할듯요.

  • 10. 저옷
    '19.12.18 8:55 AM (116.125.xxx.203)

    요즘 중고등여자 애들이 많이 입어요

  • 11. ?
    '19.12.18 9:13 AM (175.223.xxx.246) - 삭제된댓글

    중고딩 옷은
    그냥 또래들이 많이 입는 브랜드와 스타일로
    사 주는게 무난하더라구요.
    저 옷도 나쁘지는 않은데
    아이가 싫다하면 억지로 입힐 일은 없지요.

  • 12.
    '19.12.18 9:18 AM (115.23.xxx.203)

    색상이 블랙이나 차콜색이면 괜찮았을건데 밝은색이라 여자옷같아보이네요~ 얼마전에 어떤남자가 이런옷입은거봤는데 스타일좋은 남자가 차콜색입으니까 세련되보였어요

  • 13. .....
    '19.12.18 9:25 AM (222.108.xxx.84)

    현재 입는 걸로 치면,
    패션을 선도하는 몸매되는 남자 모델이 입어야 이쁠 것 같아요..
    아니면 남자 아이 입을 꺼면 색이 어두우면 좀 나았을 듯요..
    요새 중고등 여자아이들이 많이 입는다니..
    원래 패션이 여자 먼저 가고 남자가 뒤따라 가거든요..
    몇 년 후쯤엔 남자아이들도 입고 다니겠네요...

  • 14. 6769
    '19.12.18 9:51 AM (211.179.xxx.129)

    요즘 유행인데
    유행에 민감하지 않은 남고딩들 눈엔
    그럴수도 있죠.^^
    유행을 선도할 패피가 아니고 남들눈 의식하는
    스탈이면 그냥 누나가 박시하게 입는 게 낫겠죠.^^

  • 15. ...
    '19.12.18 11:33 AM (119.64.xxx.182)

    우리어인 여자옷도 입는 아이이고 이번엔 핫핑크 후디도 샀는데 잘 입고 다녀요. 과감한 옷 입기 시작한 초반엔 본인도 살짝 고민했던거 같은데 지금은 모두가 인정하는 패피.
    입고 꿀리지 않음 인정받고 본인이 위축되면 놀림(?) 받는거 같아요. 아이가 어떤 성향이냐에 다를거 같아요.

  • 16. hap
    '19.12.18 1:37 PM (115.161.xxx.24)

    그 또래면 곰이나 양으로 놀림 받을듯
    옷자체가 나쁘다기보단 머슴아가 입기엔
    색깔도 디자인도 좀 여성스러워보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17088 부모님과 여행왔는데 미쳐버릴거같아요 38 하....... 2019/12/23 22,812
1017087 올레티비요 CSI시리즈 볼수 있는 채널 4 —;; 2019/12/23 1,068
1017086 도와주세요 4 생강 2019/12/23 1,197
1017085 한남동에 분위기 좋은 맛집 알려주세요. 4 .. 2019/12/23 1,912
1017084 리ㅂ트 침대 프레임 샀는데 1룸이랑 엄청 비교되네요 17 ㅇㅇ 2019/12/23 3,498
1017083 직화 압력밥솥에 할 때 옥수수 오래 삶아야 하나요~ 2 .. 2019/12/23 717
1017082 어릴 때부터 관절 뻣뻣함 유연해 질 수 있나요? 4 .. 2019/12/23 999
1017081 VIP, 오늘 첫 부분을 못 봤네요 zzz 2019/12/23 1,107
1017080 주호영에 대해 알아보자 9 환생경제 2019/12/23 2,020
1017079 vip 이청아 남친 너무 괜찮지 않나요 16 ㅇㅇ 2019/12/23 6,656
1017078 초중고생 아이들 크리스마스 선물 뭐 사주세요? 6 크리스마스 2019/12/23 1,591
1017077 꽃을 키우는 까닭 15 그 어떤날 2019/12/23 1,939
1017076 20대 남자랑 여자가 정부 지지율 차이가 심한가요? 11 핫초콩 2019/12/23 1,752
1017075 뒤늦게 양평해장국의 맛을 알아버렸어요 13 ㅇㅇ 2019/12/23 3,544
1017074 조선족들은 왜이렇게 흉기를 휘두를까요? 2 무서움 2019/12/23 1,781
1017073 신랑 바람피는 여자가 가게에서 일하는곳을 알았는데 14 자유 2019/12/23 7,774
1017072 공직선거법 좀있으면 투표해요 9 떨려요 2019/12/23 1,119
1017071 오늘 문의장 최고네요. 43 아마 2019/12/23 5,949
1017070 자라 청바지 왜 이렇게 이쁘죠? 15 자라목 거북.. 2019/12/23 9,750
1017069 예비고3 영어도 안되네요. 6 .. 2019/12/23 1,756
1017068 유명마트 중에서 쇠고기 품질이 제일 나은 곳은 어딘가요? 17 sm 2019/12/23 3,697
1017067 엄마를만나면 표정이 확 굳어져요. 6 우울 2019/12/23 3,228
1017066 층간소음으로 아파트가 싫어지네요 4 .... 2019/12/23 2,075
1017065 천재견 호야 아시나요? 10 호야 2019/12/23 3,134
1017064 오늘저녁엔 한접시로깔끔하게^^ 1 저녁밥 2019/12/23 1,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