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이들 엄마 인데요...
어른 에이디 에이치디 예요...
덜렁 덜렁 생활하기가 힘드네요..
제가 아이들 엄마 인데요...
어른 에이디 에이치디 예요...
덜렁 덜렁 생활하기가 힘드네요..
본인이 힘들면 괜찮은거예요 의식하고 있는거니까요
제남편과 아이가 adhd인데 애는 일찍 치료를 받아 괜찮은데 남편은 사람을 미치게하네요 본인의 불안감을 나를 공격하면서 풀어요
상담받고 약먹고 많이 좋아졌어요
ADHD는 스스로 해결이 안되잖아요
저도 뭔가 복잡하고 어수선하고 원인은 모르겠고
무튼 힘들었어요
인간관계도 잘안되고..
근데 약먹고 산만한거 가라앉고 그럼서 책도 좀 보고 하면서
딴사람 됐네요
상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