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근이 이어지다가
10월중에 마무리 하고
170만원 생각했는데,
270만원 입금됐어요.
270만원 입금됐어요.
그동안 자잘한 신경쓰고
결국 마무리 해준 일.
생각보다 100만원 더 들어왔다 생각하니
짜증내지 말고 할걸~ 이런 생각도 들고
결국 마무리 해준 일.
생각보다 100만원 더 들어왔다 생각하니
짜증내지 말고 할걸~ 이런 생각도 들고
생각지 못한 돈 100만원
어떻게 쓸까 생각하고 있어요.
어떻게 쓸까 생각하고 있어요.
100만원 어떻게 쓰면 좋을까요?
나만 알아요. 식구들 모르고... 50대 초반, 짬짬이 알바하며 지내요. 완전 전업 아니지만
종일 일해서 돈벌고 싶지는 않아요.
좋아하는 모임 엄마들 밥 한 번 사주고도 80만원 남아요. ^^
종일 일해서 돈벌고 싶지는 않아요.
좋아하는 모임 엄마들 밥 한 번 사주고도 80만원 남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