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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에게는 6번과 12번이 제일 잘 와닿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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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저에게는 6번과 12번이 제일 잘 와닿는군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가라 저장합니다
좋은 글 두고두고 읽어보겠습니다.
참 좋네요. 저장합니다.
유명한 것은 10번이었군요 권진원이 부른 노래도 있었죠
저장~~~
‘묶여 있지 않은 사슴이 먹이를 찾아다니듯이,
지혜로운 이는 독립과 자유를 찾아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그대가 현명하고 일에 협조하고 예절 바르고 지혜로운 동반자를 얻는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하리니,
기쁜 마음으로 생각을 가다듬고 그와 함께 가라. 그러나 그런 동반자를 얻지 못했거든, 마치 왕이 정복했던
나라를 버리고 가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흙탕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https://www.youtube.com/watch?v=NTlnPq0-6UM
하봉길감독 버전입니다.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좋은 글 감사해요!
저장 했어요
무소의 뿔처럼 가라. 글 저장합니다.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처럼,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처럼,
흙탕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처럼,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08. 힘 센 커다란 코끼리가
제무리를 떠나 숲속에서 한가로이 노닐 듯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09. 물 속의 고기가 그물을 찢는 것처럼
불이 다 타버린 곳에는 다시 불이 붙지 않는 것처럼
모든 번뇌의 매듭을 끊어버리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10.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같이
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같이
물에 더럽혀지지 않는 연꽃같이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11. 탐욕과 증오와 어리석음을
그리고 나를 옥죄는 번뇌의 매듭을 끊어라 .
목숨을 잃어도 두려움에 떨지 말고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12. 사람들은 자기의 이익을 위해 벗을 사귀고 , 남에게 봉사한다 .
당장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는 벗은 드물다 .
인간이란 원래 제 이익만 생각하며 제 욕심을 차린다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이렇게 긴 내용이었군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