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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노력해도 문득문득 우울감이 밀려올때 어찌하시나요

. . . | 조회수 : 2,028
작성일 : 2019-12-15 09:48:12
40중반이되니 인생이 다 보이잖아요

과거의 나 미래의 나

그래서 더 두렵고 슬프고

긍정적으로 유쾌하게 하려해도 찰나로 비집고 들어오려는 우울감이 문득문득 생겨요

다들 그럴때 어찌 극복하시나요
IP : 125.177.xxx.21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o
    '19.12.15 9:53 AM (14.36.xxx.238)

    왠만하면 안 좋았던 생각 안하려 하고
    저 같은 경우는 생각을 없애기 위해
    자격증 공부를 했어요.
    또 어렷을때 부터 좋아하던 색칠하기를 하고...
    집중하다 보면 스트레스를 줬던 생각들은 멀리 멀리 날아가고 나의 일하고 공부하고 집안일 하다 보니
    약간의 피곤함으로 잠도 잘 자고
    날씨 좋은날 동네 산이라도 오릅니다

  • 2. 제 친구들
    '19.12.15 9:55 AM (123.212.xxx.56)


    갱년기 초입
    만나면 다들 히는 얘기인데
    상담 받는 친구,운동하는 친구
    여러모로 다들 자구책을 찾네요.
    저는....
    잠을 좀 못자서
    수면제 처방은 받았지만,
    산책 좀 하고
    하루만 산다는 심정으로 내일 일은 생각 안하고 살아요.
    아무래도 계절탓도 있는듯해요.

  • 3. 삼천원
    '19.12.15 9:59 AM (202.14.xxx.177)

    무심결에 욕이 나오는걸 참고있어요.
    살아내야죠. 씨발.

  • 4. 매일
    '19.12.15 10:30 AM (183.104.xxx.137)

    다행찾기나 고마운거를 계속 읖조려요.
    가족다건강해서 다행이다. 미니멀라이프할정도로
    수입작지만 생활비벌고있어다행이다.병원문병가보니
    정말 건강한게최고드라고요.내맘데로 걸어다니고
    마트장보고 이런일상들이 환자분들한테 돈보다
    더 소망하는거드라구요. 그래도 호르몬영향인지
    과거를자책하고 미래가 암담한기분이 삐집고 들어올때
    폭풍운동이나 돌아당겨요.맛있는거 먹거나요.
    누구든 자기손톱밑가시가 더 힘든법이니
    내가가진환경에서 좋은거 찾아보면서 살라구요.

  • 5. ..
    '19.12.15 10:45 AM (211.220.xxx.121)

    사실. 요즘 저는 누가 왜 날 태어나게 해서 이리 귀찮고 힘들게 하는거야 하고 하늘에 데고 외칩니다.
    매일 .마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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