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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왕 이란 예전 드라마 아시나요?

올드드라마.. 조회수 : 1,921
작성일 : 2019-12-11 23:33:40

제가 요새 여우각시별 보고 이제훈에 빠져서


내일그대와랑 패션왕까지 연달아 봤지 몹니까..


패션왕에선 이제훈이 나름 악역인데...

끝에가니 악역인가? 싶더라구요..ㅋㅋ


근데 시간이 없어서  패션왕 마지막 순간을 못봐서..

전 신세경이 유아인하고 통화하는것 까지는 봤는데 외출해야해서 마지막 3분을 못봐서

인터넷에서 리뷰를 찾아봤더니  그 3분안에 남주인 유아인이 총맞아 죽나보더라구요...


제2의 발리에서 생긴일이라면서 다들 어이없어하던데..


전 나름 작가가 결말에 대한 힌트를 줬다고 생각했어요

이제훈 아버지가 부하의 부인을 취하기 위해 제일 용맹했던 장수를 죽여버린 다윗왕을 얘기하면서

그 여자가 너무 좋으면  유아인을 재기불능으로 밟아버리라고 말했었기에..


혹시 그 범인은 아버지가 보낸사람??


이제훈은 범인 아니였으면 .. ㅠㅠ


암튼.. 제 결론은 이제훈은 삶이 너무 선한건지.. 악역은 안어울려요.. ㅋㅋ


이상 팬심 충만한 드라마 후기..


덧붙여서..

돈벌면 사람인 좀 변하고 그러잖아요... 주인공 강영걸이 변질되는 과정이 이해되더라구요

그리고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이제훈이 너무 아파하니깐 엄마도 그 여자 데려다 주랴 하고

아빠도 그여자가 너무 좋으면 그 상대를 죽여서라도 찾이하라고 하고...

재벌들이 사람을 사람취급 안하면서 그저 그순간 자기자식 어떻게 될까봐  다른사람 인격은 생각안하는거 보니

이런부분은  드라마가 참 현실적인거 같았어요..


뻥이 너무 심한건 원양어선 탔다가  선상반란으로 미국땅까지 가는거... ㅋㅋ



IP : 61.73.xxx.13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이제훈이
    '19.12.11 11:48 PM (61.73.xxx.133)

    패션왕에서 처음엔 지금이랑 다르게 나와서 성형한줄 알았는데

    그 중반이후에는 촬영이 힘들었는지 살이빠져서 지금이랑 비슷하더라구요..

    역시 인물의 완성은 예나 지금이나 다이어트인가 싶더라구요 ㅋㅋㅋ

  • 2. 아..글고
    '19.12.11 11:54 PM (61.73.xxx.133)

    찾아보니 발리에서 생긴일과 작가가 같은가봐요...

    어쩐지... 그 허무한 결말이라니... 왜다 총으로 죽음을 맞이해야하는지..ㅋㅋ

  • 3. ㅇㅇ
    '19.12.12 12:48 AM (223.38.xxx.99)

    패션왕 기안84 아니여요?^^ 아놔 여적 기안껀줄~~ㅠ

  • 4. 윗님..
    '19.12.12 12:54 AM (61.73.xxx.133)

    그건 영화잖아요...ㅋㅋㅋㅋ

  • 5.
    '19.12.12 1:23 AM (210.99.xxx.244)

    재밌게 봤어요 유아인 신세경 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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