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앞집과 마주보고 있고
대부분 그런 집들만 봤는데
새로 볼 집(90년대 지은)은 가운데 엘리베이터가 있고
엘리베이터 양 옆으로 나란히 현관문이 있더라고요.
오래된 아파트라 이건 건지
계단식 아파트 사시는 분들 어떤가요.
얼마나 된 아파트인지도요.
저희집은 앞집과 마주보고 있고
대부분 그런 집들만 봤는데
새로 볼 집(90년대 지은)은 가운데 엘리베이터가 있고
엘리베이터 양 옆으로 나란히 현관문이 있더라고요.
오래된 아파트라 이건 건지
계단식 아파트 사시는 분들 어떤가요.
얼마나 된 아파트인지도요.
네 신축 구축차이라고 보시면 돼요. 요즘 신축에 마주보는 곳은 거의 없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제가 볼 집이 90년대에 지어진 오래된 집인데
엘리베이터 양 옆으로 있다는 말씀이에요.
요즘 신축은 다 이렇게 지어져 있나요~
오래된 구축아파트가 마주봤구요
지금 신축으로 이사왔는데 엘베 사이에 두고
나란히 있어요
아파트 구조에 따라 다르기도 해요.
분당인데 저희집은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양쪽으로 나란히 있는데
다른 아파트는 두 집이 마주보고 있더라구요.
구조가 달라요.
다다르죠
저는 올해신축아파트 입주했는데
엘베 문열리면 우측에 옆집
좌측으로 열걸음쯤 걸으면 우리집현관
볼 집이 분당인데요.
그런 경우 앞집과 거실벽이나 방 벽이 붙어 있는 경우인 거죠?
소음은 전혀 문제 없나요~
요즘 신축에 문 열자마자 맞은편에 앞집 보이는 경우는 없어요.
있다면 그 신축은 문제가 있는 것.
엘베에서 나와서 골목(?)있고 현관인데 들어오면 옆집과 거실욕실과 방이 붙어있어요
소음은 방에서 애 우는 소리 들려서 그쪽으로 옷장이나 책장으로 다 막았더니 거의 안 들리고,
목욕탕 소음은 내려오는 소음이라 안 들릴 수가 없네요.
안방 욕실도 안방에서는 안 들리는데 욕실과 벽이 붙은 아들 방은 시끄럽대요.
공동주택 살면 소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조용한 이웃 만나기만 빌어야지요.
아파트는 20평대는 마주보는 현관 30평대는 나란히 있는 현관이네요 아무생각없었는데 원글님 글보고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30평대인데 현관 마주보는 집이에요.
저는 늘 그런집만 살았고 앞집과 사이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벽 통한 소음 문제가 없었거든요.
그러다가 현관 나란이 있는 집 보고
벽이 붙어 있으니 옆집 소음도 있겠구나 싶었어요.
암튼 신축은 거의 현관이 나란히 있군요.
그럼 자신의 현관앞 복도 공간에 자전거 등 놓기는 좋겠어요.
전실처럼요.
16년 입주
엘리베이터 내려서 왼쬑으로 가면 좌,우 두집 나란히 있는데,
옆집이랑 붙은 방은 손님용이어서 거의 비워두고 있기도 하고, 현관문 닫고 들어가면 옆집 소리 1도 안 들려서 누가 살고 있나 의심 들기도 하는데 문 앞에 있던 택배가 없어지는거 보면 옆집이나 저희집이나 비슷한 생각일듯해요.
끼고 양옆으로가 아니라
엘리베이터, 우리집, 옆집 순으로도 있고 정말 다양하군요.^^
끼고 양옆으로가 아니라
엘리베이터, 우리집, 옆집 순으로도 있고 정말 다양하군요.^^
일산 1기 아파트도 그런 집 있어요.
그게 언제에요? 20년도 훨 더 되었죠.
그런 집은 어떤 집을 말씀하시나요.
현관 마주보는 집이요 아님 옆으로 나란히 있는 집이요~
저는 수십년 마주보는 집만 살고 다녀봐서
댓글 내용들이 생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