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검사를 통해 들은 이야기는 더욱 적나라했다. 검찰은 명예와 권력, 수사 국면 전환을 위해 언론을 활용한다는 것. 기자들에게 ‘신세를 진’ 검사들은 은혜를 갚기 위해 은밀하게 수사정보를 알려주기도 한다. 검찰을 통해 개인적으로 확보한 정보를 바탕으로 기자들은 ‘단독’ 기사들을 쏟아내고 ‘악어와 악어새’의 공생관계를 이어가게 된다.
https://entertain.v.daum.net/v/20191203222037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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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과 기자가 '공생?' PD수첩, 검찰기자단 추적에 네티즌 분노 폭발
ㅇㅇㅇㅇㅇ 조회수 : 1,027
작성일 : 2019-12-04 01:09:11
IP : 119.82.xxx.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ㅇㅇㅇ
'19.12.4 1:09 AM (119.82.xxx.6)2. 이게 왜
'19.12.4 3:56 AM (90.252.xxx.159)연예 기사로 분류되는지....참
노통이 왜 기자실 닫으려 했는지 어리석은 저는 요즘에야 이해가 됩니다. 에혀3. 언제부터
'19.12.4 6:49 AM (116.39.xxx.162)검찰이 연예인 엔터테이먼트회사였어?
검사는 연예인이고?
댓글 못 달게 하려고 잔대가리 굴리는 거 봐라..
기레기랑 검사는 공생관계
악어와 악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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