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희경작가님요~

... 조회수 : 3,423
작성일 : 2019-12-02 19:08:46

제가 아직 이 작가님 책을 안읽어봐서요;;
박완서님 책들은 읽었는데..
어떤 분위기인가
싶어서요~~
딱 이 작가관이다? 느낄 책 추천부탁드려요~~^^
IP : 125.191.xxx.14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2.2 7:13 PM (223.62.xxx.166)

    은희경은
    ‘새의 선물’이죠!

    개인적 의견이지만 박완서 작가보다 은희경이 나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문장이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고 자기복제가 없어요.
    최근으로 올수록 글쎄... 싶긴 하지만 초기작은 심지어 다 너무 재미도 있고요. 뛰어난 작가예요. 감상적이지 않은데 감성은 살아 있고 사람의 내면을 날카롭게 꿰뚫어봅니다.

    어떤 분위기냐...
    6,70년대 성장소설도 있고
    현대 배경 소설도 있고 한데
    말로 설명은 어려워요. 우선 새의 선물, 마이너리그 읽어보시고 단편집 하나 읽어보세요.

  • 2. 아아
    '19.12.2 7:14 PM (125.191.xxx.148)

    감사합니다~~^ 윗님~~!

  • 3. 잘될거야
    '19.12.2 7:16 PM (123.212.xxx.9)

    타인에게 말걸기 라는 단편집 추천합니다

  • 4. 잘될거야
    '19.12.2 7:16 PM (123.212.xxx.9)

    은희경은 장편보다 단편에 강하다 생각해서요~~

  • 5. ㅇㅇ
    '19.12.2 7:22 PM (58.140.xxx.176) - 삭제된댓글

    미니멀 라이프 한다고
    몽땅 내다 버리기하는
    아짐
    책장의 책들중 안 버리는 책
    타인에게 말 걸기 있네요 ㅎㅎ

    토지
    그 해 겨울은 따듯했네
    등은 아예 애정템 입니다

  • 6. ㄱㄴ
    '19.12.2 7:26 PM (175.214.xxx.205)

    가볍고 잘읽힘

  • 7. dd
    '19.12.2 7:29 PM (121.148.xxx.109)

    새의 선물은 정말 좋았죠.
    어쨌거나 좋아하는 작가예요.

  • 8. 다 읽었는데
    '19.12.2 7:51 PM (110.15.xxx.225) - 삭제된댓글

    하나도 기억이 안 나고 좋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이번 신작이라는 거 읽어볼거예요.

  • 9. 제가
    '19.12.2 8:07 PM (49.180.xxx.43)

    좋아하는 작가라 ~
    문체가 군더더기없이 깔끔하고
    똘똘합니다
    예전작가 김승옥(무진기행작가님)그분과 다른듯
    닮은 느낌
    한국작가들(특히 몇몇분들)특유의
    청승이 없어요

  • 10. ...
    '19.12.2 8:18 PM (218.237.xxx.60)

    저도 처연하지 않고 오히려 당돌해서 좋습니다.

  • 11.
    '19.12.2 8:24 PM (211.214.xxx.30) - 삭제된댓글

    딱 새의 선물이랑 마이너리그 좋았고
    이번 신작은 재미있을 것 같아서 기대하고 읽었는데 잘 안읽히더라고요 처음에는 등장인물이 많아서 걔가 걔인가 헷갈리기도 하고 스토리적인 흡입력도 별로없었어요. 이번 신작 읽으신 분들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 12. Jj
    '19.12.2 8:31 PM (221.140.xxx.117)

    태연한 인생 넘 좋았어요.
    문장력도 경쾌하고 내용도 독특하면서 튀지 않고 좋아요.
    무엇보다 저는 빨간책방 팟캐스트에 나오신거 듣고 인간적인 매력도 넘치시더라고요.

  • 13.
    '19.12.2 8:49 PM (1.236.xxx.31)

    은희경작가책ㅡ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4. 새의선물
    '19.12.2 9:14 PM (1.234.xxx.178)

    대학때 등하교길 지하철에서 웃음을 참아가며 끅끅...거리며 읽던 기억나네요. 새의 선물은 진짜 글빨이 대단했어요.

  • 15. .....
    '19.12.2 10:45 PM (125.185.xxx.24)

    은희경 정말 좋아해요. 새의선물은 인생소설중 하나 ㅋ
    담편은 타인에게 말걸기 중에서 빈처를 가장 좋아해요.
    단편집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도 추천합니다.

  • 16. ㅂㅅㅈ
    '19.12.2 11:08 PM (119.149.xxx.155)

    은희경작가책ㅡ 저장합니다! 2

  • 17. ...
    '19.12.2 11:26 PM (117.111.xxx.70)

    새의 선물이랑 아름다움이 나를 멸시한다 추천이요 새의 선물 고딩때 읽고 와 어떻게 이렇게 글을 쓰지?싶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007838 중국대사관 앞·지하철역.."홍콩 항쟁 지지" .. 2 뉴스 2019/12/03 772
1007837 오랜만에 버스 탔더니 남자들 패딩 땀쉰내 장난 아니네요 11 ..... 2019/12/03 5,698
1007836 "내가 아끼던 수사관이라고? 매몰차게 수사할 땐 언제고.. 8 .. 2019/12/03 1,748
1007835 즐겁게 놀던 아이가 갑자기 과학고를 가겠다고 하네요 50 중2 2019/12/03 7,901
1007834 나경원-황교안에 대한 온라인 범국민고발장 3 ㄱㅅ 2019/12/03 1,044
1007833 나경원 측 ...황대표의 독재, 단식 후유증이냐며 반발중 15 .... 2019/12/03 3,522
1007832 갤노트2 쓰시는 분들~ 유튜브 속도조절 되시나요? 2 제발 2019/12/03 987
1007831 논술 잘 쓰면 지적능력이 뛰어난 건가요? 7 궁금 2019/12/03 2,011
1007830 숨진 전 청와대 특감반원, 주변에 "도청 당하는 것 같.. 7 ㅠㅠ 2019/12/03 2,570
1007829 이럴경우 븍비를 얼마 줘야하나요? 11 복비 2019/12/03 1,462
1007828 자기계발 책 추천 부탁드려요. 1 .... 2019/12/03 829
1007827 갑상선 2 고민 2019/12/03 1,574
1007826 라탄서랍장 베이지 .브라운중 어떤거 할까요? 5 모모 2019/12/03 963
1007825 초6 여아 생일선물 ? 1 오늘도 2019/12/03 906
1007824 겨울코트 몇 벌 갖고 있으세요? 5 dd 2019/12/03 3,694
1007823 폰에서 유튜브 빠른속도는 유료만 되나요~~? 9 폰에서 2019/12/03 777
1007822 남친 부모님 처음 뵀는데 이게 정상인가요? 167 2019/12/03 32,061
1007821 아울렛 왔는데 캐롤이 흥겹네요 4 ㅇㅇ 2019/12/03 1,184
1007820 집에서 염색하면 머리상할까요? 6 궁금 2019/12/03 3,064
1007819 맘에 안 들면 시청거부하면 되지만 1 불청 2019/12/03 656
1007818 나경원 이번에 떵볼만 와락차고 대표직 물러난 듯 7 ..... 2019/12/03 2,228
1007817 군대간아들 사당쪽 치과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2 모모 2019/12/03 929
1007816 절운동 5개월차... 8 ... 2019/12/03 4,852
1007815 부동산매물 다른곳에 내놨다고... 7 샤랄 2019/12/03 2,596
1007814 폼나면서 맛있는 요리하면 뭐가 좋을까요 9 Dd 2019/12/03 3,0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