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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역시 패션은 진짜 얼굴이 다하네요

레2 조회수 : 6,162
작성일 : 2019-12-01 18:17:29


세상에 이게 예전에 할머니들이 입던 옷이잖아요.
일명 쉐타.
근데 이게 뷔 어깨에 걸쳐지니까 
저게 갑자기 할머니 옷이 아니고
무슨 명품회사에서 만들어 입힌거라 해도 믿겠어요.
우리나라 어느 남자 아티스트가 저런 의상을 소화할까요?
진짜 저 얼굴 아니면 감히 시도도 못하겠어요.

저 쉐타 보니 생각나는데 아마 뷔가 예전에 우리나라 할머니할아버지들이
겨울에 신던 발목 부분만 가짜 겨자색털로 빙 둘러친 까만 방한화 신고 나오면
그거도 핫할 것 같아요.
사실 크록스 겨울 거 털달린 거 볼 때마다 우리나라 할머니들 신던
그 신하고 흡사한데 사람들이 그건 또 비싸게 주고 사고
거리낌없이 신고 다니는 건 볼 때마다 우리한테 이미 있었는데
왜 우리는 우리걸 놓쳤을까 싶고 좀 더 개량했어도 좋았겠다 싶을 때가 많았거든요. 
우리건 다 촌스럽다는 생각이 있었는데
그게 아니네요. 모델빨, 손대기 나름인가봐요.
정국이는 절복 입어서 그 옷이 아마존까지 진출하게 됐다던데 
정국이가 안 입었으면 아마도 그런 옷이 핫할 수 있다는 걸
아마존에도 팔릴 수 있다는 걸 아마도 생각 못했을 거 같아요.
아래 사진 한 번 보세요. 진짜 할머니 빨간 쉐타 

https://gallery.v.daum.net/p/viewer/1037/NqpcBQWxp4
IP : 222.110.xxx.248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2
    '19.12.1 6:18 PM (222.110.xxx.248)

    https://gallery.v.daum.net/p/viewer/1037/NIXreH7CmU

  • 2. 아이구
    '19.12.1 6:20 PM (123.212.xxx.56)

    곱다^^
    뭐 저리 이쁘다요?

  • 3. ...
    '19.12.1 6:21 PM (14.38.xxx.132)

    ㅎㅎ 이쁘네요.

    근데 저 칼라의 쉐타는 누가 입어도 이쁜 색이예요.
    컷트 머리라면 더더군다나 세련되보이죠.
    저도 저 칼라 가디건있어요.

    이쁘네요

  • 4. 뷔는
    '19.12.1 6:21 PM (175.119.xxx.6)

    꽃무늬 할매 옷 입혀도 다 어울려요

  • 5. ㅇ음
    '19.12.1 6:22 PM (61.41.xxx.213)

    저는 왜 링크가 안뜨죠? 저만 그런가요?

  • 6. ㅋㅋ
    '19.12.1 6:24 PM (222.110.xxx.248)

    색은 그렇더라도 저 쉐타 모양이나 실 질감을 보면 영락없는 할머니 옷이 떠올라서요 ...

  • 7. ㅡㅡ
    '19.12.1 6:25 PM (14.45.xxx.213)

    귀걸이....

  • 8. 정말
    '19.12.1 7:10 PM (1.229.xxx.7)

    방탄 멤버들은 하나같이 보석같아요~

  • 9. ..
    '19.12.2 12:01 AM (59.9.xxx.74)

    명품 맞아요. 프라다.

  • 10. ..
    '19.12.2 12:46 AM (121.137.xxx.167)

    딱 어제 mma 태형이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맞네요ㅎ 빨간 쉐타 걸친 태형이 너무 스타일리쉬 했는데 막 비슷한거라도 사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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