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강수지씨 유튜브 봤는데
사람들이 덕구 근황을 많이 물어보나봐요
사진을 보여주는데
김국진님 아머님댁에서 키우시나봐요.
전 여태까지 김국진씨가 키우는지 알았다는
우연히 강수지씨 유튜브 봤는데
사람들이 덕구 근황을 많이 물어보나봐요
사진을 보여주는데
김국진님 아머님댁에서 키우시나봐요.
전 여태까지 김국진씨가 키우는지 알았다는
집에서 키우긴 아이도 있고 병든 친정아버지도 같이 산다니 그렇죠
어머니랑 사는게 맞다 봐요. 어머니가 젤 잘키우죠 김국진 나가면 어머니가 키웠을텐데
김국진 보면 안타까워요
그돈 벌어서 강수지 강수지딸 강수지 친청아버지 거둬먹이고
김국진 어머니는 혼자 사신다니 참
강수지는 돈 없나 위엣 분 대체
아우 참.. 김국진이 돈 벌어서 강수지 식구들을 거둬먹여요? 강수지가 돈 한 푼 못버는 전업주부에요?
한쪽은 홀아버지 모시고 한쪽은 홀어머니랑 같이 사는데, 홀어머니 쪽은 다른 형제들이 있고.. 홀아버지는 자식이 딸 하나 뿐이에요. 와이프랑 장인 모시고 산다고 홀어머니랑 연 끊은 것도 아닌데 남의 말 너무 함부로 하신다.
아들이 늦게 결혼해서 나가 사는데.. 덕구마저 데리고 나기는 것 보다 어머니는 덕구랑 같이 계시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강수지 그동안 번돈꽤 될것 같고요
돈없더라도 김국진이 좋아서 뭐든 다해줄것 같은데요..
여자인 제가 봐도 이쁘지만 남자들이 특히 더 좋아해요 남편도 강수지가 불청 원탑이라고...
몇십년을 끼고 산 아들 보내고 어떻게 사셨을지..
연세도 많으실텐데 ..
아들이 많아도 같이 안살면 다 남이던데
병든 친정아버지가 계시니 며느리도 자주 찾아가 뵐수도 없겠네요..
개는 김국진씨보다 그 어머니가 주로 돌봤을거고 어머니를 더 잘 따랐을것 같아요. 그 어머니한테서 개까지 뺏으면 그게 더 나쁜것 같은데 다들 생각이 짧네요.
근데 저번 불청 연예인 결혼식때 왔을때보면 김국진 성격이 극도로 타인과 안어울리며 사는 사라이더군요
김국진은 결혼후 편안해보여서 보기좋아요.
성격도 더 밝아진것같구요
개는,,,,김국진씨는 원래 별로 안좋아하는듯 보여서
어머니와 사는게 나을것같아요
늙은수발 노인 수발 뺨치는데
늙은 노인이 아들이 키우다 두고간 늙은개까지 거둬야되는군여.
재롱떨고 팔팔하고 잘보이고 똥오줌 잘 가리는 팔팔한 개랑 노견은 얼마나 다르게요.
82 수준이 왜이럼?
82에 안아울리는 몇몇 쭉정이들이
남 결혼생활에 경제사정. 가족관계까지
오지랖 진짜 쩌네요.
각자 집안 단도리나 잘 하시게...
강수지가 활동한지가 몇십년인데 그것도 이름있는 가수로... 강수지가 재태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몰라도.. 그냥 저축만 해놓고 살았다고 해도 재산 꽤 될텐데 .. 김국진이 먹여살린다고 생각하세요..????
제가 강수지 유튭 구독중인데
김국진이 일주일중 반은 강수지집, 반은 엄니집에서 지내고,
강수지집에 푸들이 있는데 덕구랑 푸들이 서로 스트레스 받아해서 원래 있던 집에서 덕구는 편하게 지낸다 해요.
강수지가 활동한지가 몇십년인데 그것도 이름있는 가수로... 강수지가 재태크를 잘하는지 못하는지는 몰라도.. 그냥 저축만 해놓고 살았다고 해도 재산 꽤 될텐데 .. 김국진이 먹여살린다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김국진이 총각때도 솔직히 활동하기 바빠죽겠는데 덕구를 어머니가많이 돌봐주시면서 키웠겠죠...
그러니 어머니한테 드리고 가는건 맞다고 봐요
몇번 봤어요.
결혼후 김국진어머니와 합가하고 친정아버지는 따로 사기로 얘기가 됐었는데 김국진어머니님이 아직은 합가는 아닌것같다고 하셔서 본의아니게 친정아버지와 같이 살게 됐다고 하더군요. 김국진이 일주일의 3일은 어머님댁에서 지낸다고. 그들 나름대로 배려하며 잘 사는듯 했어요.
기억에 남는건 덕구가 앉아~ 손~ 이런거 못한다고.
김국진이 강아지라도 사람맘대로 길들이는걸 싫어한다네요. 그래서 덕구는 어디서든 천방지축 뛰어다닌다고.
자기집에 와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성숙한 사람들끼리 만나 잘 사는듯 보였어요.
본인이 키우겠다고 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어머니가 시간이 더 많을테니 덕구한테도 좋을것 같은데
가수하며 모은재산 엄청나요
뭘모르시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011919 | 더블샷라떼. 교환하러 갔다 엉뚱한 말이 튀어나온 ㅠ 6 | 옴메기죽어 | 2019/12/01 | 2,958 |
1011918 | 나이키 운동화uk6.5 돌쟁이 남자아기에게 맞을까요? | 모모 | 2019/12/01 | 581 |
1011917 | 김국진이랑 덕구랑 같이 안사나봐요? 8 | ... | 2019/12/01 | 9,535 |
1011916 | 고등아이 지각 많이하면 수시는 포기해야 하는거죠? 9 | ... | 2019/12/01 | 2,653 |
1011915 | 이마트 쓱배송 14 | 화나네요 | 2019/12/01 | 2,485 |
1011914 | 양파망에 우린 국물,맛있게 먹었어도 몸은 '시름' 3 | 공수처설치 | 2019/12/01 | 2,251 |
1011913 | 군데군데 세치생겨 염색하려는데 1 | 궁금 | 2019/12/01 | 1,196 |
1011912 | 워킹맘인데 아이가 감기로 아파요 19 | 워킹맘 | 2019/12/01 | 2,040 |
1011911 | 너무 후줄근하게 해오는사람 보기에 어때요? 65 | ..... | 2019/12/01 | 23,252 |
1011910 | 포항초와 시금치의 차이 11 | ........ | 2019/12/01 | 4,336 |
1011909 | 혹시.. 만두가 완전식품 아닐까요? 16 | 매일 만두 | 2019/12/01 | 6,931 |
1011908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89회 2 | ... | 2019/12/01 | 761 |
1011907 | 양념제육 이틀지났는데 괜찮을까요 1 | 새내기 | 2019/12/01 | 613 |
1011906 | 설탕대신 단맛내는거 머있을까요 8 | 궁금 | 2019/12/01 | 1,458 |
1011905 | 음식 여러개 시켜서 나눠 먹는 거 싫어요 22 | 음ㅅ | 2019/12/01 | 6,126 |
1011904 | 사과 대추 2 | 사과 | 2019/12/01 | 1,193 |
1011903 | 이태리 짐 싸는거 도와주세요 27 | 혼자하는여행.. | 2019/12/01 | 2,841 |
1011902 | 서울시민의 앱 | 할인 | 2019/12/01 | 363 |
1011901 | 혹시 금호리조트 5 | 제주도 | 2019/12/01 | 854 |
1011900 | 인천성모병원 근처 2 | 알려주세요 | 2019/12/01 | 763 |
1011899 | 겨울해외여행 (한국과 가까운)추천 5 | ... | 2019/12/01 | 1,682 |
1011898 | 호텔식아파트 6 | ㄱㄱ | 2019/12/01 | 3,129 |
1011897 | 수영 잘하시는 분들 봐주세요 12 | ........ | 2019/12/01 | 2,167 |
1011896 | 김건모 결혼식 5월로 미룬 이유 12 | ... | 2019/12/01 | 32,592 |
1011895 | 분당 대형 아파트으로 추천 부탁드려요. 11 | ㅇㅇ | 2019/12/01 | 2,888 |